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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다윗을 따라 복의 길로 (아말렉과 사울 비교)

  • 이은아 목사
  • 2021-09-26 0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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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나 이웃을 초청해 "소그룹 공동체 예배"로 드리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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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성경책, 꽃, 초 등으로 예배장소를 단정히 준비합니다.)

 

예배 전 찬양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 외 4시간/ 비컴퍼니) https://youtu.be/Qw4tZUWC4m8

예배 전 찬양 (복음성가/ 은혜 아니면 외 3시간 / 비컴퍼니) https://youtu.be/XyVNVDfdY3w

예배 전 연주 (피아노/ 깊은 임재 2시간/ 온하모니) https://youtu.be/IMZ-NMbAFVQ

 

 

[ 시작의 기도 ]

하나님!

맑고 높은 하늘, 선선한 바람,

아름다운 가을을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맑고 높은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닮아 맑고 드넓게 하옵소서.

선선한 바람처럼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깊어진 햇살로 힘을 내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식물처럼

햇살 같은 하나님 은혜에 힘입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예배에 임재하시어 사랑으로 우리를 덮어 주옵소서.

진리와 생명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3번/성가대 묵도송/사도신경 https://youtu.be/bD-mfsBC9F8

 

 

■■■ 찬 송

[찬송가14장] 주 우리 하나님 https://youtu.be/SXhVZEPjsJw

 

 

[찬송가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https://youtu.be/LJm-6aBdh-A

 

 

[복음성가] 온 맘 다해 https://youtu.be/g_wXn8X45ls

 

 

■■■ 공동 기도문

대표기도 또는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만유의 왕이신 하나님!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기뻐하시며,

지극한 사랑으로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세상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함부로 하고 무시합니다.

하나님! 참된 왕의 거룩함과 위대한 위엄을 그들에게 나타내소서.

그들의 결국이 비참하게 망하리라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바로 보게 하옵소서.

빛을 비추시사 그들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고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이킬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사울은 자기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꾸중 듣고 경고를 받았지만 결국 자기의 욕심을 하나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아 두려움에 떨었던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긍휼히 여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과 고집을 경계하게 하옵소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사망을 낳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닮고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을 가장 즐거운 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주위에 욕심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여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이들을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그들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빛을 밝히게 하옵소서.

그들이 교회와 사회에서 힘이 없어 더 큰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사 그들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족함이 없는 자녀의 삶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우리 삶의 가장 즐거운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가장 달콤한 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에 충성되어 일하는 것이 나의 유일한 일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깊이 사랑하고 섬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맡겨진 양을 위하여 늑대와 용감히 맞서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혹시 잘못한 일이 있다면 바로 돌이켜 고백하고 그 대가를 겸허히 치르게 하옵소서.

의인 욥처럼 나와 가족의 성결함을 지키기 위하여 항상 깨어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다윗처럼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이들이,

교회와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랑받게 하옵소서.

겸손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보호하시어

교회와 사회에서 지도자로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참 된 영적 지도자가 교회들마다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 진실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나의 삶으로 살아 단단히 무장하여 어떤 유혹에도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오늘도 참 복된 주일을 저희에게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복된 이 예배에 임재하시어 생명과 진리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특송

 

[어린이 찬양율동] 예수님 사랑하는 어린이 https://youtu.be/wKOq0ft1zb4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함께해 주세요. 어린이가 없으면 생략하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영유아 손유희] 하나님은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는 좋은 분이시죠♫ 믿음의 9가지 고백 https://youtu.be/xYTysT2XIX8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함께해 주세요. 영유아가 없으면 생략하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 / 로마연합교회] https://youtu.be/yoSLl2-SlSI (어린이 찬양을 했다면 생략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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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다윗을 따라 복의 길로 (비교: 아말렉과 사울)

 

 

(성경말씀)

[출애굽기 17장]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1)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사무엘상 15장]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1)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31 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시편 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15편]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1.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아말렉.

성경에서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명령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사울왕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되 여자와 노인과 아이와 짐승까지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힘이 없는 여자와 노인과 아이와 나그네를 함부로 하면 무섭게 진노하십니다. 무섭게 심판하십니다. 그런데 왜 그런 무서운 명령을 내리셨을까요? 많은 분들이 성경의 이 부분을 읽고 의문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어찌 그런 잔인한 명령을 내리셨을까 생각합니다. 아말렉이 어떤 잘못을 얼마나 크게 했기에 하나님이 진노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아말렉을 진멸하기로 결심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때였습니다. 그 때 아말렉은 전사들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데 중간과 뒤에 있는 여성과 아이와 노인들이 있는 약한 부분을 공격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크게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성경전체를 살펴보면 하나님은 항상 힘이 약한 자를 보호하라 하셨습니다. 도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성과 노인과 아이와 나그네를 함부로 할 때 무섭게 화를 내시며 내가 직접 심판하러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말렉이 했습니다. 전사, 군인들을 이끌고 싸우고 괴롭힌 사람이 약한 이들이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 이들을 괴롭혀서 그들의 것을 빼앗는 일을 했습니다. 가장 못된 짓이지요. 하나님이 크게 분노할 만한 일입니다. 힘이 있다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빼앗는 자에게 그 행동을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더 큰 힘으로 그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하니, 그에게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아멜렉이 가장 크게 잘못한 것은 교만하고 목이 곧아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갈 때에 주변의 많은 나라들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대로 훈련되고 조직된 군사도 없고, 여성과 아이와 노인들과 가축도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훈련된 군대가 공격하면 쉽게 무너질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나라들이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신, 하나님이 애굽에서 내린 10가지 재앙, 그리고 홍해 사건, 만나와 메추라기 사건 등, 수많은 사건을 들으면서 왕들이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신이 너무 크고 무서우니 건들지 말자!’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덤빈 이들이 아말렉이었습니다. 아말렉은 하나님이 하신 기적을 듣고도 무시했습니다. 지혜가 없고 어리석은 것이지요. 하나님을 쉽게 생각한 것입니다. 교만하고 목이 곧아서 돌이킬 생각도 없습니다. 어리석고, 교만하고,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악하고, 목이 곧아 돌이키지도 않는 나쁜 것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이들이 아멜렉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을 진멸하리라 결정하셨습니다. 힘없는 아이와 여성 노인 짐승까지 다 진멸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너무 잔인한 결정이라 성경의 이 부분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죄악의 소굴인 소돔과 고모라에서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거룩함을 지니고 계속 살 수 있었을까요? 못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망시키셨을까요. 아멜렉 왕과 군인들 모두가 그렇게 한심하고 못 되었다면 여성과 아이와 노인과 가축과 자연은 거룩하고 선하고 지혜롭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나쁘고 어리석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는 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선하고 바른 일입니다. 그러나 힘이 없다고 모두 선한 것은 아닙니다. 힘이 없어도 악하면 벌을 받습니다.

비슷한 예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무화과나무에 저주하신 사건이 있습니다. 왜 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나무가 어떤 잘못을 하였을까요? 당시 예루살렘 성의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만하고 목이 곧으며, 거룩한 곳에 서서 존경받으나 오히려 사람들을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는 못된 사람들이었습니다. 못된 사람들이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연도 그 영향을 받았겠지요. 그리고 예수님에게 크게 잘못했겠지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무시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결국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멜렉과 대대로 싸우시리라는 말씀은 아말렉처럼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무시하고 대적하는 자들과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싸운다는 것도 어쩌면 인간적인 표헌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진리이시니 어둠은 감히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합니다. 하나님 크신 분이시어 모든 이들 위에 계시고, 천국과 지옥으로 경계를 나누시어 그들이 갈 곳을 정하시고, 그럼에도 천국과 세상과 지옥을 공의와 사랑으로 돌보시고 품으십니다.

 

2. 결국 자신의 욕심을 하나도 내려놓지 못했던 사울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될 만큼 외모도 출중했고 신앙도 괜찮았던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버림받고 두려움에 떨었던 비운의 왕입니다. 사울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살펴봅시다. 사울은 아멜렉을 진멸하여 아이와 여성과 가축까지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좋은 가축들을 살려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가져왔다고 변명을 합니다. 사울의 본심은 무엇일까요? 가축에 욕심이 있었습니다. 너무 잔인한 일이라서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런 말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신의 판단대로 했습니다. 자신의 욕심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잘못을 지적한 사무엘에게 변명을 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백성이 두려워서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욕심은 버리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하나님은 사울왕을 버리셨습니다.

사울이 왕으로 있는 동안 가장 크게 오랫동안 한 일은 다윗을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왜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까요? 다윗이 자신보다 백성들에게 인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전쟁에 나가면 천명을 죽이고, 다윗은 만 명을 죽인다는 말을 백성들이 합니다. 사실 사울이 천명을 죽일 수 있는 것도 큰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질투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윗이 자기를 죽이고 왕이 될까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딸 미갈을 다윗의 아내로 줍니다. 미갈은 다윗을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아들 요나단은 다윗과 단짝입니다. 그러니 객관적으로 보아도 다윗이 자신을 죽이고 왕이 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정말 그런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딸 미갈을 빼앗고, 아들 요나단에게 다윗과 친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오랫동안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괴로운 삶을 사는 동안 사울을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고 경고 한 일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사울은 다윗을 향한 시기와 경계를 멈추지 못합니다. 왕으로 있고 싶은 욕심으로 사로잡혀서 하나님도 무시하고 자식들도 무시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 모든 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가져가시고 내 영혼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표본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도 사울과 비슷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욕심, 돈와 명예를 위하여 의인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모의했던 사람들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아주 작은 욕심도 하나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으면 구하지 않아도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지극한 복과 형통한 삶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3. 다윗을 따라 복의 길로.

예수님을 향하여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하고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스도’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라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할 ‘그리스도’시며 ‘메시야’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받을 정도로 하나님께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잘 한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양을 칠 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아주 즐겨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을 지키기 위해 늑대와 싸워 양들을 지켜내었습니다. 골리앗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에 화가나 돌 하나로 골리앗과 맞선 믿음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겨 도망자 신세가 되었을 때, 다윗을 믿고 의지하여 모인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다윗은 자신도 도망다니며 살아야하니 삶이 힘겨웠지만 그들을 잘 보듬었습니다. 자신이 도망다니며 이스라엘 군대의 적이 되었지만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들을 사랑하여 외세에 이스라엘 백성을 돕는 일들을 합니다. 한 번도 이스라엘 백성과 나라를 해하는 마음을 갖은 적이 없습니다. 도망자 신세일 때도 자신의 방패요 산성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를 쉬지 않아서 그때 기도했던 주옥같은 다윗의 기도가 시편에 많이 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가장 즐겨하였습니다.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꿀처럼 달고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찬양하는 기도가 시편에 가득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을 정말 많이 사랑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의지하고 믿고 함께하며 이겨내었습니다. 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은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선지자 나단의 질책에 바로 철처히 회개합니다. 그리고 그 잘못으로 자신이 오랫동안 큰 댓가를 치를 때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견디어 냅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복의 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영광된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가장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우심을 강력히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복을 만 배나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아말렉과 사울을 통하여 잘못된 길을 걸은 사람의 결국을 기억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이루기를 다짐하는 이곳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약속하신 지극히 크신 은혜와 돌보심이 영원히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 악하고 못된 일은 다 했던 아멜렉

# 어리석고 교만한 아말렉

# 하나님이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시는 이유

# 아말렉의 진멸로 인해 오해받는 하나님의 성품

# 욕심을 절대 버리지 못한 사울

# 자신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사울

#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 아말렉과 사울을 통해 배우는 죄인의 결말

#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 다윗

#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백성을 많이 사랑한 다윗

# 다윗을 통해 배우는 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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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오늘 말씀을 듣고 “나는 이번 주 어떻게 다윗처럼 내 삶을 성결하게 지킬까?”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다짐을 나누어도 좋습니다. 조언을 구해도 좋습니다.)

- 예수님 말씀을 내 삶으로 살도록 돕는 매일예배를 지키고, 영성훈련의 생활수칙을 지키면 크고 갑작스런 어려움도 견디고 이길 수 있습니다.

- 좋아하거나 원하는 기도문을 통해 함께 기도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 힘들 때 주제별 찬양을 연속듣기로 듣기만 해도 됩니다.

 

■■■ 결단찬송

 

[찬송가420장] 너 성결키 위해 https://youtu.be/oZujDhwyHbs

 

 

[복음성가] 그의 빛 안에 살면 https://youtu.be/9K5GXkfwD8c

 

 

■■■ 주기도문/ 송영/ 교제 https://youtu.be/mVgXoF4QA6w

 

 

■■■ 광고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인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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