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하나님(진리)을 향한 용기가 나를 살린다.
[마태복음 10장 37~39절 새번역]
37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새번역]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에스더 4장16절 새번역]
"어서, 수산에 있는 유다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시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게 하십시오. 사흘 동안은 밤낮 먹지도 마시지도 말게 하십시오. 나와 내 시녀들도 그렇게 금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법을 어기고서라도, 내가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죽으렵니다."
민족을 구원한 에스더, 민족을 구원한 3.1절.
오늘 말씀은 우리가 참 잘 아는 말씀입니다. 민족이 멸망할 위기에 놓였을 때 당시 페르시아의 황후로 있던 에스더가 금식으로 기도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가서 민족 멸망의 날이 민족 구원의 날, 민족의 원수를 멸하고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나라에서 높아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3.1절은 우리 민족의 큰 고통의 날이면서 참으로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지도자들의 무능과 분열과 부패로 인해 일본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경제와 인권도 빼앗기고, 언어와 문화도 빼앗겼습니다. 신앙도 빼앗겨 참으로 비참하고 참혹한 겨울 같은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3.1절은 그 일제의 무자비한 무력 앞에서 우리는 당당한 대한민국이다. 총과 칼로 우리나라와 민족을 억눌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조선의 백성이다. 우리의 왕은 일본 천황이 아니라. 오천년 동안 우리 가슴 속에 있는 백의민족 조선이 우리나라다. 당당히 외친 날입니다.
3.1절로 인하여 우리 민족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해보자! 나라를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독립투사들이 뭉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상해 임시정부가 세워지게 되고 본격적인 독립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3.1절로 인하여 많은 나라들이 우리 민족의 의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저 나라 사람들의 독립의 의지가 대단하구나! 총과 칼로 저 민족을 억압할 수 없구나! 남의 나라를 침략한 일본도 잘못했지만, 나라를 지키지 못한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을 원망불평하지 않으며, 오직 독립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것이 감동이구나! 저 민족을 도와주어야겠다’ 3.1절을 경험한 우리나라는 큰 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그날의 절박한 함성의 의지와 자유함을 3.1절을 기념할 때마다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3.1절을 생각하면서 이 땅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넘어뜨리는 어둠에 맞서는 방법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1.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에 맞서 용기 있게 외쳐라.
어둠은 끊임없이 우리를 좌절하게하고,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을 들이밀면서 우리를 억압하고 굴복시키려고 합니다. 3.1절을 생각해보세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알았고, 다른 나라들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나라를 되찾고자하는 의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스스로 돕는 사람을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도우시려고 해도 사람이 아무것도 않하면 하나님이 도우시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좋은 것을 주고 싶어도,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도 모르고, 줘도 쓸 줄도 모르면 줘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엄청 좋은 것들을 더 주고 싶어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아버지입니다. 좋은 것을 달라고 하면 당연히 기뻐하며 주십니다. 단지 줘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와 행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2. 죽음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용기가 나를 살립니다.
사단은 우리를 위협합니다. ‘너 죽는다. 너 고난 받는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너만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고통 받는다.’ 눈 앞에 내밀어지는 위협이 살벌합니다. 사단은 어찌 그리 내 약점을 잘 아는지 내가 심중에 두려워하는 것을 들추어 나의 두려움을 극대화해서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단에 굴복하는 것은 더 큰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3.1절을 기억해보세요. 총과 칼의 죽음 앞에서, 일본 경찰의 무자비한 고문 앞에서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맨 몸으로 뛰쳐나간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제에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노예처럼 사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죽었지 진리를 외면할 수 없다. 죽으면 죽었지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다. 죽으면 죽었지 예수님 말씀, 진리를 배반하며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죽음과 고문과, 가족이 당할 고통을 생각하며 통곡이 나오지요. 그러나 진리를 외면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외면하는 것은 살아도 오히려 더 큰 고통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어떻게 그 무자비한 고문을 오랜 시간동안 버틸 수 있었을까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너마저 나를 버리려느냐?’는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고통을 통해 신사참배를 가결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죄를 대신 짊어짐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소망하고 기도한 것입니다. 자신이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고 목사님은 사명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견딘 것입니다.
우리는 바르고 밝은 정신을 사랑하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조선 사람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하며 살 수 없듯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진리와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빼앗길 수 없다. 그것을 위하여 어떤 고난과 죽음을 감당할 수 있다는 선언입니다. 그래서 독립을 얻게 되었습니다. 세계가 움직이고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대한민국의 독립이 찾아왔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힘있는 나라를 의지하면 또 올무에 빠지는 날이 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따르면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둥을 잡으세요. 그것이 살길이고, 잘되고 부흥하는 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37~39절 새번역) 37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3.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진리가 우리를 살린다.
3.1운동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이 활발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의 독립운동으로 우리가 독립을 얻었습니까? 아닙니다. 참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쓰러졌습니다. 더욱이 한국사람 사이에도 배신자가 있어서 서로 믿지 못하는 어려움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 어려움과 고통을 받아도 독립의 길은 참으로 멀어보였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우리나라가 독립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터트려 일본이 항복했습니다. 한 순간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나라들과 지도자들과 그 모든 정세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이 움직이셔서 한 순간 독립을 얻었습니다.
그럼 그동안 해 온 독립운동은 소용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우리 스스로 알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리. 사랑. 생명. 자유. 평화. 섬김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았습니다. 우리 이웃이 나약하여 배신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배신한 이웃도 나와 한 몸인 우리 민족임을 몸으로 깊이 느끼며 그들도 한 민족, 한 몸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 혼자만 잘되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이 함께 하나님을(진리를) 잘 믿고 따라야 나도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조선의 독립을 보면서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지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았습니다. 우리가 한 몸으로 한 민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고난의 터널을 지나며 큰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예수님 말씀이 얼마나 귀한 생명인지, 나만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나도 편안하고 잘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큰 공부와 하나님의 도우심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귀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살립니다. 그것을 붙드세요. 목숨 걸고 붙드세요. 어떤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도 하나님과 진리를 붙드세요. 그러면 참으로 기쁜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흘린 눈물과 상처가 다 잊어질 만한 크게 기쁜 날이 올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몸으로 경험한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새번역)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아멘.
[찬송가 460장] 뜻없이 무릎꿇는
https://youtu.be/T7ljbd2yW0U?si=GweyycYMLdrDUVtU
[찬송가 158장] 영문 밖의 길
https://youtu.be/798okMu9MuM?si=xjsNfzU6jzpdyVnr
[복음성가] 영문 밖의 길
https://youtu.be/LuY4jzpvfNE?si=L2VuLIL04t9gOpRj
[복음성가] 주님가신 길
https://youtu.be/pq0NgIXN4ZM?si=6wAZCf-2wJpu9hOX
3.1절 기도문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와 생존권을 잃고 인원을 유린당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잃은 것이 얼마나 참담한 고통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삼일절 기념주일 예배로 주님 앞에 드립니다.
무력하고 나약하였기에 이방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설움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다시금 주권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자유와 평화를 맛볼 수 있도록 간섭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위해
가족을 뒤로하고, 재산을 내어놓고, 목숨을 내어놓았던
선조들의 흘린 피와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하나님! 저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어
그들의 영혼을 돌보시고, 또한 독립운동 유가족을 돌보아 주옵소서.
또한 백 년 전, 1919년 삼일절을 기억합니다.
독립이 아직은 머나먼 길인데도
저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총과 칼 앞에 무참히 스러지면서도 맨 몸으로 당당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국민인 것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요,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이루는 즐거움인줄 알았습니다.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않았고
우리를 미개한 사람들로 여기는 그들의 옳지 못함도 책망하려 하지 않았으나
오직, 자기를 일깨우고, 나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다만 현실의 잘못됨을 고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바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깨어있는 의식과 영혼을 우리 마음에 품게 하옵소서.
또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민족이 자유와 평화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는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안식이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뼈아픈 나라의 현실을 알고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이 땅이 평화와 번영 가운데 한 형제자매가 되는 통일을 주옵소서.
분단의 십자가를 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는 저희가 되겠사오니
평화와 화해의 한반도, 전 인류에 평화의 일꾼이 되는 한반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평화를 이루는 이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기 위하여 힘쓰는 백성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