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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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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가정예배) 이삭의 가정/ 믿음으로 축복의 유산을 물려받는 가정

  • 이은아 목사
  • 2021-09-19 0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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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수련원 한가위 가정예배 

2021년 9월 21일

 

 

순서 옆에 있는 유투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찬양과 돕는 반주로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드릴 수 있습니다.

유투브 화면 위의 사각형을 누르시면 TV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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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맨 아래 왼쪽 단추를 눌러서 예배와 유투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예수참영성수련원 홈페이지 맨 위의 점을 클릭하여 [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와 성경책, 꽃, 초 등으로 예배장소를 단정히 준비합니다.)

 

예배 전 찬양 (어린이 축복찬양 1시간 / 이에스더의 ZOOM) https://youtu.be/wgbKghqiUZU

예배 전 찬양 (어린이 축복송 50분 / Dear Lord) https://youtu.be/upcYiwTYL7Q

 

 

[ 시작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한가위를 맞이하여

이렇게 우리 가족이 하나님 앞에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에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어려움과 시험 속에서도 보호하시고 견디게 해주신 은혜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있는 곳에서 항상 함께하셨고,

마음으로 영으로 하나로 만나게 하신 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 가정예배에 하나님 임재하시어 우리의 경배를 받으시고,

하늘의 생명과 은혜로 우리를 덮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3번/성가대 묵도송/사도신경 https://youtu.be/bD-mfsBC9F8

 

 

■■■ 찬 송

 

[찬송가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https://youtu.be/LJm-6aBdh-A

 

 

[찬송가 559장] 사철의 봄바람 https://youtu.be/SNHitOQS0mI

 

 

■■■ 공동 기도문 또는 대표기도 (예배 전에 순서를 미리 정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복된 명절을 맞이하여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족이

좋을 때도 함께하고, 힘들 때도 함께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들이 세상에서 겪는 수많은 유혹과 공격에도 지켜주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친 우리 가족들이 우리가 하나님 품 안에서 다 맡기고 편히 쉬게 하시며,

하늘의 양식과 진리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다시 일어서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비전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로 즐겁고 힘차게 일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가족들의 손으로 맺은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며

모든 것을 주시고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이 말씀과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수많은 유혹과 공격에 능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닮고 예수님을 닮아 온전함으로 튼튼한 성과 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하옵소서.

한 몸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의 가정을 사랑하고, 자연과 우주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의 참 좋은 어버이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참된 어버이로 돌보시는 복된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들이 하나님을 참 좋은 어버이로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공경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참된 어버이로 모시고,

육신의 부모인 우리가 중간 부모로서,

하나님을 닮은 참 좋은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닮아 공평하고 골고루 자녀를 돌보며 사랑하고 축복하게 하옵소서.

육신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깊은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하나님의 크신 복이 우리 가정과 가문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잘 섬김으로 이 땅에서 잘되고 형통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의 복의 근원이며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 험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포근한 둥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정과 가문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정과 가문이 어둔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하고 형통하며 화목하고 번성하는 가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추석명절로 가족을 만나는 모든 가정에게 복을 주옵소서.

오고 가는 길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시며,

서로 깊은 배려와 사랑의 섬김으로 참 기쁘고 행복한 추석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믿음의 가정과 가문에 하나님의 풍성한 복이 풍성하고 영원하게 하옵소서.

추석을 맞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모든 가정에 복을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특송 / 가족 중에서 자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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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이삭의 가정/ 하나님을 우리 가정의 참 어버이로 모시고, 믿음으로 축복의 유산을 물려받는 자녀가 됩시다.

 

 

[창세기22장]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세기27장]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창세기48장]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성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1. 이삭은 순종으로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삭을 생각하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던 사건을 기억합니다. 실제로 아브라함은 번제로 이삭을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 오르면서도 아들 이삭에게 ‘네가 제물이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말을 할 수 없어 둘러댄다고 한 것이 “하나님이 준비하실 것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도 하나님이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말대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수풀에 걸린 숫양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아브라함은 장작을 다 쌓고 번제드릴 준비를 다 하고 나서야 아들 이삭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이삭이 어떤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단지 순종하여 자신의 목을 내어 놓았다는 것만 나와 있습니다.

이삭은 평소에 알았겠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의 아들을 기적처럼 낳은 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신은 부모님에게 너무나 소중한 자녀였고, 하인과 종들에게서도 아주 소중한 도련님이었을 것입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자신의 목숨보다 아들인 자신 이삭의 목숨을 소중히 여길 분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아들에게 그 이야기를 할 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목을 아버지에게 내어 놓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소중히 여김을 받으며 자라면 자짓 버릇이 없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버지를 사랑했고, 또한 아버지를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평소 아버지가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았고, 하나님이 아버지에게 하신 일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버지께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었고, 아버지가 믿은 하나님께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순간 큰 결단을 해야 했는데 이삭은 순종을 택했습니다. 참 훌륭한 믿음입니다. 이삭은 당대에 부족한 없는 거부가 되어 형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2. 이삭은 믿음으로 온유했고 형통하며 평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이삭 이야기는 많이 없습니다. 이삭은 당대 거부였고 형통하고 평안했습니다. 특별히 한 사건이 있는데 블레셋 사람들과 우물을 가지고 다툰 이야기입니다.(창세기26장) 이삭은 당시 유목민들처럼 가축을 키우며 이동하는 나그네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보기에는 낮선 나그네 유목민이 거부이고 사병도 많고 자기 동네 옆에서 계속 잘되는 것을 보니 배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시기질투로 이삭이 사용하는 우물을 빼앗았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 가나안 지역은 물이 아주 귀합니다. 우물도 아주 귀합니다. 그것을 빼앗는다는 것은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도 살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삭에게 사병도 많이 있으니 싸우러 올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삭은 싸우지 않고 다른 곳에 우물을 파서 그곳의 물을 먹습니다. 그런 일이 다섯 번 이었습니다. 이쯤 되니 블레셋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자신들은 우물 하나 파려면 엄청 크고 힘든 일인데 야곱은 파는 곳마다 우물이 나옵니다. 이삭이 믿는 신이 크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이삭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삭은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 하나님의 능력을 전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어 주변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셔서 평안했고, 이삭이 가는 곳에도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셔서 평안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갈등과 분쟁을 만듭니다. 분노는 큰 평화를 깨트리고 큰 다툼이 일어나게 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셨으며, 아브라함과 이삭은 어디를 가든지 당당했고, 그 땅에서 평안하고 형통하였습니다.

 

3. 믿음의 가정은 하나님이 참 어버이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죽기 얼마 전에 에서에게 마지막 축복을 해 줄 터이니 사냥을 해서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에서는 신이 나서 사냥을 가서 별미를 만들어 옵니다. 그러나 아내 리브가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아들 야곱에게 형인 것처럼 아버지 속여서 별미를 만들어 가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장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에서는 많이 분노하여 야곱을 죽이려고 해서 야곱은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 일로 멀리 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결혼하고 살게 됩니다. 부모님의 편애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꼭 나타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삭이 축복한 내용입니다. 이삭은 에서가 장자이니 장자의 축복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인 야곱에게 축복을 할 때는 아주 좋은 복된 말들이 저절로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에서에게는 축복해 줄 말이 없다고 하면서 축복해달라고 닦달하는 에서에게 내린 것은 좋지 않은 예언이었습니다. 야곱이 아버지와 에서를 속인 것은 분명 잘못한 것입니다. 속이는 이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습니다. 야곱의 그 사건과 그 마음으로 야곱은 평생에 걸쳐 가정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야곱이 축복을 받은 이유는 야곱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아닙니다. 에서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에서의 행실과 믿음 때문입니다. 에서의 믿음과 행실을 보시고 하나님이 공의로운 집행을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압니다. 복을 받을 만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저절로 좋은 복된 말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고 못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복된 말을 하려고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리브가의 모략은 잘 모르고, 잘못한 것입니다. 리브가는 하나님이 가정의 참 어버이이시며 주인이신 것을 믿었어야 했습니다.

리브가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남편 이삭을 속여야 했습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야곱은 부모님을 생이별하고 삼촌 라반의 집에 살아야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을 죽일 듯이 미워하는 형을 생각하며 사는 것은 참 아프고 힘든 일입니다. 야곱이 떠난 후에도 리브가는 아들 에서의 원망을 계속 받아야 했을 것입니다. 이삭이 먼저 죽고 리브가와 에서의 관계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리브가는 에서와 야곱의 중간 부모로서 참 부모이신 하니님을 믿고, 하나님이 다 아시고, 공의로우시며 선하신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일하실 것을 지켜보며 자녀들 모두가 잘되기를 지혜롭고 바르게 가르치며 맡기고 행동했어야 합니다.

비슷한 축복의 일화가 있습니다. 야곱의 축복입니다. 야곱이 죽을 때가 되어서 마지막에 모든 자녀들을 모아놓고 한 사람씩 축복의 기도를 해줍니다. 그때 가장 사랑했던 아들 요셉 대신, 요셉의 두 아들에게 축복을 합니다. 요셉은 첫 아들을 오른 쪽, 둘째 아들을 왼쪽에 놓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손을 바꿔 오른 손으로 둘째아들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첫째 아들의 머리에 얹습니다. 그리고 이를 수정하려는 아들에게 ‘이것이 맞다’고 하고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12지파 이름 중에 므낫세가 첫째지만 항상 ‘에브라임과 므낫세’ 라고 말함으로 둘째인 에브라임을 먼저 말합니다. 리브가는 이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을 통하여 우리 가정의 참 부모이며, 참 주인이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육신의 부모는 중간 부모로서 자녀를 믿음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계속 가르치고 격려하고 축복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부모로서 막막할 때도 많고,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건지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 부모는 하나님이십니다. 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참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부모는 나의 생각보다 우리 가정의 참된 주인이며 왕이신 하나님께 묻고 맡기며 중간 부모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바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이삭처럼 하나님을 우리 가정의 참 된 어버이로 참 주인으로 모시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으로부터 형통한 큰 복이 영원토록 우리 가정과 가문위에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아버지 아브라함을 사랑하고 목숨까지 맡긴 이삭

#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까지 맡기도록 순종한 이삭

# 하나님을 믿음으로 담대할 수 있었고, 온유한 삶을 살았던 이삭.

#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참된 어버이이시며 주인이십니다.

# 부모는 우리 가정의 중간 어버이입니다.

# 하나님을 닮아 골고루 사랑하고 축복하는 부모가 되자!

# 믿음으로 축복의 유산을 물려받는 가정과 가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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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나눔

올 해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 3가지 이상씩 나눕니다. (어린 순서부터 모두)

 

■■■ 감사찬송 (다음 중 선택)

[찬송가590장] 논밭에 오곡백과 https://youtu.be/koBRowED2mg

[찬송가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https://youtu.be/wW2bRLgpPP0

[복음성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https://youtu.be/YMOtq-kMJYY

[복음성가] 내가 만약 나비라면 https://youtu.be/HuebVRXR7WY

 

■■■ 축복찬송

[복음성가] 야곱의 축복 (가족들을 서로 축복하며) https://youtu.be/hU-vA00NFz8

 

 

■■■ 주기도문/ 송영/ 교제 https://youtu.be/mVgXoF4QA6w

 

 

■■■ 광고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인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복된 추석명절입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더 깊은 기도와 따스한 연락과 섬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기쁨과 행복과 사랑과 감사가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가족들과 많은 감사와 축복으로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자원하는 기쁨의 섬김, 배려로 화목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 말할 수 없는 아픔에도 품고 보듬는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명절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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