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영성원예배

영성원예배

성경적인 하나님 자녀들의 돈 사용법 (예수참영성교회 헌금방법)

  • 이은아 목사
  • 2020-08-29 21:30:00
  • hit711
  • 115.20.178.37

 

성경적인 하나님 자녀들의 돈 사용법

 

 

■ [묵상기도음악] 정성은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찬양모음 피아노 PIANO   https://youtu.be/DaLCop3q1Vo

■ 예배찬양 (찬송가) 찬송으로 드리는 아침예배 HYMN https://youtu.be/nDy-J0mYD08

■ 예배찬양 (복음성가)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찬양 50 https://youtu.be/Ja3SCTEoKSU

 

■ 예배 (말씀과 기도)  https://youtu.be/zxOcz4fkI9g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말씀이 가르쳐주고 계신

하나님 자녀들의 돈 사용법을 살펴봅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비젼을 바라봅니다.

오늘 말씀으로 위로와 새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물질만능주의 시대, 하나님 자녀들의 돈 사용법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지금 시대를 물질만능주의시대라고 합니다. 돈이면 뭐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돈은 사람에게 유사 전능함을 준다고 합니다. 유사 전능함 =(즉) ‘신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본질인 하나님을 닮는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그런 느낌만 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본래 신과 같은 사람이 신과 같이 보이려고 돈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모가 준 장난감을 부모보다 좋아하는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악이며 멸망의 길입니다. 돈 때문에 돈을 준 하나님을, 생명을, 안식을 버리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성경구절을 찾아보겠습니다. (성경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때때로 다른 성경 번역본을 사용하여 읽겠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면 어떻게 되는 지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성경구절을 찾아보겠습니다.

딤전 6:6~10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집중하면 유혹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유하고 싶은 사람은 그 욕심 때문에 죄를 짓게 됩니다. 결국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됩니다.)

 

딤후 3:1~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 말세에 큰 재난과 고통의 때가 오는데 그 증거 중에 하나가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겉모양만 경건한 척하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은 말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이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세상만이 아니라 교회도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교회까지 들어왔습니다. 목회자들도 옛날에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시골로 섬으로 들어가는 청빈한 목회자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큰 교회 목회자, 옷도 잘 입는 목회자를 존중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교역자로 있을 때, 제가 믿는 하나님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다르니 교회를 떠나야 하나 생각을 심각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돈을 따라가면 돈도 잃고, 하나님도 잃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도 다 잃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면 형통하고, 부족하지 않으며, 명예와 지혜를 얻고, 영생을 얻습니다. 풍성하고 신비한 은혜를 다 받습니다.

 

잠 10:2 (공동번역)

나쁜 일로 모은 재산은 헛것이 되지만, 바르게 살면 죽을 자리에서도 빠져 나간다.

잠 11:4,28 (공동번역)

주의 진노가 터지는 날 그 재산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착한 행실은 죽을 자리에서 빠져 나오게 해준다.

돈이 많다고 우쭐대다가는 쓰러지지만 착하게 살면 나뭇잎처럼 피어난다.

잠 21:6 (새번역성경)

속여서 모은 재산은, 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안개처럼 사라진다.

시 49:6~10 (공동번역)

한갓 돈 많음을 자랑하며 재물을 믿는 그들이거늘,

하느님께 돈을 바친다고 죽을 목숨을 살려주시랴?

목숨값은 엄청난 것, 그 값을 치르기는 감히 생각도 못할 일

저승길을 가지 않고 영원히 살리라고는 생각도 마라.

지혜로운 사람도 죽고 어리석은 자 우둔한 자 모두 죽는 법이다.

두고 가는 재산은 결국 남의 것,

 

*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말씀보다 돈이 더 중요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돈의 유혹이 얼마나 해로웁니까? 그러나 말씀을 듣고, 돈의 유혹을 떨치고, 말씀 그대로 사는 사람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마 13:22~23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부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향과 친척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갔던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나님은 큰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의인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욥도 당대에 엄청난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큰 부를 허락하십니다.

 

잠 22:4 (새번역성경)

겸손한 사람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받을 보상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이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재물보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을 따라 주변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의로운 일에 돈을 씁니다. 그래서 존경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시 112:9 (공동번역) 

그는 너그러워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니, 그 의로운 행실은 영원히 기억되고, 사람들이 그 영광스런 모습을 우러르리라.

딤전 6:17~19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시오. 교만해지지 말며 믿을 수 없는 부귀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 희망을 두라고 이르시오. 하느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착한 일을 하며 선행을 풍부히 쌓고, 있는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주라고 하시오. 그렇게 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든든한 기초를 쌓아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라고 이르시오.

 

히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제가 한 때 많은 돈이 있으면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하나님 나라 일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 나라 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회 일,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지 사업, 자녀와 학생들을 위한 바른 교육사업, 여러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깨달았습니다. “아! 돈이 많은 것도 엄청 피곤하구나! 없는 것도 여유있고 좋다.”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0여 년간 기도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게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았지만 그나마도 남 돕는데 다 주어야 했습니다. 줄 때는 좋았는데 주고 나서 돈이 없으니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돈 쓴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생하지 말라고 가져가신 것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영적으로 큰 어려움을 당할 때 였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니 감사하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하고 눈치도 보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시려는 큰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충성으로 쓰기 위하여 노력해야하고, 없으면 없는 그대로 믿고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하나님은 그 상황을 통하여 우리가 가야할 가장 좋은 길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나보다 더 정확하게 아십니다. 나에게 있는 것을 자족하는 마음은 영성성장의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잠 3:9~10 (공동번역)

너의 재산과 땅에서 얻은 모든 첫 열매로 주님을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의 창고가 가득 차고, 너의 포도주 통에 햇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첫 열매에 대한 말씀입니다.

첫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너의 창고가 가득찰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첫 것은 모두 소중하지요.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 물질을 더 사랑하는 지 이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람은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주고 싶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좋은 것으로, 가장 소중한 것으로 드리십시오그것은 내가 세상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피해 당시 신대륙이었던 미국으로 목숨 걸고 건너간 청교도인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첫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며 추수감사절을 드렸습니다. 가족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집을 짓는 것이 당장 급했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릴 교회를 먼저 협력하여 지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어려움이 사실 많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이 컸습니다. 그 청교도인들은 대대손손 복을 받았습니다. 지금 미국인들에게 자랑스러운 믿음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 십일조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 말라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화를 내십니다.

“너희가 내 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것을 도둑질 하였다. 그것이 십일조다.” 이스라엘 백성 12지파 중에서 예배를 담당하는 레위지파는 땅이 없습니다. 목사님들은 재산을 주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대신 다른 지파에서 돈을 모아 목회자에게 주어 생계를 유지하고 예배드리는 일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성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거룩한 예배를 위하여 온 힘과 정성을 다하는 목회자를 공경하지도 않고, 생계를 책임지지도 않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소중하고, 예배가 소중한 사람은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믿음의 부모님들은 자신은 좋은 것을 못 먹어도 목사님은 좋은 것 드시라고 자녀들의 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교회의 필요를 위하여 나의 귀한 것을 내어 놓았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참 귀한 은혜를 받고 받으셨습니다. 말씀대로 쏟아 부으시는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말라기 3:7~10 (현대인의 성경)

너희 조상 때부터 너희는 내 법을 떠나 지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하고 묻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할 수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서도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 돌아올 십일조와 예물을 도둑질하였다.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다.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십일조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사실 내 존재도 내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거저 주니 사람들이 그냥 내 것 인줄 압니다. 감사할 줄도 모르고, 소중한 줄도 모르고, 잘 사용할 생각도 안합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리면서 “네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그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소중히 여겨라. 맡긴 것이니 충성되이 잘 사용하여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십일조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으면 십일조를 드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십일조는 믿음의 예물이며 축복의 예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십일조를 처음 드린 사람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창세기 14:17~20 새번역)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뒤에, 소돔 왕이 아브람을 맞아서, 사웨 벌판 곧 왕의 벌판으로 나왔다.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아브람은 들으시오. 그대는,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아브람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제가 목회를 해 보니 사례를 많이 받으면 조금 여유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정말 시골 교회에 있다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은혜가 있으면 교회가 성장하고, 하나님이 도우시면 오히려 몸도 마음도 더 넉넉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도우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은혜로 더 보람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예수참영성교회의 헌금은 1달에 1만원만 받습니다. 사실 ‘어떻게 헌금을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십일조 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첫 열매 등등 모두 다 소중합니다. 헌금을 함으로 인하여 배우고 훈련되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같이 교회까지 돈에 중심을 두고 있는 시대에 있어서 우리교회만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세시대 교회가 타락했을 때, 성 프란시스는 가난한 삶, 청빈의 삶을 수도회의 목표로 삼았고, 하나님이 프란시스를 통하여 당시 무너지려는 교회를 등에 지고 세운 것처럼 말입니다.

다른 교회들이 헌금을 하는 것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참영성교회만은 최소한의 헌금으로 교회의 소속감을 갖게 하고, 나에게 주신 돈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며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의 하나님 나라...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일터에 하나님 나라를... 지역에 하나님 나라를...

나라에 하나님 나라를... 지구에 하나님 나라를... 우주에 하나님 나라를...

 

딤전 3:1~3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 돈을 사랑하지 않아야 목회자의 직분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 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어떤 사람에게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강권하여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대로 자신의 재물을 다 팔고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헌신하여 큰 은총을 입은 성인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예수님을 만났지만 돈 때문에 예수님의 엄청난 은혜는 입지 못했습니다. 천국을 얻지 못했습니다.

 

막 10:21~25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 돈이 있으면 무엇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줍니다. 반대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을 주나봅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우리보다 잘 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실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가난한 시골교회 목회자들에게는 기적이 많이 일어납니다. 당장 내일 먹을 쌀이 떨어졌는데 놀랍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됩니다. 한 끼나 두 끼 금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니 하게 하시겠지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나친 욕심은 이루어주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이 없는 곤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찾고, 삶을 돌이켜 새로운 길로 나아갑니다.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을 때 하나님이 강권하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곤궁하다면 하늘의 새를 보십시오. 예쁜 하늘의 새도 귀하게 기르시는 하나님이 우리는 더 귀하게 기르십니다.

 

마 6:24~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깔아놓은 사단의 엄청난 유혹이 많은 부분 저절로 피해 갑니다. 유혹에 걸려 넘어질 틈이 적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해 주십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도 먹게 해주십니다.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어려움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풍성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때로는 스케일이 다르게 큰 일을 이루시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십시오.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이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얻은 사람입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유명하고, 명예로우며, 신령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집트의 왕자에서 죄인으로 나라에서 쫓겨 사막 부족 어느 집에 데릴사위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기적의 중심에 모세가 있게 하셨습니다. 그를 직접 만나 대화하시며, 모세의 말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바꾸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모세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히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도구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도구를 사랑하지 않고 도구를 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영생과 천국의 기쁨과 행복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중합니다. 그곳에 기쁨과 행복과 보람과 성장과 능력과 넉넉함이 있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