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깊어지고, 확신 얻고, 새로워지는,
2021년 사순절 특별기도회 10일째
(2월 27일 토요일)
■ 찬양
[복음성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https://youtu.be/AHOozD28V_o
[새찬송가462] 생명 진리 은혜 되신 https://youtu.be/JEhz2nrst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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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물
요한복음 7장 37~39절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이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참 놀라운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장엄하고 위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베들레헴의 뜻은 ‘떡 집’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양식(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큰 생명이십니다. 큰 생명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큰 생명을 갖고 계시다고 해서 누구라도 와서 먹으라고 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내게 떡이 많고 생수가 많으면 좋지요. 그런데 그것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좋아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모든 존재에게 주고자 했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에게서 큰 생명을 받으셨고, 그 큰 생명을 누구에게나 주는 큰 통로, 큰 우물이 되고자 자처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누구에게나 주는 예수님의 우물이 점점 더 커져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존재보다 큰 우물, 큰 바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크신지,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수님께 참으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예수님과 한 몸이신 하나님도 모든 이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비를 내리시고 햇빛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본받아 차별하지 않고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만 모두를 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큰 생명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사람들은 참 성령을 받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은혜를 받아 그 배에서 샘물이 솟아나고, 점점 커져서 깊은 우물이 되고, 강 같은, 바다 같은 생명의 물을 얻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맑고 건강해집니다. 지혜가 생기고 은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바로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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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묵상: 겸손과 섬김 https://youtu.be/2DryyVkBaLs
이번 주 사순절특별기도회 주제는 겸손과 섬김입니다.
매일 기도회를 통하여 겸손과 섬김을 묵상하고 삶에서 실천하는 한 주가 됩시다.
■ 기도:
*생명의 물이신 예수님!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생수의 강을 주시니 참 멋지시고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사랑으로만 만나고 생명을 살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니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고 욕심내지 않고 아낌없이 모두 다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내가 지치고 피곤할 때 선한 일에도 욕심을 내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큰 생명의 품에 다 맡기어 회복하고 성장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아오니 말씀이 우리 삶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사순절을 통해 새로운 존재가 되어 부활의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하나님! 사순절을 통해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위기의 세상에서 나를 향한, 가정을 향한, 사명을 향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듣고 확신을 얻어 세상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 기도음악(연주동영상을 틀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https://youtu.be/NqfEjHLagxw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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