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1분] 설교말씀요약 및 실천묵상
- 한 주간 아래 동영상을 반복하며 말씀을 실천해 봅시다. -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성령강림후 셋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https://youtu.be/01woUVsdRdo
[복음성가] 임재 https://youtu.be/OjcfD59KgPI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어떤 유명 디자이너보다 아름답게 돌보시는 하나님!
하늘의 나는 작은 새도 건강하고 자유롭게 돌보시는 하나님!
꽃보다 새보다 저희를 더 소중히 여기시며
순간마다 달라지는 우리의 머리까락까지 다 세실 정도로
우리를 잘 아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시원하게,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스하게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신 것처럼 우리를 돌봐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광야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의 필요한 것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며
우리의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쉴 곳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에
우리의 기도하는 것보다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선물을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복의 복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결국 우리를 빈곤하고 망하게 하는 세상의 헛된 영광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예수님 말씀대로 살 때에 반드시 잘되는 복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에 놀라운 역사와 놀라운 상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반드시 잘 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굳세게 하옵소서.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말씀으로 이김으로 어둠이 힘을 잃게 하시고
생명과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의 나무가 쑥쑥 자라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씨앗이 되어
풍성한 나무로 자라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의 믿음이 통로가 되어 이곳에 생명이 살아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통로가 되어 이곳에 치유되고 건강하며 큰 기쁨이 넘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통로가 되어 이곳에 큰 평화와 자유함이 충만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통로가 되어 이곳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통로가 되어 이곳에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질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축복의 찬양/ 서로를 바라보고 축복하며 찬양합시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IhQumGITp8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은 성령강림후 셋째주일입니다.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항상 도우십니다.”
“성령님을 따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읍시다.”
“성령충만! 은혜충만! 행복충만! 할렐루야 !”
다음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 6월은 환경의 달입니다. 함께 다짐하며 실천합시다.
“자연과 인류는 한 몸입니다.”
“동물과 식물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물건과 건물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지구와 우주도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겠습니다!”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한반도와 미얀마,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해 회개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 큰 하나로 번성하여 세상에 큰 평화를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오늘의 특별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광주교회
■■■ 성경봉독
[마태복음 11장 28~30절/ 새번역]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5장 3절/ 새번역]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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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내려놓음.
평안하고 은혜로운 노년을 위하여 내려놓음.
얼마 전 목사님들과 대화중에 훌륭하게 목회하시고 후배 목사들이 편히 교회를 섬기게 도와주신 좋은 목사님들이신데 은퇴를 하시고 나서 시무하는 목사님들이 당황할 만한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도님들이 은퇴목사님에게 부탁한 일이 담임목사님에게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되어서입니다. 그래서 결국 은퇴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이 서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은퇴하신 목사님들의 공허함과 허전함과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회를 위하여 일하신 목사님이 은퇴를 하면 성도님과 편히 지내기도 어렵고 담임목사님에게 피해를 줄까 조심스러워 행동이 많이 제한됩니다. 더욱이 말씀을 전하고 교회 일도 내려놓으니 그 허전함과 상실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평생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은퇴를 하신 많은 분들도 같은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평생 자녀들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며 일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오신 분입니다. 연세가 드시고 몸이 좋지 않으셔서 본업을 정리하시고 소소하게 일을 작게 하실 때였습니다. 여유 있는 많은 시간이 적응이 안 되고 오히려 불안해하시고, 자녀들이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더 많이 소통하는 것에 많이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동안 바깥일을 많이 하셨기에 평소 자녀들이 어머니랑 많이 대화를 했던 것이 큰 서운함으로 느껴지신 것입니다. 1~2년은 참 힘들어하셨습니다. 평생 나의 습관 같은 일상이 바뀌는 것은 아주 큰 충격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목사님들과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부터 은퇴를 준비해야 한다. 노후자금도 준비해야하지만 내려놓는 연습을 잘하자. 안녕~ 굿바이! 하고 깔끔하고 은혜롭게 내려놓고, 그 후에도 나의 삶을 은혜롭게 살 수 있는 연습을 하자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원하시면 목회를 내려놓고 평신도로 살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목회자의 은혜가 참 크지요. 그런데 평신도로 살려고 내려놓으니 처음에는 엄청 서운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크게 내려놓자 ‘하나님 자녀’로서의 큰 자유함의 은혜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내려놓음은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평안을 줍니다. 막힌 것이 열리고 몸이 건강해지고 삶이 형통합니다. 큰 은혜의 통로가 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몇몇 여자목사님들은 은퇴 후에도 적응에 쉽다고 합니다. 부부목회를 하시는 여자 목사님들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사모도 되고, 어떤 교회에서는 부교역자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까운 두 교회에 각각 담임목회를 하기도 합니다. 변화무쌍한 삶을 살면서 그때 주어지는 사명에 적응하고 내려놓는 연습을 많이 한 여자 목사님들은 은퇴 후에도 훨씬 적응도 잘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노년기에 접어든 남성들은 평생 직장생활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가정에 가장 큰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 평생 하던 직장 일을 내려놓고 가정과 이웃과의 새로운 관계를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반변에 노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적게 경험합니다. 평생 가정 살림,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을 했습니다. 가끔씩 직장을 구해서 일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손자손녀를 돌보는 일들도 경험이 있고 다양한 일을 해 보았으니 은퇴 후에도 비교적 적응이 쉽다고 합니다. 지금 노년기에 접어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금 젊은 세대는 고민의 종류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이 피곤해 하는 목사님이 계셔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교회와 집만 왔다 갔다 하는 모범생이셨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계속 저녁특별예배를 드리니 피곤이 쌓여 우울해하셨습니다. 다른 목사님들이 다 웃으시면서 비슷한 경험을 털어 놓았습니다. 목사님들이 다들 모범생이어서 놀 생각도 못하고 놀 방법도 모른다는 것 이였습니다. 잠깐 카페에서 나를 위해 차 한 잔 마실 여유도 생각하지 못하는 범생이들이라고 다들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유를 각자 어떻게 찾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도 오랜 목회생활 끝에 얻은 지혜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성도님들도 많은 분들이 모범생이어서 완전히 맡기고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동병상련의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제가 예수참영성수련원을 준비하면서 이 일이 참 귀하고 큰일이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니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참 무섭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해보자고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긴장이 들고 어깨가 무거워지며 그것에 짓눌려 삶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내가 스스로에게 너무 부담을 주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잘 하고 있나? 스스로 질문하며 긴장을 놓지 못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다 맡기고 편히 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끄시는 대로 은혜로만 하자!”가 제 삶의 모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잘 하는 것’= ‘성공’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일부러 중간 중간 되새기며 확인하지 않으면 ‘이끄시는 대로 은혜로만 하자!’가 되지 않습니다. 잘하자는 말이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자는 말과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세상에서 인정받는, 가족들에게 인정받는 삶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은혜를 따라,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며 나아가면 어려운 일을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 사람들에게, 가족들에게 인정받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과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 심지 굳게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두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모두가 잘 되도록 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출발할 때, 아내 사라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은 지혜로운 일이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보다 주변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면 불안하고 긴장되고 위축되어서 결국 이도저도 못하게 되다가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강하게 도우시는 성령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가장 좋은 복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아주 잘 되면 나와 가까운 많은 이들이 함께 복을 누립니다.
예수참영성교회를 온라인으로 열면서 기존 교회와 비슷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정관념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따르는 데 크게 방해가 된 것 같았습니다. 익숙한 고정관념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쉽게 따르지 못하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정관념을 완전히 내려놓고 나와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만을 묵상해 보니 길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신 명령은 세상의 고정관념으로 해석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완전히 내려놓으니 큰 은혜의 통로가 다시 열렸습니다.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큰 은혜가 흐르게 합니다.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는 천국이 임하게 됩니다.
사실 내려놓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목회를 할 때에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거기에 피곤함이 쌓이자 목회가 어려울 정도로 몸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는 마음으로 잠을 자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하늘에서 내려온 밧줄을 열심히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그 밧줄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떨어질 충격을 예상했는데 놀랍게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제가 무릎도 안 되는 높이에서 밧줄을 붙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멍하니 바닥에 앉아있는데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을 쉬다가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꿈을 깨고 제가 쓸데없는 밧줄에 의지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편히 쉬면서 해도 되는 것을.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해야지만 다 내려놓고 잘해야 한다는 긴장과 불안까지 다 내려놓아야 자유로운 어리석은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포기하고 내려놓은 후에 한참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제야 내가 잡은 밧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렇게 가르쳐 주셨건만 아직까지 잡고 있는 밧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잡은 밧줄들이 참 많았더라구요. 어떤 밧줄은 무의식 깊이 잡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 깊은 곳에서는 내려놓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 포기할 정도의 압력이 우리에게 필요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은 그 밧줄들을 하나하나 내려놓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무의식 깊은 곳에 있는 밧줄마저 놓았을 때 비로소 막힘없는 큰 성령의 통로가 우리에게 열립니다.
예수님은 피곤하고 무거운 짐 진 우리에게 오라 하시고 쉬게 하십니다. 이번 한 주,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품에 다 맡기고 은혜로만 사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요약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11:28)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5;3)
일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즐겁게 따라가는 삶은 나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합니다.
세상의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고요히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따르면 큰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만으로 채운 가난한 사람은 천국을 누립니다.
하나님 외의 내가 의지하는 밧줄을 하나하나 놓아보세요.
무의식의 본능적인 밧줄도 놓아보세요.
■ 묵상과 실천
하나님 외의 내가 의지하는 밧줄을 하나하나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즐겁게 따라갑시다.
■ 1분 말씀과 실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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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복음성가] 내가 주인 삼은 https://youtu.be/4DtPvPpEq5c
■■■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또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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