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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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자랑하는 자녀가 되리니

  • 이은아 목사
  • 2024-04-20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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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4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외) https://youtu.be/1NPxAtR8-s0

[4시간] 복음성가 연속듣기 (내가 너를 빚었단다 외) https://youtu.be/k0SEzkRFhhk

[4시간] 어린이를 위한 조용한 찬양 (요게벳의 노래 외) https://youtu.be/913u3zWARRw

 

■■■ 성경말씀

[누가복음 6]

35 그러나 너희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고, 또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는 큰 상을 받을 것이요, 너희는 가장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38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이사야 53]

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 오늘의 말씀 ◆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자랑하는 자녀가 되리니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구원받아 잘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6:35) 그러나 너희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고, 또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는 큰 상을 받을 것이요, 너희는 가장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어떤 것이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핵심말씀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 말씀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더 줄여서 사랑이 가장 핵심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잘못하고 오래도록 말을 안 듣고 맘대로 못되게 살아서 혼날 수도 있고, 스스로 하나님을 등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갈 수 도 있지만 그 모든 역사 속에서 한결같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향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극하여 하나님을 등지고 모욕하는 원수까지도 품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들도 돌이켜 구원받아 행복하고 잘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 큰 한 가족임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자매입니다. 하나님이 왕으로 또는 참 좋은 부모로서 우주 모든 존재들을 돌보십니다. 잘하는 형제자매에게는 잘했다 칭찬하시며 상을 주시고, 더 많은 것을 맡기시고 높은 자리에 세우십니다. 못나서 부모인 하나님을 원망하고 할 일도 안하고 다른 형제자매를 힘들게 하는 못된 자녀에게는 꾸중을 하시고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벌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스스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으로 들어가 고생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십니다. 그리고 오랜 후에 다시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안에 한 형제자매로서 심판하고 꾸중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우리는 옆에서 잘 돕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도울까요?

 

우리는 원수된 형제자매를 어떻게 도울까요?

원수된 형제자매에게 왜 더 큰 사랑을 주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우리나 못난 형제자매나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족한 것 없이 완전하고 멋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왜 그가 못난 행동을 했을까요? 실족하여 넘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완전하고 멋진 존재를 잃어버리고 자신이 부족하고 못난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처가, 어떤 아픔이, 어떤 괴로운 경험이, 어떤 어둠이 그가 부족하고 못난 존재라고 깊이 믿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된 형제자매는 이미 자신이 벌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자신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안타까이 여기고, 자비한 마음으로 더 잘 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원수된 형제자매, 우리와 다른 이들에게 못되게 한 형제자매를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좋게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미움은 나와 그를 더 깊은 어둠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못된 행동으로 나와 이웃을 힘들게 한 것을 보면 저절로 미움과 화가 납니다. 그러나 잠시 마음을 가라앉힌 후, 못된 행동을 한 그가 어둠의 가장 큰 피해자임을 분명히 깨닫고 선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의 종처럼 그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한 형제자매로 어둠에 피해를 당하고 있는 그를 긍휼히 여기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며, 한 몸으로 좋게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못난 형제자매는 터무니없이 못되게 나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못난 행동을 한 형제자매에게 주는 이유는 비굴해서가 아니라 그를 도와 구원받고 바르게 잘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그가 잘 되기를 원하여 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의 마음에, 그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주라고 하십니다.

세상에 못된 사람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를 미워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그를 미워하면 할수록 그는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더욱 어렵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 사람으로 인하여 더욱 험악하여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못된 사람에게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가 소중히 여기고 깊이 감사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말 못된 행동을 했지만 그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가 구원을 받아 바르고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우리는 한 영혼을 살린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하며 잔치를 벌립니다. 세상이 안전하고 더욱 행복하고 평화롭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상을 주실 것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닮은 자녀라고 높이시고 칭찬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9:13)

 

우리가 원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41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 42 네게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네게 꾸려고 하는 사람을 물리치지 말아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줄 수 있습니다. 없는 것으로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마음을 지극한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자유함으로 채워주십니다. 다른 이웃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십니다. 빼앗겨 가난할 것 같지만 오히려 풍족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었다고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빚을 달아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시니 우리가 못난 형제자매를 위하여 준 것은 하나님이 보상해 주십니다. 넘치도록 보상해 주십니다. 그런데 주고 나서 아까워하면 하나님이 보상을 주시더라도 넘치도록 해주시지는 못합니다. 받을 것이 그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부자십니다. 우주의 가장 큰 부자이십니다. 부자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은 아주 큽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배워봅시다.

사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오직 사랑(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오직 순종(오직 하나님을 완전히 믿고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오직 믿음(하나님을 완전히 믿어 죽기까지 신뢰하고 자신의 영혼을 맡기셨습니다.)으로 하셨습니다. 다른 이들 대신 아프고 힘들고 대신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대신 모욕과 수치를 당했습니다. 참 힘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감당할 수 있었고 결국 많은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수많은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 본인도 자신이 한 일을 보고 만족해 하셨고 하나님에게 큰 칭찬을 받으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다른 이를 위해 주는 것은 복이 있습니다. 그 중에 원수를 사랑하여 주는 것은 더욱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오직 사랑으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순종으로 우리도 사랑으로 줍시다. 말씀의 의지하고 순종하여 그냥 주어봅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큰 복을 받아봅시다.

 

이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원수를 사랑하고 잘 되기를 바라며 주기로 다짐하는 여기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 오직 사랑으로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원수를 사랑하고 주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이주의 묵상/ 오직 사랑으로 주라!”

 

[기도문] 하나님처럼 그냥 사랑이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RWqqzOnG5Aw

 

하나님! 내가 하나님처럼 사랑이 되게 하소서.

온전한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아

그냥 사랑이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사랑이게 하소서.(+2)

나의 소중한 분들에게도 사랑이게 하소서.(+2)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도 사랑이게 하소서.(+2)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에게도 사랑이게 하소서.(+2)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도 사랑으로 가게 하소서.(+2)

 

나의 가정에서도 사랑이게 하소서.(+2)

나의 일터에서도 사랑이게 하소서.(+2)

나의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나의 걸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나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나의 생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나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2)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남김없이 흘러가게 하소서.

남김없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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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63] 예수사랑하심은 https://youtu.be/3XQ8NlJOBr4?si=VacpRiHNXtA0WjCb

[찬송가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https://youtu.be/SfUoRQy-LH4?si=gmhjbZgIYWrKHXbF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https://youtu.be/BsyQJlaZrDQ?si=V8lQEbkA39Dul7Em

사랑이 없으면 https://youtu.be/3RQX5C2M1gM?si=PwRDz2MUZYlokyjA

십자가 그 사랑이 https://youtu.be/XGXUszH_5Pw?si=fPEf3S0XMWeHSrOx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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