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십자가의 도/ 겸손과 섬김.
[빌립보서 2장]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겸손의 왕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겸손의 극대화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을 겸손의 왕으로 말합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메시야이신 예수님이 하늘의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다 내려놓고, 연약한 인간으로 오신 것으로도 모자라, 많은 치유와 말씀사역을 하시면서도 비방과 공격을 받고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고생을 그냥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시며, 삶에 기적을 주시며,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호산나!’ 외침을 주시고, 결국 부활의 영광으로 이끄시며,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존재들에게 뛰어난 높은 이름을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며 하나님 우편에 계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선한 의지에 따라 겸손히 모든 일을 기쁘게 행하신 예수님은 자신으로 인해 수많은 존재들이 받은 복을 보며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겸손의 정의
겸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다른 이가 잘되는 것을 기뻐하여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다른 이가 잘 되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여 힘든 수고하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를 위하여 나를 낮게 낮추면 나의 영성은 아주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히 섬기는 일을 통해 내가 치유됩니다. 가정이 회복됩니다. 교회가 살아납니다. 지역과 나라와 세계가 살아납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 한 가족,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대로 하면 망합니다. 잘 들어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섬김을 잘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섬긴다고 수고해 놓고, 오히려 다른 이들을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잘 섬기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먼저 겸손히 들어야 합니다. 섬길 대상에게 들어야 하고 하나님께 들어야 합니다.
만약에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래서 자녀를 잘 섬기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바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부모의 생각대로 자녀에게 해 줍니다. 부모님이 공부하고 싶다고 자녀에게 공부하는 학원만 가라고 하면 자녀가 좋아할까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가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적성에 맞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이 정말 싫고 너무 힘든 자녀라면 어떨까요? 부모님과 큰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선물 하나 고르는 것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으니?” “어떤 것이 좋아?” “그것을 하니 어떻니?”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하나님 우리 자녀가 어떤 길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그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가장 훌륭한 부모는 답을 갖고 자녀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마다 사건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일로 자녀에게 물어보고 하나님께 물어보는 부모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묻고 물으며 오늘의 답을 찾는 부모가 가장 훌륭한 부모라고 합니다.
섬김의 기초는 잘 듣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최고이며 정답이라는 생각은 교만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 생각대로 섬긴다고 하면 대부분 크게 실패하고 상심합니다. 한 아이가 교회학교에 왔습니다. 머리는 언제 감았는지 모르고, 옷은 때가 가득합니다. 손버릇도 나쁩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영양있게 먹지 못하는지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마르고 작았습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를 돕자고 여러 기관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많은 경험이 있는 그분들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먼저 그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시설에 가기를 원하는가를 물어보세요.” 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설이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과 함께 있기를 대부분 원하고 그것이 좋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에 많이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크게 실수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테레사 수녀님도 인도 거리에 굶주린 아이를 돌보며 꼭 저녁이면 돌아가는 아이를 눈여겨보았습니다. 돌아가면 위험하고 더러운 거리에서 자야하는데 그 아이는 꼭 돌아갔습니다. 아이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그곳에 있기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굶더라도 다시 이곳에 오지 못하더라도 돌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거리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내 생각이 최고이며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교만은 망하기 쉽습니다. 소통이 안 됩니다. 결국 나와 모두를 상처 입게 합니다. 다른 이들이 잘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들으세요.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리고나서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대답을 들으세요. 그리고 겸손히 그들이 잘 되기를 위해 섬기세요.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내와 맡김이 필요한 섬김의 길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섬김의 길을 시작할 때 참 행복합니다. 스스로 참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주변에서도 좋은 일을 한다고 칭찬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섬김의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내 자녀를 섬기는 일도 얼마나 힘든가요. 참 사랑하는 내 아들 딸도 내 몸이 고되고 마음이 힘들 때,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가르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나와 가정에서 잘 해도 학교와 사회에서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잘 섬기는 일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크게 은혜로운 일이 있을려면 꼭 방해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관계적으로 사회적으로 오는 모든 방해 속에서도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선교사님들은 의지할 곳 없는 타지에서 여러 위험을 당하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섬김의 길을 갑니다.
어떻게 예수님처럼 섬김의 길을 잘 완주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피곤한 치유사역과 말씀사역가운데서 매일 항상 기도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기도시간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위로받는 시간이었고, 하나님 품에서 쉬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비결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힘들면 이르기도하고, 그 의미를 묻기도 하고, 싫다고 투정도 부리고,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 위로받고 힘을 얻어 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어, 내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의지하여 오직 은혜와 도우심으로 완주하는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괜찮으시면 십자가를 제가 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너무 힘듭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이 겟세마네의 기도는 힘든 섬김의 길을 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기도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시면서 원망과 불평을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으셨을까요? 고통도 맡기고, 생각도 맡기고, 하나님 뜻만 이루기를 원하는 충성된 마음이었습니다. 사명을 완주하고자 하는 충성스러운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기도로 한걸음 한걸음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고, 십자가에서 견디셨습니다.
섬김의 길=기쁨의 길=보람된 길=영광의 길
하나님이 왜 예수님과 항상 함께 하셨고, 많은 기적을 일어나게 하셨고, 예수님이 하신 기도를 다 들으셨을까요?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르기를 좋아했습니다. 훌륭한 효자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것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이 아주 컸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컸습니다.
또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예수님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성전세를 내라고 했을 때는 물고기 입에서 돈이 나왔습니다. 먹을 것과 잘 곳과 쓸 것은 사람을 통해 또는 하나님의 기적을 통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다른 이들이 잘 되기 위해 섬기는 길을 가기 위해 고난을 당해야 한다면 하나님은 그 고난의 이유를 알게 하시고, 그 고난을 견디게 하시고, 그 고난으로 인하여 얻을 영광을 알게 하십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정말 오랫동안 심한 고난을 받았습니다. 생각하기도 두려운 고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기철 목사님께 그 고난을 당하는 이유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국교회 거의 모든 성도들이 우상숭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우상숭배의 큰 죄에서 그들의 죄를 대신 대속할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너마저 나를 외면하겠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목사님은 털썩 주저앉을 만큼 두려웠지만 하나님이 도우시는 힘으로 감당하여 결국 승리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부흥은 주기철 목사님과 수많은 순교자의 희생에서 꽃피어 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크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살리셨고,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회복되고 살아나는 것을 보시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김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지극히 큰 복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이사야 53장]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빌립보서 2장]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 내일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날을 기억하는 성금요일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은혜를 감사하고 다짐하는 하루를 보냅시다.
하루, 최소 한 끼라도 금식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 예수님 십자가 길의 일정
예수님은 오늘 목요일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가룟유다와 병사들에게 잡히십니다.
내일 새벽/억울한 재판을 대제사장 앞에서, 헤롯 앞에서, 빌라도 앞에서 받으시고,
병사들에게 조롱을 받으신 후, 40대의 채찍을 맞으십니다.
내일 아침에/ 자신이 달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오르신 후,
내일 오전9시경에/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내일 정오부터 3시까지/ 하늘이 어두워집니다.
내일 오후3시쯤/ “다 이루었다.”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십니다. 성전 지성소 휘장이 둘로 갈라집니다.
제자들과 여인들이 예수님의 몸을 정성껏 모시고
아리마데 요셉이 준비해 놓은 무덤에 장사합니다.
[찬송가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https://youtu.be/DOeyLwgson0?si=GnPhyDpAAg-v5zPD
[찬송가144] 예수 나를 위하여
https://youtu.be/MjNWcztQ9cM?si=3sluAg-a3fjyfQHr
[복음성가] 밀알
https://youtu.be/L2QueVJKGRY?si=lIQVNEhyjN_HpZH8
[복음성가] 그가 오신 이유/ 순종의 눈물
https://youtu.be/UU3q_TRW46k?si=9riKGKj_37zokn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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