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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한 몸)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 소중한 한 몸입니다.

  • 이은아 목사
  • 2020-08-08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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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0.178.37

 

 

(자녀, 한 몸)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 소중한 한 몸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성경적인 자세

 

 

예배찬양은 복음성가와 찬송가 두 가지로 드립니다.

선택하여 찬양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예배찬양 (찬송가) 

내게 새 힘을 주시는 찬송가 모음 https://youtu.be/dherOnn-dds

 예배찬양 (복음성가) 

은혜로운 찬양20선 https://youtu.be/0sKnpZKojig

 

 

 예배 (말씀과 기도) 

https://youtu.be/xRYdISsbn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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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 소중한 한 몸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성경적인 자세

 

(마가복음 12:29~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긴 장마로 나라 곳곳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집과 일터를 잃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수해로 힘든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환경파괴로 말미암아 이상기후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기후와 재해들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경적으로 지혜롭게 잘 바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실 이상기후로 인한 세계 곳곳의 폭우와 가뭄은 우리 인류의 죄로 인한 것입니다. 많은 환경학자들과 과학자들, 미래학자들, 예언자들이 미리 예견한 일이지만 인간의 탐욕이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지금의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잘못이니 우리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감히 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그리고 생태계와 이웃에게 잘못을 솔직히 구하고 우리의 탐욕적인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잘못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의 작은 빛이 모여 새 시대를 준비하듯 깨어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빛을 모아야 합니다.

어려움이 크면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욕심을 더욱 내려놓고 현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말씀을 더욱 찾게 됩니다. 그곳에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이기고 다시 일어선다고 하셨습니다. 힘들지만 하나님의 은혜 아래 쉬어 힘을 얻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모든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힘차게 시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욱 지혜롭고 성숙하게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국의 생태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박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문명사적 전환의 때 입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인간이 지구상에서 차지하고 있던 땅이 14%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0년대에 와서는 77%가 된다고 합니다. 식물과 동물들이 차지하고 있었던 그 공간을 인간이 다 차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동물세계에 머물러 있었던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것들이 살기위하여 압도적으로 많은 인간세계로 넘어온 것이 코로나19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19는 지구가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든 백신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류는 간염병과 더불어 사는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계적인 석학이며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가 올해 3월 [The Financial Times]에 기고한 글이 유명합니다. 그 글에서 그는 말합니다. “이 폭풍은 지나갈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내리는 선택이 앞으로 오랜 시간 우리 인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비상조치가 장기적으로 정착할 것입니다. 비상사태란 본질적으로 그렇습니다. 다가올 수 주 안에 각국정부가 내릴 결정들로 인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세상의 모습이 정해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코로나로 급변하는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정책을 결정할 지가 앞으로 우리 삶을 크게 좌우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갖고 더욱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코로나를 대처하는 모습은 나라마다 여러 유형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과 소련 북한의 경우는 국가가 전적으로 통제하는 전체주의적 감시 유형을 갖고 있습니다. 시민의 자율권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경직된 사회입니다. 

일본은 코로나로 각국이 조심하는 시기에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위험스러웠습니다. 결국 올림픽이 연기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더욱이 일본은 자신들은 코로나로 안전하고 오히려 한국이 위험하다고 비난합니다. 그런데 실상 일본은 국민들을 위한 코로나 대책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대외적으로 코로나 안전국이라는 위상을 내세워 여행을 장려합니다. 그런데 일본 지자체는 현재 일본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자체적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요즘 매일 많은 확진자가 등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짓과 위선입니다. 국민들을 위험에 방치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아베총리가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 대단히 우려스럽고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 5:22)을 공동번역으로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이웃인 형제와 자매에게 함부로 화를 내는 것도 안 되고, 바보라고 욕해서는 더더욱 안되며, 미친놈이라고 욕하는 사람은 지옥에 던져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함부로 무시하는 것은 지옥에 던져질 만한 큰 죄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그들이 알든지 모르든지. 모르면 오히려 안타까워하시면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모두가 소중합니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한 몸입니다.

놀랍게도 코로나는 우리에게 그것을 강제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웃 한 사람이라도 크게 상처받고 위험에 처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못합니다.

코로나는 전염병이어서 한사람이 슈퍼 전파자가 되면 많은 사람이 위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작은 한 사람도 건강하고 행복해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힘든 사람도 없도록 살피는 것은 코로나를 대처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이 됩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입니다.

미국은 건강보험제도가 있지만 우리나라와 달라서 비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질병으로도 병원에 가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제일 힘든 사람들은 비정규직인 저소득층입니다. 그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일할 수 도 없고, 모아놓은 돈은 얼마 없고, 의료혜택도 받지 못하게 되니 코로나로 인하여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인종차별사건이 있었습니다. 짐승처럼 노예로 팔려와 헤아릴 수없는 고생을 한 흑인들이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대중교통도, 식당도, 예배도 백인들과 함께 할 수 도 없는 차별을 받았습니다. 노예해방으로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대부분 저소득층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차별은 곳곳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인종차별사건이 있었고, 정부의 강경진압정책으로 폭동으로 번질까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전염병으로 두려운데, 돈이 없어 병원에 가기 어려우니 막막하고, 일자리도 없고, 설상가상으로 인종차별로 억울하면 사람들은 자포자기한 마음과 불안과 화가 폭발하여 폭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 옆에 억울하고 힘든 사람을 돌보지 못하면 그것이 돌아와 모두를 해치게 됩니다. 실제로 상점 몇 곳이 테러를 당했고, 그 중 한인 상점 몇 곳도 이번에 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미국이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기도합니다.

나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곳이 지옥이고, 다른 이가 먼저 잘 되기를 바라고 돕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막7:12)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12:31)

내 이웃으로 가장 가깝고, 중요한 사람들은 가족입니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고 상처받으면 다른 가족들에게 바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할 수 있어야합니다. 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믿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우선하면 좋겠습니다.

지구의 생태계가 살기 위해서 코로나와 전염병이 사람에게 왔습니다.

우리 삶을 바로 세웁시다.

내 옆의 물건, 건물, 나무, 흙, 산천을 보면서 한 몸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시간을 더 많이 갖으세요.

그럼 나도 건강하고 모두가 더욱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움에서 세계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움이 함께하셔서 어떤 상황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정부는 혼자 조용히 죽고 싶어도 정부가 찾아내서 치료를 해서 맘대로 죽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일찍이 건강보험제도가 정비가 잘 되어서 저소등층 사람들도 병원에 자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정부가 눈에 불을 켜고 코로나 확진자 한사람 한사람 잘 살피고 돌봐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침착하고 조심스럽게 일상을 살고 일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서로 돕는 따뜻한 손길들이 곳곳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마태복음 10:4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5:34~36, 40)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말씀대로만 살면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고, 안전한 길을 찾고, 형통하고, 복의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이웃을 가장 쉽고 크게 돕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그들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는 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옆에 있는 분들 바라봅시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소중히 여겨보세요.

하나님 안에서 한 몸인 것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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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일에 되새길 찬양과 말씀 

 

묵상동영상(자녀, 한 몸)/

https://youtu.be/oDjVGGo5Jg0

https://youtu.be/gAyoYsNb-fk

 

묵상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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