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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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가정의 달, 행복한 가정 만들기

  • 이은아 목사
  • 2024-05-04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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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4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외) https://youtu.be/1NPxAtR8-s0

[4시간] 복음성가 연속듣기 (내가 너를 빚었단다 외) https://youtu.be/k0SEzkRFhhk

[4시간] 어린이를 위한 조용한 찬양 (요게벳의 노래 외) https://youtu.be/913u3zWARRw

 

 

■■■ 성경봉독

[누가복음 15/ 표준새번역] 잃은 양의 비유(18:12-14)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고 있었다. 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5 찾으면, 기뻐하면서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

되찾은 드라크마의 비유

8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닢이 있는데, 그가 그 가운데서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그것을 찾아낼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 9 그래서 찾으면,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되찾은 아들의 비유

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14 그가 그것을 다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15 그래서 그는 그 지방에 사는 어떤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19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으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어서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25 큰 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오는데,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춤추면서 노는 소리를 듣고, 26 종 하나를 불러서, 무슨 일인지를 물어 보았다. 27 종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우님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것을 반겨서, 주인 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하였다. 28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으나, 29 그는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내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31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기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느냐?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 아니냐? 32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하였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특송

내가 너를 빚었단다./ 시와 그림 노래, 서울영상고등하교 영상.

https://youtu.be/GXBxBfmo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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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가정의 달, 행복한 가정 만들기 

 

 

오늘은 주일이며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들은 생각만 해도 참으로 행복합니다. 교회에 아기들이 오면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아기들이 우는 소리만 들려도 행복합니다. 아기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유아 초등 아이들이 돌아다니는 것만 보아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성경을 읽고 찬양하는 소리를 듣기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교회에 청소년들이 앉아 있기만 해도 대견합니다. 뭐가 그리 힘든지 뚱하고 앉아만 있어도 아주 예쁩니다. 가끔 장난을 치고 말썽을 일으키는 것 같아도 이쁩니다. 아이들은 사랑이며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품이 되어 그냥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습니다. 충만한 사랑과 진리로 자란 아이들이 되어 세상에 그냥 사랑이 되고 빛이 되는 멋진 일꾼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해는 어린이날인 오늘과 휴일인 내일까지 비가 와서 안타깝게도 외부활동에 제한이 되겠지만 부디 모든 어린아이들이 행복하고 기쁜 어린이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의 달을 행복의 달로 만드는 방법

이번 달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달입니다. 감사를 전하는 날이 있어서 의무로라도 감사를 전해도 좀 분주하기는 해도 행복한 날입니다. 그리고 행복을 만드는 날입니다. 가정의 달을 행복의 달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내 욕심과 이기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가족을 위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을 더 많이 찾아보세요. 그러나 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많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이해하시는 참 좋으신 어버이 하나님을 생각해서 가족을 선대하세요. 그것이 나를 위한 것입니다. 너무 힘들면 하나님 품에 그냥 쉬어도 됩니다. 그리고 힘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선을 행하세요. 억울한 중에도 선을 행하면 하나님이 몇 배는 더 되는 보상을 해 주십니다. 행복은 이미 있는 것을 찾을 때 옵니다. 행복은 선을 행할 때 옵니다. 행복은 진리를 사랑할 때 옵니다. 이렇게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되고 많이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모든 분들이 많이 행복하고 많이 기뻐하는 5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회개 어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라 서로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도 합니다. 가족들은 아주 가까이, 계속 만나기 때문에 서로에게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것을 의아해 하지 마세요. 이 세상은 어둠의 유혹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무엇이 더러운지 보이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서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혹 상처를 주었다고 하더라도 잘 풀면 됩니다.

지난주에는 우리가 회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개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개를 하기 힘든 이유가 부끄러운 상황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는 회개를 머뭇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고 솔직히 회개하면 하나님이 두 손들고 기뻐하실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회개하는 우리를 기뻐 맞아주시며 다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도 잘 할 수 있도록 다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하나님께 쉽게 나아가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쉽게 다가가세요.

 

하나님은 너무나도 좋은 우리의 부모님이십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세요.

오늘 성경본문에 잃어버린 아들비유가 있습니다. 아주 못된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재산을 자신의 것처럼 달라고 해서 방탕하게 살았던 아주 못된 아들입니다. 그런 못된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그제야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께로 옵니다. 참 못되었습니다. 그런 아들도 아버지는 맨발로 뛰어가 반겨 맞아주십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인정하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정말 세상에서도 보기 힘든 참 좋은 아버지입니다. 아주 훌륭한 어버이의 모습입니다. 마음이 아주 크고 넓은, 인자함과 자비함이 지극히 큰 덕이 있는 지혜로운 큰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회개를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한 사람이 회개하면 더 크게 기뻐한다. 나는 의인을 부르려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

 

꾸중 후에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맛난 밥

자녀들이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잘못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서운하게 해드리는 일도 있고, 잘못해서 혼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빗자루로 도망다니며 맞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따스한 밥을 지어주시고 옷이 춥지는 않는지, 혹은 덥지는 않은지 바로 살펴주십니다. 아픈 곳은 없는지 맞은 곳은 덧나지 않는지 바로 살펴주십니다. 꾸중하면서도 잘되기를 바라고 소망하십니다. 잘못했다고 다른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나쁜 말 듣지 않을까 염려하며 되려 자식을 변호해 주기도 합니다. 때론 부모가 되어 자식을 잘못 키운 죄라고 사과하는 선물을 들고 미안하다고 자식 대신 용서를 구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부모님들은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크시지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인간인 우리 부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참으로 큰데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클까요?

하나님이 자녀인 우리를 꾸중하실 때 잘못되라고 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셔서 꾸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자녀를 입히시고 먹이시고 가르치시며 돌보시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섬세히 살피시도 돌보아 주십니다. 우리 부모님에게 못난 자식이 더 아픈 손가락처럼 마음이 쓰이는 것처럼 하나님도 못난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며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이 참으로 크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하기 어려운 영원한 계획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비를 주시고 햇빛을 비추십니다. 모든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이렇게 참 좋으신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묻지 못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세요. 내가 그나마 철이 들어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이만큼 할 수 있습니다.” 고백하면 이미 하나님은 그 이상의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 것을 믿으세요. “내가 너보다 의리가 없겠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부족하겠느냐?말씀하십니다.

 

첫째 아들의 불만과 복 있는 형통한 사람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이런 모습을 제대로 알아야 우리 형제자매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못난 자식도 돌아오기를 바라는 자비하심이 크신 분이니 우리도 부모이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상한 첫째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아들의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습니다. 첫째아들은 하나님 안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모든 일이 잘 되고 형통한 성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해서 시험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유혹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와 질투와 교만과 걱정과 욕심과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더 단단해지고 더 튼튼하게 자라야 합니다. 그래야 아버지를 닮은 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을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큰아들은 그 과정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아들은 큰 죄와 큰 고통을 겪은 이후에야 아버지가 참 좋으신 분이며, 아버지의 가르침이 옳았고, 아버지의 집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귀한 깨달음을 얻었지만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못된 죄를 지었고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고통으로 천금 같은 깨달음을 얻었지만 그 아픔과 고통이 너무 커서 고통 없이 그냥 알고 깨달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그것이 너무 좋아서 날마다 묵상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사시사철 열매를 맺고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큰 어려움 없이 형통하고 풍성하며 유익하니 참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잠시 좋았지만 세상이 좋아서 세상 욕심을 따라 갔다가 고생을 심하게 하고 다 잃고 나서야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철저히 회개하며 다시는 변치 않을 정금 같은 믿음과 확신을 얻었습니다. 분명 정금 같은 믿음과 은혜를 얻었지만 그 과정이 너무 아픕니다. 그럼에도 그런 과정이 필요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려운 과정을 통해 회개하고 정금같이 된 분들을 통해 첫째 아들도, 다른 탕아들도 큰 은혜와 구원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 가능하면 고생하지 않고 그냥 잘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자식이 자기 욕심으로 고생 고생하는 동안 부모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 하나님이 사람같은 마음이었다면 다 타서 없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분이셔서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시며 정말로 참 좋으신 우리의 부모님이십니다. 잘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좋은 부모님께 잠시 꾸중 듣더라도 바로 맛난 밥을 차려주시고 잘못을 다시 꺼내지 않으시며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대신 변호해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참으로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가 됩시다.

이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주저함 없이 잘못을 고백하고 그 사랑 안에 항상 거하기를 소망하는 여기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  참 좋은 어버이 하나님 품 안에서 하나님을 닮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하소서. (아멘)

■ 이주의 묵상/  참 좋은 어버이 하나님을 닮아 그냥 사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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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  

https://youtu.be/2mtSTUQmKQQ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사랑하는 소중한 자녀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자녀는 존재만으로도 저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우리가 자녀를 기뻐하고 소중히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에게 그렇게 소중하고 사랑받는 자녀임을 알게 하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 되시고, 나와 우리 자녀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가 잘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온전히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자녀인 자신보다, 육신의 부모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나를 더 잘 아시고, 내가 더 잘 되기를 바라시며,

나를 완전히 보호하시며, 나의 필요한 것을 다 아시고, 풍성히 공급하고 돌보아 주시고,

나의 갈 길을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시려고 예비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가 하나님 안에 있으면 부모인 우리가 아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먼저 부모인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잘 섬기게 하옵소서.

자녀를 향한 나의 작은 생각과 욕심을 다 내려놓고,

우리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항상 살피고 그 뜻을 겸손히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지고 귀한지를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진리의 말씀을 밤낮으로 즐거이 묵상하며 말씀대로만 사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말씀대로 빛의 길로만 걸어가는 복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서 약속하신대로

하는 일마다 형통하고 철마다 좋은 열매를 맺으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하는 일이 복을 받고,

자손이 대대로 번성하며 복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자녀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며 부모를 진심으로 공경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가 부모를 공경함으로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옵소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부모님과 어른을 진심으로 공경하는 모범을 보일 수 있게 하옵소서.

 

나아가 우리 자녀가 자신에게 은혜를 주는 이웃에게 감사를 드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를 소중히 여길 줄 알며, 마땅히 드려야할 감사를 잘 표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약속해주신 복의 복이 넘치며, 은혜위에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웃을 한 몸으로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자신의 영혼과, 자신의 구원을 소중히 잘 지키는 지혜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터이니 이웃을 위하여 먼저 기꺼이 배려하고 겸손히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두가 행복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을 따라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부모와, 다른 가족과, 친구와, 이읏과 갈등과 부딪힘이 있습니다.

어둠의 방해와 공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 그 무엇보다 우리의 구원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빛인 말씀을 찾고 가장 좋은 해답을 찾게 하옵소서.

믿음과 말씀으로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혜로 모두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닮아 사랑으로, 선함으로, 인자함으로, 신실함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와 자녀가 서로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만나고 사랑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부모인 우리가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사과하지 않은 적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참된 권위는 진리 안에 바로 서는 것이며, 진실함과, 섬김과 희생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참 좋은 어버이 하나님을 닮은 좋은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닮은 참 좋은 스승이며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녀인 나를 향한 사랑을 영원히 거두지 않으신 것처럼

저희도 우리 자녀를 향한 사랑을 영원히 거두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녀인 내가 잘되기를 나보다 원하시고 멈추지 않으신 것처럼

저희도 우리 자녀가 잘되기를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기를 멈추지 않으신 것처럼

저희도 우리 자녀를 용서하고, 또 우리 자녀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신 것처럼,

저희도 우리 자녀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지극한 복을 누리기까지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며

충만한 은총으로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단찬송

[복음성가] 당신을 기뻐하는 하나님 https://youtu.be/KniLckGYlio

[찬송가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https://youtu.be/5SrDE5LT1rc

[복음성가] 사랑한다 너를 https://youtu.be/PdLMbDuGDA0?si=VJMZs1cVDI6Sruql

[복음성가] 어린아이처럼 https://youtu.be/PYn7TW-wxWA?si=DbgsBL8_kkGZ6uHC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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