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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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 굳세게 펼쳐지는 하나님의 뜻/ 평화통일주일

  • 이은아 목사
  • 2024-08-09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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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전 찬양 [1시간 찬양 모음] 남성사중창 male quartet
https://youtu.be/Ou8QDyjA10I?si=6NFwnJCzUED-LQwQ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문]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문/ 광복절에 드리는 기도문

https://youtu.be/gKmoTB50LoM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와 생존권을 잃고 인원을 유린당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잃은 것이 얼마나 참담한 고통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주님 앞에 섭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 부패하였기에 

이방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다시금 나라의 주권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위해

가족을 돌보지 못하고, 재산을 내어놓고, 자신의 목숨을 내밀었던

선조들의 흘린 피와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저희에게 있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분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어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펼쳐져 튼튼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나라를 되찾았지만 불완전한 광복이었습니다.

이 나라는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안식이 없음을 압니다.

땅이 갈라진 것만 아니라, 연락이 단절되고,

서로 칼을 겨누고 전쟁을 하는 훈련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잠시 멈춘 것이라는 종전선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미움과 분열의 땅인 이곳에 온전한 광복과 평화를 주옵소서.

 

민족이 죄를 짓고 포로로 끌려가 고난을 함께 당하였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굳게 세우고 펼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주신 하나님!

가슴이 얹힌 것 같은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금식하며 한반도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8월이 될 때마다 답답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순례하는 이 땅의 주의 종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래서 이스라엘에 회복을 주신 것처럼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다른 나라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도하는 이들이 많이 있게 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반도의 고난은 인류의 고난이 되는 줄 압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세계에 있는 주의 종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한 몸이니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평화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에서, 인류에서, 우주에서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닮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순종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펼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쁨의 눈물로 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역시 하나님!’ 이라는 탄성을 가지고

천군천사와 온 세상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온 세상을 사랑과 평화로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이사야 42] 표준새번역

주의 종

1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가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2 그는 소리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실 것이다. 3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 4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5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땅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붙들어 주고, 너를 지켜 주어서,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니, 7 네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 줄 것이다. 8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절대로 우상들에게 양보하지 않겠다. 9 보아라, 전에 예언한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 이제 내가 새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다."

찬양의 노래

10 새 노래로 주를 찬송하여라.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송하여라. 항해하는 자들아, 바다 속에 사는 피조물들아, 섬들아, 거기에 사는 주민들아,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아, 게달 사람들이 사는 부락들아, 소리를 높여라. 셀라의 주민들아, 기쁜 노래를 불러라. 산 꼭대기에서 크게 외쳐라. 12 주께 영광을 돌려라. 주를 찬양하는 소리가 섬에까지 울려 퍼지게 하여라. 13 주께서 용사처럼 나서시고, 전사처럼 용맹을 떨치신다. 전쟁의 함성을 드높이 올리시며, 대적들을 물리치신다.

구원의 약속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숨이 차서 헐떡이는,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부르짖겠다.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폐하게 하고, 그 초목들을 모두 시들게 하겠다. 강들을 사막으로 만들겠고, 호수를 말리겠다. 16 무지몽매한 나의 백성을 내가 인도할 것인데, 그들이 한 번도 다니지 못한 길로 인도하겠다. 내가 그들 앞에 서서, 암흑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곳을 평탄하게 만들겠다.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다. 반드시 지키겠다." 17 깎아 만든 우상을 믿는 자와, 부어 만든 우상을 보고 '우리의 신들이십니다' 하고 말하는 자들은, 크게 수치를 당하고 물러갈 것이다.

이스라엘이 깨닫지 못하다

18 "너희 귀가 먹은 자들아, 들어라. 너희 눈이 먼 자들아, 환하게 보아라. 19 누가 눈이 먼 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은 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과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의 종이 아니냐! 20 그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귀가 열려 있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았다. 21 주님은 백성을 구원하셔서, 의를 이루려고 힘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율법과 교훈을 높이셨고, 백성이 율법과 교훈을 존중하기를 바라셨다. 22 그러나 지금, 그의 백성은 약탈과 노략을 당하였으며, 그들은 모두 구덩이 속에 갇혀 있고, 감옥에 갇혀 있다. 그들이 약탈을 당하였으나, 구하여 주는 자가 없고, 노략을 당하였으나, 노략자들에게 '돌려주어라' 하고 말해 주는 자가 없다. 23 너희 가운데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주의하여 듣겠느냐? 24 야곱이 노략을 당하게 버려 둔 이가 누구였으며,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 준 이가 누구였느냐? 바로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다. 백성이 주의 길로 걸으려 하지 않았으며, 그의 법을 순종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25 주께서, 불타는 진노와 참혹한 전화를, 이스라엘 위에 쏟으셨다. 사방에서 불이 야곱을 덮었으나,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고, 불이 그를 태웠으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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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 

 

 고난 속에 굳세게 펼쳐지는 하나님의 뜻 

#주의 종은 어떤 모습인가?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모습인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구원의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민족의 죄와 함께 받는 고난

#이런 고난의 이유도 있다.

#평화통일주일의 메시지

#구원받는 믿음

#고난 속에 굳세게 펼치는 하나님의 뜻

 

 

주의 종-그리스도의 모습-하나님의 사람의 모습

오늘 말씀인 이사야42장과 43장은 주의 종아름다운 구원의 약속으로 아주 은혜로운 예언의 말씀으로 많은 성도님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53고난의 종과 함께 암송하고 계속 묵상해도 참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9절의 말씀은 주의 종’ ‘그리스도의 모습’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다보면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놀라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의 모델이신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경건이 장성하여 그렇게 될 모습, 즉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즉 미래에 내가 될 가장 멋진 모습의 롤 모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말씀을 계속 암송하면 더 빨리 예수님을 닮지 않겠습니까? 조만간 이 말씀을 암송하기 쉽도록 유투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다시 읽으며 살펴보겠습니다.

1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가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2 그는 소리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실 것이다. (이 부분은 설명이 조금 필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소리를 높이지 않는 이유는 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진실하고 능력 있는 말씀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기질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예수님처럼 완전히 순종하여 참 만족은 얻고, 성령의 능력을 얻은 사람은 굳이 소리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의 협박에도 전혀 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야단치셨으며, 그들의 못된 질문에도 절대 걸리지 않았습니다. 동생들과 어머니가 이단이냐고 걱정하며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는 강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신뢰와 순종으로 인한 확신과, 참 만족, 도우시는 강한 능력으로 기인합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기질과 상관없이 이런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주의하여 나와 성도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목소리를 높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 진짜 모습을 못 볼 수 있습니다.)

3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 4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행할 모습입니다.)

5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땅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붙들어 주고, 너를 지켜 주어서,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니, 7 네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 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이었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가 걸어갈 모습입니다.)

8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절대로 우상들에게 양보하지 않겠다. 9 보아라, 전에 예언한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 이제 내가 새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다." (하나님은 ’=‘주인이십니다. ‘참 좋은 주인으로 모든 가족과 종들을 평안하고 풍족하도록 신뢰와 은혜와 공의로 다스리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도울 힘이 없거나 약한 다른 신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신이시며,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만한 분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참으로 고백하며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약속하신 말씀도 다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보다 우리가 가장 잘 되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럴 능력과 지혜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위협에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가끔씩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돕지 않으시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의 온전한 구원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기쁜 것입니다. 이것을 어느때나 잊지 맙시다. 오늘 말씀을 들어봅시다.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폐하게 하고, 그 초목들을 모두 시들게 하겠다. 강들을 사막으로 만들겠고, 호수를 말리겠다. 16 무지몽매한 나의 백성을 내가 인도할 것인데, 그들이 한 번도 다니지 못한 길로 인도하겠다. 내가 그들 앞에 서서, 암흑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곳을 평탄하게 만들겠다.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다. 반드시 지키겠다."

 

이런 고난의 이유도 있다 - 민족의 죄와 함께 받는 고난

위에서 말씀하신 주의 종참 멋진 그리스도 예수님을 떠올리는 묘사라면 18절부터 나오는 주의 종’ ‘주의 사자’ ‘주와 언약을 맺은 자는 예수님을 떠올릴 수 없고 죄를 진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묘사한 것 같습니다. 주의 종으로, ‘주와 언약을 맺은 자로서, ‘하나님의 사자지만 하나님의 길로 걸으려 하지 않않고 순종하지 않아서 죄의 벌을 받아 약탈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이 순종하면 형통하며 놀라운 복의 길을 걷고, 높은 길을 걷게 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지언정 주의 지팡이의 안내를 따라 어둠의 골짜기를 큰 어려움 없이 지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들이라도 어느 순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이 우선하게 되고 다른 것을 의지하게 되고 그것을 즐거워하게 되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면 망하게 됩니다. 완전히 망하기 전에 하나님은 정신차리라고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개인의 일도 그렇지만 이것은 공동체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 야곱인 이스라엘 민족의 일입니다. 지금 우리 가족의 죄, 우리 교회의 죄, 우리 민족과 나라의 죄로 인하여 함께 받는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이 다 구원받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우상을 섬기고 비참하게 스러졌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적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고난 속에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더욱 깊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하십니다. 다시 나의 아들, 딸이라 부르시며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고난(분단) 속에 굳세게 펼쳐지는 하나님의 뜻

개인의 죄가 아닌 가족, 교회, 회사, 민족과 나라의 죄로 인하여 함께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 속에 오히려 더욱 하나님의 뜻을 찾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더 멋지게 회복시키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 개인이 아닌 가족과 교회와 나라의 죄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지금의 고난 속에서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선언하고 펼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평화통일주일입니다. 8.15 광복절이 있는 주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우리가 해방을 맞은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완전히 던져 희생한 댓가입니다. 그런데 그 광복이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었고 남한과 북한 두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전상태로 전쟁을 잠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사실 언제나 다시 분쟁일 있을 수 있으나 놀라운 은혜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번영하고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광복절은 평화통일로 온전해 질 수 있겠지요. 실제로 땅이 막힌 분단의 고통은 단지 땅만 막힌 것만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막히듯 마음이 막히고, 미움이 계속되고, 서로 계속 칼을 겨누는 연습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고난입니까? 지금 한반도의 분단의 갈등과 미움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며 세상에 있는 중보기도자들이 정말로 많이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세계가 하나님 안에 한 몸, 한 공동체인데 우리 한반도가 아프면 모두가 함께 고난을 감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성령께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그렇게 세계에 있는 중보기도자들에게 기도를 시키는 것이겠지요. 또한 우리나라에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평생 금식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포로로 잡혀갔지만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선포하고 살아가는 적지 않은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하나님을 사람들을 보고 다시 민족과 나라를 회복시키신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한반도를 구원하시며 세상에 구원을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요즘 파리 올림픽을 보면서 운동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겨루는 멋진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 나라를 응원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간혹 나라를 넘어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졌어도 상대 나라의 팀을 칭찬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멋진 모습에 깊이 감동받기도 합니다. 올림픽을 통해 운동경기가 이기적인 승리가 아니라 서로의 발전을 위한 멋진 승부, 인류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축제로 잘 마쳐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이번 주는 가족과 교회, 나라, 세상을 위해 아래처럼 기도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가족, 교회, 나라, 세상의 죄를 분명히 보며, 하나님의 뜻을 선언하고 펼치게 하옵소서.

*한반도에 미움과 전쟁이 아닌, 그리스도의 화해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파리 올림픽이 서로를 통해 발전하고 인류가 하나 되는 기쁨과 감동이 가득하여 마치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 교회, 나라, 세상, 우주에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은총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사모하며 닮아가며 가족과 교회와 나라의 고난의 십자가를 함께 지며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를 담대히 펼치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님들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이사야 421/ 주의 종/ 그리스도의 모습/ 나의 목표/ 나의 모델/ 성경통독

https://youtu.be/JAsCcCLoSDA

 

 

 

이사야 421시간/ 주의 종/ 그리스도의 모습/ 나의 목표/ 나의 모델/ 성경암송

https://youtu.be/x8lAMN4YA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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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어린이찬양] 하나가 되어라 https://youtu.be/snJuN7zfbA0

[찬송가 475] 인류는 하나되게 https://youtu.be/xEcDi-me6X8?si=S0Q8qL02n-ILTzMm

[찬송가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https://youtu.be/djzLlkH0vB4?si=YQjpTY9SQI9KWLZK

[찬송가 208] 내주의 나라와 https://youtu.be/Vt-ZORaThH8?si=oaMS1ejlMXdgjBss

[건전가요] 아름다운 세상 https://youtu.be/zHKd7NrF9oI?si=VtNm9dKH_l9kyCKr

[복음성가]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15_g94zx5I?si=HCvAUuch2roU1nDQ

 

 

 

[건전가요] 손에 손잡고 https://youtu.be/6zB5gm_9ulw?si=t6LnA9x5Ziv66wVd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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