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영성원예배

영성원예배

(대림절주일예배) 주의 길을 예비하라! / 회개의 은혜

  • 이은아 목사
  • 2021-11-27 18:44:00
  • hit601
  • 220.125.88.20

 

홀로 예배를 드려도 좋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가정예배”나 이웃을 초청해 “소그룹 공동체 예배”로 함께 드리시길 추천합니다.

순서 옆에 있는 유투브 링크를 클릭하시고 유투브 화면 위의 사각형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TV와 연결하여” 공동체 예배에 도움이 됩니다.

유투브 프리미엄을 신청하시면 ‘광고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맨 아래 네모 단추를 눌러서 ‘예배와 유투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예수참영성수련원 홈페이지 맨 위의 점( ⁝ )을 클릭하여 [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와 성경책, 꽃, 초 등으로 예배장소를 단정히 준비합니다.)

 

예배 전 찬양 (찬송가/ 기쁘다 구주오셨네 외 1시간/ 비컴퍼니) https://youtu.be/AKIEBqYHbxA

예배 전 찬양 (성가대 찬양 모음/ 사랑의 왕 외 1시간/ 비컴퍼니) https://youtu.be/d-Umng4d0ig

예배 전 연주 (피아노/ 그 어린 주 예수 외 3시간/ 온하모니) https://youtu.be/19lm3HN1gn0

 

[ 시작의 기도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아멘. (시편 32편 중)

할렐루야!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죄로 인하여 망할 우리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찾을 힘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은 외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그 크신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빛이요, 진리이시기에

죄를 마음에 품고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엎드려 우리의 죄를 솔직히 자백하고, 우리의 잘못된 삶을 돌이킬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의로운 자녀로 세워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 기쁨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정결한 마음으로 저희 삶을 돌아보며 주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주님! 기쁨과 감사로 겸손히 드리는 저희의 삶과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3번/성가대 묵도송/사도신경 https://youtu.be/AR2rwC7RwJM

 

 

■■■ 찬 송

[찬송가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https://youtu.be/ed2up3U0Y8o

 

 

[복음성가] 여호와의 유월절 https://youtu.be/8_iT1D-_G0w

 

 

■■■ 공동 기도문 (대표기도 또는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gnaLGq7cCA

 

 

우리에게 회개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참회하며 나아오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요.

내 마음에 거짓이 있고, 미움이 있고, 불평과 원망이 있을 때에는

진리요, 빛이요, 사랑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어둠이 하나님의 빛을 피해 숨어들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그늘이 더 깊은 어둠으로 끌어갑니다.

한 번의 거짓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고, 다섯 번이 되도록 우리를 몰아갑니다.

겉으로는 나는 의롭다고 자랑하며 웃는 것 같지만

그 웃음에는 거짓이 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단의 유혹과 고소와 조롱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려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가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솔직히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며 진심으로 참회할 때

나의 무거운 죄의 굴레가 흔적도 없이 굴러가 버렸습니다.

비로소 나는 죄와 어둠의 무거운 멍에에서 자유로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빛 안에서 비로소 환하게 웃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아래 비로소 편안히 두 발을 뻗고, 편안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엎드린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흠이 없는 옷을 입혀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대해주시고 다른 이들에게 그렇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우리는 또다시 유혹에 넘어집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천사님들을 통하여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바르게 살기로 다짐하고 돌이키는 모든 백성들에게

반복되는 죄를 이길 힘과 지혜와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반복되는 죄를 드디어 떨쳐버리고

비로소 온전한 말씀 앞에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많은 덫과 유혹이 있습니다.

방심하는 순간 우리는 또 죄를 짓고 넘어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순간 우리를 지키시고 깨닫게 하시며 바른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 넘어지고 죄를 짓는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렇게 수천 번, 수만 번을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 과정에서 내 영혼의 성이 모래성에서 벽돌성으로, 금강성으로 변합니다.

내 영혼의 성이 구멍이 사라지고 점점 튼튼하고 온전해 집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눈동자처럼 쉬지않고, 지치지 않고,

우리를 도우시고 새롭게 하시고 온전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죄의 무거운 댓가를 우리에게 치르게 하십니다.

내 죄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깨닫는 은혜를 주십니다.

다윗이 의인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함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고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다윗은 그 많고 심히 고통스러운 댓가를 치르면서

비로소 죄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죄의 댓가로 치르는 억울함과 치욕과 깊은 고통을

겸손히 사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다 견디어 냈습니다.

그 후, 다윗은 더 온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겸손의 자세로 서서

죄의 유혹에 방심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큰 훼방을 당하신 것에 비하면

다윗이 겪은 죄 값의 무게는 오히려 가볍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험하고 유혹과 덫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 모든 것을 덮을 만큼 크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 모든 덫을 이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

한순간도 쉬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겸손히 그 앞에 나아가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는 사단의 무거운 굴레에서 벗어난 기쁨과 자유함이 넘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평안과 도우심이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집에 선 자를 어느 누가 훼방하리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좋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선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인내로 우리를 견디시고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덮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향해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과 존귀를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특송

[어린이 찬양율동] 내가 사는 이 삶의 주인은/ 더욱 더욱 https://youtu.be/hDRDepHte6Q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함께해 주세요. 어린이가 없으면 생략하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믿음의 9가지 고백 ] 하나님은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는 좋은 분이시죠 ♫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함께해 주세요.) https://youtu.be/xYTysT2XIX8

 

 

[특송] Gina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내 주의 보혈은 https://youtu.be/JwuwALWe1IE

 

 

----------------------

◆ 오늘의 말씀 ◆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성경말씀)

[에스겔 18: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시편32편]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마태복음 3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아기로 세상에 오신 거룩한 탄생,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누추하고 험한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께 깊이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또한 구름타고 다시 오시어 이 세상을 새롭게 다스리실 영원한 왕을 기다리며 선지자 이사야와 세례요한의 외침을 기억해 봅니다.

너희는 예비하라! 왕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 왕이 오셨을 때에 부끄럽지 않도록 교만한 마음을 낮추고, 절망과 낙심에 빠졌던 이들은 소망으로 머리를 들어라. 그리고 깨어 준비하며 왕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

너희는 회개하라! 돌이키라! 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손에 키를 들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어 던져 태우시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겸손히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 지어다!

2. 하나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한 회개의 능력과 은혜.

하나님은 참으로 자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시에 빛이시고 진리이셔서 우리가 죄 된 마음을 갖고 있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조차 없습니다. 기도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에 거할 수 없습니다. 천국은 먼 곳에서 구경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솔직하고 겸손히 회개하고 나의 삶을 돌이키면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거룩하고 존귀한 삶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 참 된 자유와 평화의 천국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사람들과 세상에 죄의 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삭개오처럼 내가 잘못한 것의 배나 값을 만큼 나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나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마땅한 보상은 회개의 합당한 절차입니다. 그렇게 참으로 회개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사단과 어둠의 족쇄에서 풀려나 자유한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우리를 죄짓게 하고 사단의 노예가 되게 하는 것에서 참된 자유함을 얻는 비결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막교부들의 금언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모세 교부가 세라피온 교부에게서 들은 얘기를 우리에게 해 주었다네. 그 세라피온 교부가 이렇게 말하더래 “청년시절 동안 나는 나의 스승인 테오나스 교부와 함께 살았다. 우리는 같이 식사를 하곤 했는데, 식사가 끝날 무렵 악마의 부추김을 받아 나는 빵 한쪽을 그 어른 모르게 훔쳐 은밀히 먹었다. 얼마간 계속 그 짓을 했으므로 악덕이 나를 사로잡아 더는 억제할 힘이 없었다. 양심만은 가책을 받았지만, 부끄러워서 그 말을 어른에게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안배로 수사들이 영혼의 유익함을 얻기 위해 내 어른을 찾아왔다. 그들은 자기네의 생각들에 관해 질문을 했고, 어른은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수도자들이 그들의 생각을 영적 아버지에게 숨기는 것은 마귀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며, 수도자들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 해로운 일이 달리 없다.” 그러고 나서 그는 금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는 동안 하느님께서 어른에게 내가 행한 짓을 밝혀 주셨으리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뉘우침에 사로잡혀 나는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훔치는 버릇으로 가지고 있었던 빵을 호주머니에서 꺼낸 후에 땅에 엎드려 나는 지난 일에 대한 용서를 청했고, 앞으로 나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사고 청했다. 그러자 어른은 이보게 자네의 고백이 그 노예상태에서 자네를 해방시켰네. 내가 해야 할 말을 찾기도 전에 말야. 자네의 침묵 덕분에 자네 마음을 어둡게 할 수 있었던 악마를, 자네가 자신을 고발함으로써 쳐 이긴 걸세. 지금까지 자네는 어떤 방식으로나 항변도 저항도 하지 않은 채, 그놈이 자네를 지배하도록 허용했거든. 이제부터는 그것이 더 이상 자네 마음을 차지하지 못할 걸세. 그놈이 자네 마음에서 대낮의 환함 속으로 분명 나왔으니 말야.” 어른이 미처 이 말을 마치기 전에, 그가 한 말이 보이는 사실이 되었다. 일종의 불길 같은 것이 내 가슴에서 빠져나와 온 집안을 악취로 채웠는데, 어찌나 심한 악취인지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다량의 유황을 태웠다고 생각했을 정도이다. 그러자 어른은 말하였다. “이보게, 하느님께서 내 말과 자네 해방의 진실됨을 방금 표시로 입증해주신 거야.” (Cassien Coll 2 11/ 사막교부들의 금언집 65p)

3. 낙심치 말고 깨어서 기쁨으로 주님께 드릴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점검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잘되기를 우리보다 원하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삽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유혹과 시련이 참으로 많은 곳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한순간 쉽게 넘어지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어린아이가 수 십 번 넘어지면서 기다가 걸음마를 떼는 것처럼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도우십니다. 그렇게 넘어지는 우리를 수 천 만 번을 일으켜 세우시며 우리의 영혼의 성을, 모래성에서 벽돌성으로 다시 금강성으로 짓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영혼의 성이 틈이없이 튼튼한 다이아몬드성으로 아름답게 지어져 하나님의 멋진 통로가 되게 하십니다.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십니다.

한 수사가 어느 원로에게 물었다. “만일 수도자가 유혹에 져버리면, 그는 진보에서 추락으로 넘어갔으므로 고뇌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몹시도 애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반면에 세속에서 오는 자는 처음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진보를 합니다.” 원로는 그에게 대답하였다. 유혹에 져버린 수도자는 흡사 한 채의 무너진 집과도 같네. 유의하여 생각해 보면 그 무너진 집을 재건할 수 있지. 대지(地)·석재 · 목재 등 많은 재료를 발견할 수 있거든. 그는 그런 작업 속에서 터를 파본 적도 기초공사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보다는 더 빨리 진보할 수 있는 거야. 필요한 아무 재료도 없이 어느 날인가는 완성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힘들게 일을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말일세. 수도자의 일이란 그런 거야. 유혹에 졌으나 하느님을 향해 고개를 돌리면, 일에 착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는 셈이거든. 하느님의 율법에 대한 명상, 시편 낭송, 손노동, 기도 그리고 모든 것이 기초를 놓는 데에 사용된다는 말이지. 그리하여 지원자가 그 모든 것을 배우는 동안 수도자는 자신의 이전 위치를 회복해 버리는 거야.” (N 168, / 사막교부들의 금언집 86p)

열 처녀의 비유에 보면 신랑이 오기 전에 지혜로운 처녀도 어리석은 처녀도 모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주심을 기다리며 준비한 거룩한 하나님의 일꾼들도 잠이 들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이 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나의 등불의 기름을 점검해 봅시다. 우리가 만나기를 고대하던, 정말 사랑하는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합시다. 정말 기쁨으로, 부끄러움 없이, 우리가 지금까지 맺은 열매들을 잘 다듬어 주님께 드립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2021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탄생을 기쁨으로 준비하며, 다시 오실 사랑하는 왕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기쁨으로 정결하게 나의 삶을 준비하는 모든 성도님들 머리 위에,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머리 위에 그 삶과 가정과 생업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그리스도의 거룩한 탄생 성탄절

# 다시 오실 왕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 모든 죄에서 떠나 나의 거룩한 기름을 점검합니다.

# 깨어서 기쁨으로 주님께 드릴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점검합시다.

# 솔직한 고백과 겸손한 회개에 주시는 자유와 평안과 천국의 은혜

# 우리의 영혼이 다이아몬드 성이 될 때까지 지키시고 돌보시는

----------------------

 

■■■ 나눔

** 1분 말씀묵상 / 회개와 용서 https://youtu.be/w0sBa5iX-uQ

 

 

** 내가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돌이킬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구체적으로 나누기 어렵다면 간단히 추상적으로 나누어도 됩니다. 기도를 요청해도 됩니다.)

내가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앞에 드릴 아름다운 열매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내가 가진 성령의 기름/ 거룩한 삶의 습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 결단찬송

[복음성가] 너는 결단하라/ 기름이 준비되었느냐? https://youtu.be/nr4U1x8Clwo

 

 

[찬송가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https://youtu.be/xg5mWJLe6Zg

 

 

다같이 주기도문 하심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 주기도문/ 송영(영혼의 햇빛 예수님) / 교제 https://youtu.be/fybji7CoEu0

 

 

■■■ 광고

♥ 예수참영성수련원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 주일예배는 성탄절을 준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대림절 첫째주일로 드립니다.

♥ 감사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52-1525-4823-53 이은아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