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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회개, 멋진용서, 화목한 가정, 요셉 이야기.

  • 이은아 목사
  • 2020-09-19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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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참영성교회 예배 

 

참된 회개와 멋진 용서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요셉 형들의 참된 회개. 요셉의 멋진 용서 -

 

 

(창세기 44:33~45:5, 공동번역)

그러니 이제 그 아이 대신 소인을 남겨두시어 어른의 종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나 그 아이만은 형들과 함께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그 아이 없이 제가 어떻게 아버지에게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에게 닥칠 불행을 저는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요셉은 시종들 앞에서 복받치는 감정을 억제할 길 없어 "모두들 물러나라." 하고 외쳤다.

이렇게 요셉은 모든 사람을 물리고 나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알렸다.

그가 우는데 울음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집트의 모든 사람에게 들렸고, 파라오의 집에도 들렸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털어놓았다.

"내가 바로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형제들은 그의 앞에서 너무나 어리둥절하여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자, 그제야 가까이 옆으로 갔다.

요셉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나를 이집트로 팔아 넘겼지요.

그러나 이제는 나를 이 곳으로 팔아 넘겼다고 해서

마음으로 괴로워할 것도 얼굴을 붉힐 것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찬송가

84장(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635장(주기도송) 295장(큰 죄에 빠진 나를)

 

https://youtu.be/yTI06tY9u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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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회개와 멋진 용서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요셉 형들의 참된 회개. 요셉의 멋진 용서.

 

 

성경, 창세기의 야곱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레아와 라헬. 야곱은 두 아내와 그들의 두 여종에게서 12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두 아내 중에 라헬을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12명의 아들 중에 라헬이 낳은 요셉과 베냐민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 요셉을 가장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다른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가 너무 심해서 어느 날, 형들은 애굽의 상인에게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죽은 줄 알고 크게 상심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서 얼마나 놀라고 무섭고 당황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니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얻어서 그 집을 총 관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보디발 장군의 아내로 인하여 억울하게 황궁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감옥에서도 인정받아 다른 죄수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바로왕의 큰 신뢰를 얻어 애굽의 모든 일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바로왕의 꿈대로 7년의 큰 풍년을 통해 곡식을 잘 모아놓은 애굽은 이어서 오는 7년의 큰 흉년에 애굽 뿐만 아니라 동방의 모든 백성들을 살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하나님이 선택한 아브라함의 자손 요셉의 가족들을 살리게 됩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의 가족에게도 큰 기근으로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친동생 베냐민을 제외한 10명의 형제들은 먹을 곡식을 사기위해 돈을 가지고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노예로 판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드디어 요셉과 형들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와 친동생 베냐민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형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형들은 자기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노예로 팔았지만 자기는 애굽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것을 배웠고, 애굽의 총리대신까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말 한마디로 형들이 삶과 목숨이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미 형들에게 미운 마음이 없었습니다. 형들이 자기를 팔았지만 자기를 애굽으로 보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기 가족들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미운 마음이 없어도 형들은 아직도 자기를 죽일 정도로 미워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과 편안하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안전, 나의 가족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베냐민과 다른 형들의 갈등으로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고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형들이 자기를 미워했던 것처럼 동생 베냐민도 그렇게 미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만나 반가웠고,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 베냐민을 정말 너무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연기를 하였습니다. 형들의 마음을 알아볼 시험을 하였습니다. 형들의 태도에 따라 형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형들을 미워해서라기보다 서로 안전하게 살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10명의 형들이 자기에게 무릎을 꿇고 곡식을 구할 때 요셉은 무섭고 엄하게 몰아갑니다. "너희는 정탐꾼이다. 다른 나라의 스파이 같다." 그러면서 감옥에 몇 일 가둡니다. 요셉은 몰래 감옥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감옥에서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동생 요셉이 살려달라고 애걸할 때 무시하고 죄를 범한 것이 이제 그 죄 값을 받는구나!” 요셉의 굳은 마음 한 쪽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모른척 계속 연기를 하며 제안을 합니다.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라면 한 사람(시므온)을 볼모로 감옥에 둔 다음, 식량을 가지고 가서 너희가 말한 막내동생(베냐민)을 데리고 와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닌 것을 믿겠다!” 그리고 식량을 가득 주고, 돈도 도로 넣어 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모든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도 죽었는데 베냐민까지 데리고 가면 나 죽는다. 베냐민은 절대 못 데려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참을 지났습니다. 다시 곡식이 떨어지자 이제는 모두가 굶어죽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르우벤이 말합니다. 아버지 모두가 굶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베냐민을 꼭 데리고 오겠습니다. 만약 베냐민이 오지 못하고 변이 생기면 나의 두 아들의 생명을 아버지 손에 맡길 터이니 그들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두 아들과 베냐민의 안전과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허락하고 베냐민과 형들은 애굽으로 갑니다. 요셉은 드디어 사랑하는 친동생 베냐민을 만납니다.

(창43:26~34, 공동번역)

요셉이 집 안에 들어서자, 그들은 가져온 선물을 가지고 집 안으로 들어가 그의 앞에 내놓고는 땅에 엎드려 절을 했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인사하며 물었다. "저번에 늙은 아버지가 계시다고 하더니, 그분이 잘 계시냐? 아직도 살아 계시냐?" 그들은 "어른의 종인 저희 아버지께선 잘 계십니다.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하면서 몸을 굽혀 절을 했다. 요셉은 눈을 돌려 한 배 동생인 베냐민을 보며, "이 애가 바로 너희가 저번에 말하던 막내 동생이냐?" 하고 묻고는, "너 참 귀엽구나.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요셉은 동생이 애처로운 생각이 끓어올라 한바탕 울고 싶어 허둥지둥 자기 방으로 가서 한참을 울었다그리고는 얼굴을 씻고 도로 나와서 가슴을 진정시키고 음식을 차리라고 명했다. 그들은 요셉에게 상을 따로 차려 올리고 그의 형제들에게도 따로 차려주고 요셉과 함께 먹는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따로 차려주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과 자리를 같이 해서 음식을 먹으면 부정을 타게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들은 요셉 앞에 맏아들로부터 막내 아들에 이르기까지 나이 순서를 따라 앉게 되자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리둥절해 하였다. 한 사람 한 사람 먹는 음식을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몫이나 더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더불어 취하도록 마셨다.

 

그러나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미워했던 것처럼 베냐민을 미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곡식을 주고 돈도 도로 넣어주고 보냅니다. 그리고 종들에게 시켜서 베냐민의 짐에 몰래 자기의 소중한 은잔을 넣으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고향으로 떠난 후 어느 정도 후에 군사를 동원해 잡아옵니다. 그리고 베냐민의 짐에서 요셉의 은잔이 발견됩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죄 지은 자(베냐민)만 처벌을 받으면 되니 너희는 가라!” 그런데 유다가 엎드려 간곡히 청합니다. 베냐민이 안가면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베냐민의 친형이 죽어 아버지의 마음의 병이 크신데 베냐민마저 안가면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대신 제가 죄 값으로 당신의 종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늘 성경 본문말씀입니다. (창세기 44:33~45:5, 공동번역)

그러니 이제 그 아이 대신 소인을 남겨두시어 어른의 종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나 그 아이만은 형들과 함께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그 아이 없이 제가 어떻게 아버지에게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에게 닥칠 불행을 저는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요셉은 시종들 앞에서 복받치는 감정을 억제할 길 없어 "모두들 물러나라." 하고 외쳤다. 이렇게 요셉은 모든 사람을 물리고 나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알렸다. 그가 우는데 울음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집트의 모든 사람에게 들렸고, 파라오의 집에도 들렸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털어놓았다. "내가 바로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형제들은 그의 앞에서 너무나 어리둥절하여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자, 그제야 가까이 옆으로 갔다. 요셉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나를 이집트로 팔아 넘겼지요. 그러나 이제는 나를 이 곳으로 팔아 넘겼다고 해서 마음으로 괴로워할 것도 얼굴을 붉힐 것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기44:6~11, 14,15 공동번역)

이 땅에 기근이 든 지 이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밭을 갈아 곡식을 거두려면 다섯 해가 더 지나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은 형님들의 종족을 땅 위에 살아남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이 곳으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파라오의 어른으로, 그 온 집안의 주인으로 삼으시고 이집트 전국을 다스리는 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지체말고 어서 아버지께로 올라가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이라 하고 이렇게 전해 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저를 온 이집트의 주인으로 삼으셨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여러 아들과 손자들을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고센 땅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다섯 해 기근이 지나가도록 아버지께서 사실 수 있게 모든 것을 거기에 장만해 놓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느리시는 식구들과 딸린 목숨이 아쉬운 것 없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요셉은 친동생 베냐민의 목을 부둥켜 안고 울었다. 베냐민도 그의 목에 매달려 울었다. 다시 요셉은 형들과 일일이 입을 맞추어 인사하고는 붙잡고 울었다. 그제야 형들은 그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를 구덩이에 넣어 죽이려고 했고, 결국 자기를 노예로 팔았던 형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던 요셉은 십자가에 달리면서도 자기를 해하려는 자들을 위해 기도했던 예수님을 닮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요셉은 성경말씀처럼 형들에게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삶이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보호되고 그 놀라운 계획과 섭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과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서는 형들의 마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형들의 마음을 시험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사랑했지만 가족 공동체의 평화와 안녕과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는 형들의 태도에 따라 대책을 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형들은 참된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옥에서 ‘우리가 동생 요셉에게 저지를 죄의 값을 여기서 받는 구나!’라고 말하면서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분명히 알고 뉘우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상황의 베냐민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애를 썼습니다. 르우벤은 아버지 요셉에게 베냐민의 목숨과 자기의 두 아들의 목숨을 대신하며 책임을 지었습니다. 유다는 자기가 베냐민 대신 죄 값을 치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참된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으로 뉘우쳤습니다.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자신들의 죄 값을 치르는 일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참된 회개를 하는 형들을 요셉은 정말로 기뻐서 반겼습니다. 그리고 형들의 죄를 잊었습니다. 아버지 야곱과 모든 가족들이 애굽으로 이사한 후에 아버지 야곱이 죽었습니다. 그러자 형들은 다시 두려웠습니다. 요셉이 옛날 자신들의 죄를 다시 물으면 어쩌나 했습니다.

 

(창세기 50장14~21 , 공동번역)

요셉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같이 갔던 형제와 모든 사람과 함께 이집트로 돌아왔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쩌면 요셉은 우리가 미워 우리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앙갚음할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요셉 앞에 나가 빌었다. "아버지께서는 세상 떠나시기 전에 당신의 말씀을 요셉에게 전하라 하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 '형들이 악의로 한 일이건 어떻게 마음을 잘못 먹고 한 일이건 못할 짓 한 것을 용서해 주어라. 네 아비를 돌보시던 하느님의 종들이 비록 악의에 찬 일을 했지만 용서해 주어라.'" 요셉은 이 말을 들으며 울었다형들도 울며 그 앞에 조아렸다. "이제 우리를 종으로 삼아다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 대신 벌이라도 내릴 듯 싶습니까?" 하면서 요셉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못할 짓을 꾸민 것은 틀림없이 형들이오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도리어 그것을 좋게 꾸미시어 오늘날 이렇게 뭇 백성을 살리시지 않았습니까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내가 형들과 형들의 어린것들을 돌봐 드리리다." 이렇게 위로하는 요셉의 말을 들으며 그들은 가슴이 터지는 듯하였다.

 

 

형들은 요셉의 용서를 부끄럽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죽이고 싶은 만큼의 미움을 받은 요셉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낮선 곳에서 홀로 하나님만 의지해야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보지 못하는 그리움이 얼마나 깊었을까요.

형들은 요셉의 그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처럼 내가 다른 사람에게 받은 용서의 은혜를 깊이 간직하고 잊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결코 쉽게 생각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죄를 용서받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정말 많이 참고 참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목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정말로 많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참된 목자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많이 참고 인내하며 희생하며 기다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그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은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습니다. /참된 용서의 표본을 보여주었습니다./ 형들의 죄를 잊었습니다. / 오히려 형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 가족들을 사랑으로 편안히 돌봐주었습니다. / 형들을 형으로서 대우하고 존중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용서를 해야 한다면 요셉의 용서를 기억해 봅시다.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고 형들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형들의 마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형들이 아직도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처럼 베냐민을 미워하는지 시험했습니다.

형들이 참된 회개를 함으로 요셉은 형들의 죄를 잊었습니다.

요셉은 두려워하는 형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 가족들을 사랑으로 편안히 돌봐주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형으로 대우하고 존중했습니다.

 

누구에게 내가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요셉의 형들의 참된 회개를 기억해 봅시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으로 뉘우쳤습니다.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자신들의 죄 값을 치르는 일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마음이 훌륭해서 형들을 완전히 너그럽게 용서했지만 형들이 참으로 회개했기 때문에 화목한 가정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모두가 잘 되도록 서로 돕는 곳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나쁜 마음을 먹으면 모두가 완전히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 참되게 회개하여 바르게 서면 하늘의 모든 천사님들이 기뻐하며 잔치를 합니다.

그래서 천국은 한 영혼이라도 참되게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위하여

모두가 함께 애쓰고 수고하는 곳입니다.

온 세상 모든 영혼들이 천국에서 함께 행복한 평화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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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일에 되새길 말씀 

묵상동영상 (3단계 회개와 용서, 사랑)/

https://youtu.be/3hLnOvrx1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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