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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특별기도회34/토) 향유옥합.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

  • 이은아 목사
  • 2021-03-27 0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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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고, 확신 얻고, 새로워지는,

2021년 사순절 특별기도회 34일째

(3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합시다.

 

■ 찬양

예수님은 나의 기쁨과 나의 소망되십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합시다.

[찬송가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https://youtu.be/ePKu-JG1dWE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우리가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가겠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믿음으로 찬양합시다.

[복음성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https://youtu.be/KXF6bugq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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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복음서에 있는 예수님 십자가의 길 말씀을 통독합니다.

성경을 읽으시며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찾아봅시다.

내 마음에 깊이 울리는 말씀은 두 번, 세 번 반복하여 읽습니다.

댓글로 남겨 주시면 나와 모두에게 더 깊은 은혜로 남습니다.

 

향유옥합.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

 

마가복음 14장 (새 번역 성경 통독)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속임수를 써서 예수를 붙잡아 죽일까'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키면 안 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에,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 "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그리고는 그 여자를 나무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어라. 왜 그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너희가 하려고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곧 내 몸에 향유를 부어서, 내 장례를 위하여 할 일을 미리 한 셈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줄 마음을 품고, 그들을 찾아갔다.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서 기뻐하여, 그에게 은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적당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무교절 첫째 날에,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가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드시게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오는 사람을 만날 것이니, 그를 따라 가거라.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주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내 사랑방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십니다' 하여라. 그러면 그는 자리를 깔아서 준비한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거기에 우리를 위하여 준비를 하여라." 제자들이 떠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저녁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그들은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께 말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모두 걸려서 넘어질 것이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모두가 걸려 넘어질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밤에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힘주어서 말하였다. "내가 선생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을지라도, 절대로 선생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나머지 모두도 그렇게 말하였다. 그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는 매우 놀라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근심에 싸여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그리고서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시기를,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 달라고 하셨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십시오."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그런데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곧 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왔다.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신호를 짜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아서 단단히 끌고 가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유다가 와서, 예수께로 곧 다가가서 "랍비님!" 하고 말하고서,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손을 대어 잡았다. 그런데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라 버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그들은 예수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다.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들었다.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들어갔다. 그는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를 고소할 증거를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예수에게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의 증언은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더러는 일어나서, 그에게 불리하게, 거짓으로 증언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만에 세우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한가운데 일어서서, 예수께 물었다.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불리하게 증언하는데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무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물었다. "그대는 찬양을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그이요. 당신들은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고 말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들이 더 필요하겠소?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예수는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정죄하였다. 그들 가운데서 더러는, 달려들어 예수께 침을 뱉고,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고 하면서 "알아 맞추어 보아라" 하고 놀려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인들은 예수를 손바닥으로 쳤다.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가운데 하나가 와서,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빤히 노려보고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하여 말하였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그는 바깥 뜰로 나갔다. 그 하녀가 그를 보고서, 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입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부인하였다.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갈릴리 사람이니까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일 거요." 그러나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여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 엎드려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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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여인을 생각할 때마다 저는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하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우리 삶의 큰 기쁨입니다. 반대로 유다는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였지만 예수님을 배신하고 은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까?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몸과 마음과 영혼이 치유되고 해방된 기쁜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모든 것을 뒤집는 배신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오히려 좋았겠지만 가롯유다와 같이 이 세상에 와서 더 깊은 어둠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열렬히 따르기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두려움이 예수님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모두가 넘어질 것을 아셨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목자를 치니 양떼가 흩어지듯 예수님이 잡히고 제자들이 두려워 흩어질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깨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둠의 때에 다 넘어졌습니다. 예수님은 깨어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예수님을 사랑하시니 예수님이 거부하면 억지로 십자가의 길을지지 않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을 마지막까지 다짐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언자십니다. 유월절 식사를 어디서 어떻게 하실지 미리 보셨습니다. 가롯유다의 배신을 미리 보았고, 베드로의 부인도 미리 보았습니다. 십자가 죽음 이후 부활의 모습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미래를 보여주십니다.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닌 함께 동역하는 기쁨의 순종을 알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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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음악/주님만 사랑하리 (연주동영상을 틀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https://youtu.be/uAZhQ4peBcw 

 

 

- 기도제목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옥합여인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옥합여인을 통하여 그 힘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셔야 하는 예수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옥합여인처럼 내게 주신 모든 것으로 주님께 깊은 사랑과 헌신을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 헌신하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뜻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 식사를 어디서 어떻게 하실지 미리 아셨습니다. 가롯유다의 배신과 결국을 미리 아셨고,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 것도 미리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 부활하실 것도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기쁨의 순종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에는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모든 영혼들이 이 세상에 와서 오히려 더 깊은 어둠으로 끌려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여 잘못했더라도 뉘우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님들이 하시는 것처럼 저희도 깨어서 밝은 생명과 진리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정말 믿고 사랑했지만 두려움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나서 뉘우치고 울었습니다. 어둠이 깊을 때에 깨어있지 못했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넘어졌습니다. 하나님! 베드로를 생각하며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에 숙련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어둠이 올 때 바로 알아차리고 깨어 더욱 기도하고 빛을 밝히게 하옵소서.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하신 기도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얼마나 친밀하고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예수님이 억지로 순종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정말 신뢰하는 예수님은 예수님의 지금까지의 삶처럼 마지막까지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으로 마지막 유혹을 다 물리쳤습니다. 하나님!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 지를 더욱 깊이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의 삶이 다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렇게 오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예배에 임재하시고 저희를 만나주시고 생명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손길로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선함과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도우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를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사순절특별기도회를 통하여 날마다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 안에 큰 하나가 되는 것은 참으로 멋지고 기대되는 일입니다.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때 겪는 압력이 큰 것처럼 우리가 한 몸으로 사랑하기에 우리가 거쳐야 하는 시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이웃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대신 짊어지고, 또한 내 연약함을 다른 이가 감당해야하는 이 모든 과정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미 닭이 달걀 밖에서 병아리를 돕듯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세심하게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오직 은혜로, 오직 이끄시는 길을 따라, 나의 갈 길을 충성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어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보호하신다는 것과,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따스한 품 안에서 우리의 상처가 아물게 하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한 몸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주인 되어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평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일터에 하나님이 주인 되어 주옵소서. 하나님 은혜 안에서 형통하고 평안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번에 미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숨진 영혼들이 주님의 품에 평안히 안식하게 하옵소서.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충격 받은 많은 이들을 위로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함으로 힘있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미움과 차별의 마음을 경계하게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선한 능력으로, 선한 마음으로 빛을 밝히어 어둠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미얀마에 위로와 평화를 주옵소서.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미얀마에 평화를 주옵소서. 미얀마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성숙한 지도자들이 많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 받는 많은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참 사랑하고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지혜와 섬김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잘 이겨내게 하옵소서.

*위기의 시대 세계 교회가 하나님 앞에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게 하시고, 사람과 세상을 위로하고 평안과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위기가 기회가 되도록 잘못된 것은 용감히 회개하고 고치어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의 희생으로 얻은 우리, 우리 교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참영성교회가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어 온전히 다스리시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말씀으로 참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교회가 되고,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말씀으로 막힌 것이 열리며 치유되고 참 평화와 자유함을 얻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목하기보다 주님이 주목하시는 교회가 되어 겸손히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참영성교회가 온라인 교회로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재난의 시대에 많은 성도님들을 든든히 돕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직 한국 교회는 온라인 교회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담임 목회자인 이은아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를 주옵소서.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게 하옵소서. 시작하는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난 해 ‘예수참영성교회’를 세워주시고 ‘유투브 예수참영성교회’를 개설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오랜 뜻을 따라 ‘예수참영성수련원’을 올 해 건축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예수참영성수련원’을 통하여 예수참영성교회 성도님들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예수참영성 영성수련을 잘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하옵소서. 깊은 기도의 터이니 하나님이 친히 보호하시고 섬세하게 인도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이곳에서 예수참영성교회의 깊은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시고 이 땅을 향한 밝은 기도가 피어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예수참영성수련원’ 건축을 향해 예비하신 일들이 다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친히 강하게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건물이 멋진 것보다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시는 수련원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일하심만을 잘 보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게 하옵소서. 모든 과정이 평화로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0년 전 하나님의 은혜로 만난 땅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은아 목사님에게 지혜를 주시어 하나님의 깊은 뜻에 따라 온전히 설계되고 지어지게 하옵소서. 건축을 준비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이은아 목사님의 모든 결정과 모든 걸음과 머물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은혜로만 따라갑니다. 오직 인도하심만을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가 사순절을 통해 새로운 존재가 되어 부활의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하나님! 사순절을 통해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위기의 세상에서 나를 향한, 가정을 향한, 사명을 향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듣고 확신을 얻어 세상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어서 나의 기도를 드립니다. ...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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