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찬 양 ]
[복음성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https://youtu.be/3U2q46GdFHg
[찬송가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https://youtu.be/SfUoRQy-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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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고린도전서13장 /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은 자기 PR시대와 언뜻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깊이 묵상해야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통찰하고, 그 중에 예수님의 말씀을 핵심에 둘 때 성경을 잘못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분명히 드려내십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나님은 농부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네 말이 옳다.” 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소개하셨습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잘 되기 위해 자신을 뒤로 물러나는 것이지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정확히 아셨고, 아는 것을 담담히 말씀하셨습니다. 또 자신을 그렇게 나타내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하고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평소에도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을 높임으로 남을 낮추는 교만을 조심하라는 뜻이 더 정확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과 자신을 높이고 교만한 것을 구별하는 것은 참 미묘합니다. ‘그런 말이 꼭 필요했는가?’ ‘그것이 사랑으로 한 말이었나?’ ‘나를 자랑하고자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는가?’ 자신을 되돌아보며 신중히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막교부들의 금언집] 중 한 예화입니다. 어느 날 세 명의 수도자가 수확을 하기 위해 출발했다. 60 에이커의밭을 수확하도록 청부받았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첫날부터 병이 들어 자기의 독방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남은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이 자기 동료에게 말하였다: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형제가 아프니까 당신이 힘을 더 내셔요. 나도 그렇게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느님을 신뢰합시다. 그 형제의 기도에 힘입어, 우리 둘의 일을 끝낸 후에 그의 일도 다 해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하여 그들은 맡은 밭을 전부 수확한 후에 임금을 받으러 갔다. 그러고 나서 아픈 형제를 부르면서 「와서 당신 임금을 받아요」 했다. 「나는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당신의 기도 덕분에 우리의 일을 끝냈던 겁니다. 그러니 당신 임금을 받으러 와요.」 그들은 서로 옥신각신했다: 「나는 일을 안했으니 받을 수 없어요」라고 한 사람은 말했지만, 그래도 나머지 두 사람은 당신 몫을 받지 않겠다면 우리도 아무것도 받지 않겠어요」 하는 것이었다. 주장이 매우 팽팽히 맞서므로 그들은 어느 훌륭한 원로를 찾아가 그 일을 그 원로의 판결에 붙이기로 했다. 아픈 수사가 다음과 같이 원로에게 말했다. 「부탁받은 수확을 하기 위해 세 사람이 같이 떠났지만, 우리가 수확해야 했던 밭에서 하루 일도 못한 채 저는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방에 돌아왔으니 단 하루도 저들과 함께 일을 못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저들은 당신이 일하지 않은 곳의 임금을 받으러 와요) 하며 졸라 대는 것입니다. 」 다음에는 나머지 두 사람이 이야기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수확하러 출발했어요. 60 에이커나 되는 밭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었습니다: 세 사람이 같이 해도 간신히 끝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 형제의 기도에 힘입어 우리 세 사람이 함께 밭에 있었다 해도 더 빨리 끝내지 못했을 속도로 둘이서 밭을 다 수확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에게 당신 몫을 받으러 와요〉 했는데, 아무래도 받지 않으려 합니다. 」 이야기를 듣고 난 원로는 감탄하며 자기 수도자 중의 한 사람에게 말했다: 「수도원의 종을 울려 모든 형제들이 여기 모이게 하게.」 모든 수도자가 모이자 원로는 말했다: 「형제들이여, 와서 들어 보게. 내가 오늘 공정한 재판을 할 테니.」 원로는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전부 이야기한 후 그 수사에게 급료를 받아 마음대로 쓰라고 판결을 내렸다. 수사는 흡사 부당한 판결을 받은 사람처럼, 그 때문에 슬퍼져서 눈물을 흘리며 떠나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클 때, 본인은 몸살을 앓거나 몸이 많이 힘들고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은 그 큰 은혜로 더 건강하고 더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일한 두 수사가 아픈 수사에게 “당신 덕분에 우리가 할 수 없었던 당신 몫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임금을 챙겨준 것은 솔직하고 지혜로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지혜가 없더라도 한 몸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임금을 챙겨 주었더라도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하는 말인가?” “한 몸으로 느끼며 하는 말인가?” “필요하고 유익한 말인가?” 한 번 더 생각하며 말과 생각에 온전해 지는 하루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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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결단 ]
(‘노트’를 준비하여 매일 '나의 결단'을 적으면 큰 유익이 됩니다.)
1. 회개
어제 나의 삶에서 잘못된 부분을 돌이켜 말씀으로 바로잡을 나의 모습.
2. 잊지 말고 기억하고 표현해야할 감사.
3. 오늘 꼭 해야 할 일.
4. 오늘 깨달은 말씀, 그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고 실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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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선택)
★ 사랑(고린도전서13장) 듣기 https://youtu.be/u7UTo5oH0nU
★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핵심묵상 https://youtu.be/qmV4sZL92qU
[기도문] (선택)
★ 사순절 기도문 https://youtu.be/YzgL_BDTPhk
★ 자연을 보며 세상을 축복하는 묵상 https://youtu.be/HUYoYN5c1to
[기도음악] (선택)
[1시간20분] 기도음악/ 주님만 외 https://youtu.be/NqfEjHLagxw
[1시간] 기도음악/ 내 주의 보혈은 https://youtu.be/Iyt3ih8glNA
[1시간] 기도음악/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예배마침]
★ [예배마침] 찬송가638장/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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