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1분] 설교말씀요약 및 실천묵상
- 한 주간 아래 동영상을 반복하며 말씀을 실천해 봅시다. -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성령강림 두 번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https://youtu.be/FpBYdXwpWrs
[복음성가] 불어오소서 https://youtu.be/xzzq4RDYmS8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사랑과 전능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분명 사람을 존귀하고 특별히 창조하셨으며,
모든 자연을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많이 기뻐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식물과 동물의 몸을 음식으로 먹으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류는 너무 오랫동안 자연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습니다.
자연은 아주 오랫동안 묵묵히 참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죄 값을 치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통 받는 자연으로 인하여 우리 인류도 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음하는 자연으로 우리 인류가 망하게 된 이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자연도 우리와 한 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인류의 큰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연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먼저 깨닫고 사랑했어야 했던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함부로 대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말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알지 못하고 한 죄도 죄인 줄 압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저지른 죄는 더 크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사
이제라도 자연을 어떻게 사랑하고 존중해야 할 지 지혜를 주옵소서.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자연을 한 몸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일상의 습관이 되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은 자연이 허무하게 굴복하고 종살이하는 것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자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구원, 성화의 길에 이르도록 신음하며 인내하는 것처럼
자연도 우리와 같은 영광된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자연도 사람처럼 온전한 구원, 그리스도를 닮은 성화의 길을 갈 수 있고,
가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깊이 알게 하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사람을 한 몸으로 사랑하듯
산천과 들, 바다, 동물과 식물, 곤충과 물건과 건물, 지구와 우주를
한 몸으로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형제자매로 존중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즐겁게 배워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함께 자라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해, 달, 별, 나무, 새, 동물을 그의 형제자매로 대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가족이었기에 사랑스럽게 그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성인 이세종 선생님은 하나님을 믿은 후 “피는 생명”이라며 일체의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독에 빠진 쥐를 건져주고, 자기를 문 지네를 풀숲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는 혹여 개미를 밟을까봐 길을 걸을 때도 조심스러워했고,
나무와 풀이 꺾인 것을 보고도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습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물고기에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물고기들은 성 안토니오를 깊이 사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성인들이 깊이 깨달은 지혜와 사랑하는 삶의 습관을 우리도 배우게 하옵소서.
천국의 가장 높은 보좌 둘레에 서 있는 존재는 동물의 형상을 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계4:6~11)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 이 세상에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 먹으며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사 65:17~25절)
하나님!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는
사람과 모든 자연, 동물, 식물, 물건, 건물, 산천과 들, 바다가
소중히 여김을 받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는 나라인 줄 믿습니다.
그 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천사처럼 건강하며 행복하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모두를 한 몸으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즐겁게 따라 살면서 하나님을 온 맘으로 찬양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전하는 모든 만물을 꿈꾸며 소망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모습으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일을 돕는
사람과, 동물과 식물, 물건과 건물, 산천과 바다, 지구와 우주를 상상하며 기도하고
지금 여기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그 날을 함께 준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축복의 찬양/ 서로를 바라보고 축복하며 찬양합시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IhQumGITp8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며 민족화해주일입니다.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남과 북이 한 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항상 도우십니다.”
“성령님을 따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읍시다.”
“성령충만! 은혜충만! 행복충만! 할렐루야 !”
♥ 6월은 환경의 달입니다. 함께 다짐하며 실천합시다.
“자연과 인류는 한 몸입니다.”
“동물과 식물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물건과 건물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지구와 우주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겠습니다!”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한반도와 미얀마,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해 회개하고 사랑으로 돌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 큰 하나로 번성하여 세상에 큰 평화를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오늘의 특별찬양
선한 능력으로/ 광주교회
■■■ 성경봉독
[마태복음 5장]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욥기 1장]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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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죄는 미워하고 단호히 끊되 사람은 끝까지 사랑하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대하는 바른 자세
6월 달은 성령강림주일과 함께 환경주일로 여러 교단이 함께 환경을 지키고 소중히 하는 일에 함께 기도합니다. 그런데 저희 예수참영성교회는 그동안 자연과 환경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드려서 지금 더 필요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환경주일과 관련된 말씀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신 분들도 다시 보고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지 우리 삶에서 환경을 살리는 구체적인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형편이 되는 데로 연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주일 관련 예배와 기도, 말씀자료 바로가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며 민족화해주일입니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한 민족이 서로 총을 겨누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경험한 분들은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아픔과 상처로 북한과 공산주의를 용서하기가 참으로 힘드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용서하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민족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번영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현대 교회들에게 악처럼, 원수처럼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이단과 그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단들은 성경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야기하면서 교인들을 꾀어 데려갑니다. 가정과 이웃과 사랑하는 이들을 망하게 합니다. 나아가 요즘은 이단이 교회 안까지 들어와서 교회를 혼란하게 하고 분열하게 합니다. 그런 이단들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으로 어떻게 대하고 기도해야 하는지, 진리 안에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죄에 깨어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죄의 결국은 망한다.
우리가 이단에 속한 이들을 심각하게 경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성경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신의 욕심의 수단이 됩니다. 그래서 종교사기라고 말을 합니다. 쉽게 돈을 벌고 싶어 사기를 치는 것과 같이 종교, 성경,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참 그럴 듯해 보이니 오히려 똑똑하고 젊은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합니다. 그런데 사기에 당하면 쫄딱 망하지요. 나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까지 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기나 이단을 매우 경계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영적인 능력이 있어서 거짓으로 미혹하게 합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 것은 하나님이 가장 크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넘어지지 않도록 깨어서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강하시지만 덫과 구덩이가 너무 많으면 자칫 실수로 넘어지거나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좁은 길이어서 찾은 이가 적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서 많은 이들이 그곳으로 간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편한 길,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 쉬운 길, 내 욕심을 적당히 채우면 되는 길은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결국 망하게 됩니다. 똑똑한 박사와 지식인들도 빠지게 됩니다. 진리의 길은 좁아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면 세상에서 어려움을 꽤 당합니다. 억울함도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길이니 기적이 함께합니다. 놀라운 은혜가 함께합니다. 그 길을 걷다보면 내가 정금같이 되어지고 온전하고 성결해 집니다. 가장 평안하고 복된 길입니다.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고 이에서 벗어난 말과 행동은 악하다.
친하다고 봐주는 것은 모두 망하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단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교회 안에서도 진리를 벗어나려는 많은 말과 행동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족이라도 가장 친한 친구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진리를 찾는 일,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일은 깨어있고 지혜롭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들어온 이단에 속한 사람이 나랑 친하고 아주 오랫동안 알아왔던 사람이라면 참 큰 충격을 받습니다. 그로인해 참 많은 혼란을 겪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혜로와야 합니다. 진리를 따르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가족과 형제를 등지는 일이라는 것은 이것을 말합니다. 진리에 어긋나다면 가족이라도 사랑하고 소중한 은인이라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나와 그를 모두 구하는 일입니다. 친밀함이 오히려 독이 되었습니다. 양들은 서로 너무 친밀하여 가깝게 지내다가 털이 엉키어 피부병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는 가끔씩 양치기 개들을 양들 사이에 풀어 서로 떨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는 양들 사이에 염소를 풀어서 염소들이 이리저리 치받아 양들을 떨어뜨려 놓는다고 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항상 성령님이 우리 사이에 운행하시는 것을 보고, 사람보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통하여 사람을 만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죄를 미워하고 단호히 끊고 경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잘못한 것을 친하다고 얼버무리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모두를 망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것을 ‘그것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그것이 사랑입니다. 설득하고 잘 말해서 돌이키지 않는다면 징계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 징계가 돌이키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에 사랑입니다. 교회를 크게 위협하고 어지럽히면서 뉘우치지 않는다면 출교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으로 뉘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죄를 지면 망합니다. 그러니 그 길에서 돌이키세요. 우리는 죄를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돌이켜 진리 안으로 들어오세요.’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진리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은 끝까지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나와 교회와 세상을 살리는 일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에 들어온 이단자들로 인하여 고생을 많이 합니다. 이단자들은 기본적으로 교회에 분열을 일으킵니다. 방법은 인간적인 친밀함입니다. 사기꾼들이 하는 방식처럼 치밀하게 사람들을 유혹해서 자기 말이 옳은 것처럼 해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기 교로 사람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런 이단자들을 교회에서 가려내고 출교하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크게 상처입고 교회가 혼란함을 겪습니다. 교회가 사랑이 많아야 하는데 서로 불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큰 사랑을 행하려면 지혜로와야 합니다. 진리 안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지혜롭게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것이 ‘하나님이 온전하심같이 우리가 온전해 지는 비결’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조랑하는 무식한 로마병정들을 보며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자신의 죄를, 그 형벌을 모릅니다.” 자신을 배신한 유다를 안타까이 끝까지 사랑으로 지켜보셨고, 자신을 부인한 베드로가 회개하고 돌아오기까지 사랑으로 미리 예고하시며 지켜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지만 그래도 죄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먼저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세상에 구원받을 만한 자격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큰 사랑을 받은 우리도 사랑합시다. 하나님 부모님을 닮은 우리도 사랑합시다. 사랑은 나를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생명입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대하면 경계를 하느라 기도하라는 말씀을 행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이 좁아지고 사랑이 없다고 역풍을 맞습니다. 이단에 속해 있는 사람은 사람들은 악이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구원받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그들 안에서 빛을 비추시는 진리의 빛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진리의 길로 돌이킬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죄란? 이단이란?
성경에서의 '죄'는 히브리어로 '하타아', 헬라어로 '하마르티아(aJmartiva)'라고 하는데, 이는 '화살을 쏘았는데 그 화살이 과녁을 벗어나거나, 목표에 미치지 못한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죄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와 세상이 잘되어 온전하고 거룩하게 되는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단이라고 함은 (異端)은 한자를 풀이하면 '끝이(端) 다르다(異)'라는 뜻으로, 사전적 의미로는 정통 이론에 어긋나는 사상 및 방식을 칭합니다. 하나님의 뜻, 진리를 벗어나 바르지 않게 가르친다는 말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잘못된 길에 빠져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
이단에 속해 있었어도 돌이키면 됩니다. 아무리 큰 죄도, 잘못도 돌이켜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반겨주십니다.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상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사기에 당한 수치심과 손해가 아깝지만 이제 다시 잘 살면 됩니다.
길을 잃어버린 이유는 진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혹에 빠졌거나 욕심과 이기심이 나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에 속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먼저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모두 내려놓고 정결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은혜충만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 또한 욕심과 이기심에 빠지면 교회에 다니더라도 고향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반면교사로 삼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니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충실히 하되 교우들과 서로 협력하여야 합니다. 특히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과 모든 것을 잘 상의하면 해야 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행하되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야 합니다. 끝까지 자신을 과신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 영혼을 인도하실 줄 믿고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미워하거나 악한 자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하되 잘못한 것에 단호하고 거절하는 것을 분명히 지켜야 합니다. 사람을 악하다고 분리하고 미워하면 그 자체가 큰 (죄가)불행이 됩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나와 내 주위에 큰 벽이 생기고, 큰 어둠이 모이게 되어 결국 그로인하여 하나님 안에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닌 벽을 세우고 경계를 하는 어둠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단에 속한 사람들을 찾은 후에 교회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어둠으로 흔들리면 어디가 약하고, 누가 약하고 강한지 알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교회가 진리와 사랑으로 바르게 서 있다면 이단에 속한 이들이 들어와도 힘을 잃고 오히려 감화될 수 있습니다. 어둠에 교회가 흔들린다면 교회를 진리와 사랑으로 새롭게 고치라는 신호일 것입니다. 이단에 속한 이들에 인하여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믿음에 약한 사람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내가 흔들렸다면 나의 어느 부분이 약해져 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어둠으로 흔들리면 약해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이 어둠에 흔들리지 않고 진리와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훌륭하고 성숙한 분들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어둠은 나와 우리를 새롭게 발견하고 더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이 혼란한 것 같아도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통하여 우리를 튼튼하게 단련시키십니다.
성 어거스틴의 고백 “하나님에게는 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거스팀의 고백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성 어거스틴은 정말 많은 훌륭한 저서를 남겼습니다. 어거스틴은 그 이후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신학의 큰 토대를 마련할 정도로 큰 업적을 남겼는데 그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고백록에 나타난 기도입니다. 어거스틴의 기도가 유명한 것은 어거스틴의 깊은 기도와 깨달음이 그의 기도 속에 쉽게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은 본인이 당시 이단이라고 불리던 마니교에 깊이 빠져있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크게 회심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방탕했던 삶과 회심한 삶을 깊이 돌아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크고 섬세하신 도우심과 은혜를 체험하며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어거스틴의 기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다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나님에게는 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 주님! 그러므로 내가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주님이 모든 것을 좋게 지으셨다는 것과 주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실체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것을 동등하게 창조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동등하지 않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각 개개인의 존재 자체는 좋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의 총화는 심히 좋습니다.
주님에게는 악이 정말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에게만 아니라, 주님이 창조한 것을 전체적으로 볼 때 악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창조한 일부분에서 어떤 것은 다른 것들과 조화되지 않아서 악인 듯이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그런 것들도 다른 것들과 조화롭게 되어 좋게 되고, 또 그 자체도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화되지 않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지구라고 부르는 창조의 낮은 부분과는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면 안 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이것들만 보았다면 더 좋은 것을 진정 원했을 것입니다. 이런 피조물 자체만으로도 “주님은 좋으시다.”라고 찬양해야 합니다.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사실을 땅의 모든 것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나는 천사들이 하늘 높은 곳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이 이룩해놓으신 해와 달, 별들과 빛, 하늘의 하늘, 하늘 위에 있는 물(시148:1~5)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음을 보고 나는 이보다 더 좋은 세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멘. 선한용의 [성 어거스틴의 기도] 중. 107
■ 설교요약
죄는 미워하고 단호히 끊되, 사람은 끝가지 사랑하는 것이 모두를 살리는 길입니다.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고 이에서 벗어난 말과 행동은 악하다.
친하다고 봐주는 것은 모두 망하는 길입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잘못된 길에 빠져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길을 잃어버린 이유는 진리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미혹에 빠졌거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교회가 어둠으로 흔들리면 어디가 약하고,
누가 약하고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고칠 기회가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 영혼을 인도하실 줄 믿고 맡겨야 합니다.
■ 말씀실천
내가 진리의 말씀 앞에 부끄럽지 않는지 살펴봅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무장하여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이웃에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 헤메는 사람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그분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 묵상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욕심과 이기심을 다 비우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나와 우리를 온전하고 행복하게 세워봅시다.
■ 1분 말씀과 실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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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찬송가 462] 생명 진리 은혜되신 https://youtu.be/JEhz2nrstH0
■■■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또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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