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교회 종려주일예배
2021년 3월 28일
예배 전 찬양 (복음성가/ 비컴퍼니) https://youtu.be/UYJ5sE8jh3A
예배 전 찬양 (찬송가/ 비컴퍼니) https://youtu.be/nz_YaOvy000
예배 전 찬양연주 (온하모니) https://youtu.be/X2jQSdaQcOA
마음을 정돈하고 고요히 묵상기도를 드리며 예배를 준비합시다.
* 묵상기도 연주 /예배종7번 /사도신경 https://youtu.be/_OKh96XAkUU
* 찬 송
거룩한 주일예배를 드리는 지금,
지극히 높은 주님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내 주를 향한 사랑과 신뢰로 주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에 임하소서. 우리를 만지소서.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여호와의 유월절” (복음성가) https://youtu.be/8_iT1D-_G0w
그리스도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우리의 왕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호산나 호산나” (찬송가141장) https://youtu.be/_v1rdjyc23s
* 공동 기도문
사랑의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가 온 우주에서 존귀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서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가 하나님 형상의 빛 된 모습을 회복하고
행복하고 온전하게 빛 가운데 걸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겸손이 이 세상에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수치와 모욕과 고통을 감당하심에
부끄러워 차마 감사하다는 말조차 올리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입이 열리면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목이 터져라 신나게 외쳤던 사람들의 외침이 우리의 외침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오시지만
온 우주의 왕으로, 하나님 백성들의 왕으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당당히 십자가가 기다리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희가 걸어야 할 사명의 길에도 주님의 당당함과 온전한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오늘 종려주일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하고 크신 섭리를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믿음과 담대함과 겸손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세상의 신을 벗고 주를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어
성령으로 이곳을 덮으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특 송 / “호산나 호산나” (광주교회) https://youtu.be/8GQbhhOJ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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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호산나!" 우주의 경외하는 외침
성경봉독 (요한복음 12장 11~19절)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1.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의미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에 몇 번 가셨습니다. 그러나 종려주일로 지키는 오늘은 다른 날과 의미가 많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말씀을 전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3년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대로 위기감을 느낀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이렇게 위기감이 고조될 때에 예수님이 이번에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시면 그들과 크게 부딪힐 것을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정확히 아셨습니다. 일주일도 안 되어서 잡히시고 수치와 모욕을 당하시고 고난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실 것을 분명히 아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조용히 성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아니라 나귀를 타고 당당히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가신 것은 적들의 권세와 악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고난을 실망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며 이 날이 영원히 후대에 기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보며 저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향한 위로와 사랑의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하는 예수님이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요! 그런 예수님에게 이런 이벤트를 통하여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메시야다. 너는 이 백성들의 존경과 영광을 받아 마땅한 왕이다.” 라고 힘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고난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격려와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2. 세 종류의 사람들
먼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크게 환영한 매우 경건한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시골에서 올라온 이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의 기적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크게 기뻐했던 사람들입니다. 유월절 명절 전에 법대로 자신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미리 예루살렘에 올라온 신앙이 좋은 매우 경건한 유대인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 다투어 왔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성전에 가까이 있던 예루살렘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알지도 못했고 예수님을 그리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통치자도 고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높은 자리의 무리들이 추종하는 것보다 시골에서 올라온 그들의 호의를 기뻐 받으셨습니다. 그들의 구세주를 향한 영광과 기쁨의 외침은 진심이었고, 저절로 우러난 탄성이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군중심리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얼마 전에 죽어서 무덤에 묻혔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기적을 사람들이 알고서 예수님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온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말하면서 권위 있는 말씀과 수많은 기적과 따르는 사람들의 변화와 메시야에 대한 예언 성취를 이야기하자 믿음의 확신은 없지만 구경하러 온 사람도 있고, 덩달아 좋아서 참여하고 환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들 중 몇 사람은 예수님이 잡히시고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서기관들의 권세 있는 사람들의 입김에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혼란해 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 믿음의 확신이 없으면 이렇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믿으라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나야 합니다. 나의 인격과 예수님이 참으로 만나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적대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크게 좌절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자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적대적으로 예수님을 죽일 구체적인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주일도 되기 전에 예수님이 잡히시게 됩니다.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어 모든 사망 권세와 세상 권세를 이기는 완전한 승리의 때까지 가게 됩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더 깊은 어둠으로 끌려갑니다. 그 결국으로 완전한 패배가 와서야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3. 상징과 예언을 통해 외칩니다. "호산나!"
오늘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는 많은 상징과 예언의 성취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종려주일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산나’ 라는 뜻은 ‘오! 구원하소서!’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히브리 사람들의 기쁨의 표현입니다. ‘종려나무 가지’는 왕에게 승리와 존경을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다윗의 자손, 이스라엘 왕’이란 뜻은 다윗의 자손으로 대대로 이스라엘의 왕위가 이어진 것과 다윗의 자손으로 창세로부터 예정하신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원자 ‘메시야’ 이시며, 우리 하나님 백성의 참된 왕’이라는 뜻입니다. ‘어린 나귀’는 구약에서 겸손과 평화의 상징으로 쓰입니다.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과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외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라는 말은 ‘하나님이 창세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 예정하신 메시야 = 그리스도 예수님! 찬양합니다.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오신 하나님의 백성의 왕, 이스라엘의 왕이여 찬양합니다. 환영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땅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소망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간절히 소망하며 살았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을 크게 외치며 찬양하고 자신의 나귀를 드리고 자신의 옷을 바닥에 깔며 섬겼던 것입니다. 한 편의 이벤트 같지만 하나님의 깊은 진심과 믿음 있는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와 탄성이 담긴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샘물과 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이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겉보기에는 그냥 이벤트 같지만 그 속에는 온 세상의 왕으로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앞으로 당당하고 묵묵히 걸어 들어가시는 예수님께 올리는 온 우주의 경외하는 외침입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도 예수님께 경외함을 담아 외칩시다.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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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러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
우리의 왕! 그리스도 예수님을 높이며 찬양합시다.
“왕 되신 우리 주께” (찬송가140장) https://youtu.be/yF5Rs_XTtC4
*주기도문/ 송영(이 믿음 더욱 굳세라)/ 교제 https://youtu.be/mVgXoF4QA6w
* 광고
- 서로 인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예배 후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성도님들의 댓글을 통해 목회자가 힘을 얻습니다.
성도님들의 댓글을 통해 목회자의 설교가 더욱 깊어집니다.
성도님들의 댓글을 통해 교회에 은혜가 풍성해 집니다.
-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이번 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일주일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삶을 절제하고 경건하게 깊은 은혜로 지냅시다.
- 사순절특별기도회는 복음서의 십자가의 길 말씀을 통독하며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집중하여 깊이 묵상하고 깊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다음주일은 부활주일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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