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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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원예배

■■■(성령강림주일예배) 낮은 곳을 향하여▶ 높은 곳에 이르는 길. 선하고 충성된 종

  • 이은아 목사
  • 2022-07-1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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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교말씀요약 및 실천묵상

- 한 주간 아래 동영상을 반복하며 말씀을 실천해 봅시다. -

https://youtu.be/JzTLnmRQ6uY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성령강림 여섯번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https://youtu.be/28lb7NVg3hk

 

 

[복음성가] 불어오소서 https://youtu.be/xzzq4RDYmS8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숟가락만 올려놓고 열매를 맛보게 하시니

https://youtu.be/f-aDa2-a3jc

 

 

은혜의 하나님!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지키시고 도우시며

지친 우리를 따스한 손길로 위로하시고

새로운 비전을 우리에게 열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한 주간도 잘 지내고

이렇게 감사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와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알고,

진리와 빛 가운데로 걸어갈 수 있는 행복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좋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잘되기를 우리보다 원하시는 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부족하다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우리를 두르시며 담대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기쁘게 하듯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기쁘게 하다보면

생명을 살리고 키우는 아름다운 일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의 동역자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겸손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며,

겸손히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

말씀대로 사는 일을 통해,

큰일은 하나님이 다 하시고,

저희는 숟가락만 올려놓고 열매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축복의 찬양/ 서로를 바라보고 축복하며 찬양합시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IhQumGITp8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은 성령강림후 여섯번째주일입니다.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항상 도우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즐겁게 삽시다.”

“성령충만! 행복충만! 할렐루야 !”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다른 모든 존재들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의 선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한반도와 미얀마,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해 회개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 큰 하나로 번성하여 세상에 큰 평화를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오늘의 특별찬양

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제이어스 J-US

https://youtu.be/rco5MWIRryo

 

하늘소망/ 동행넷 정기로 작가

https://youtu.be/9hXMEYRnNUA

 

 

■■■ 성경봉독

[누가복음 22장]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장]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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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낮은 곳을 향하여▶ 높은 곳에 이르는 길.

선하고 충성된 종

 

 

다음은 노자의 도덕경 8장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잘 이롭게 하고도 그 공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있다./ 따라서 거의 도에 가깝다./ 몸은 낮은 곳에 두고, 마음은 깊은 곳에 두며,/ 베풂은 인(仁)에 맞게 하고,/ 말은 신의가 있게 한다./ 정사(政事)는 자연스러운 다스림에 맞게 하고,/ 일은 능률적으로 하며,/ 행동은 때에 맞게 한다./ 대저 오직 그 공을 다투지 않으므로 허물이 없느니라.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이만물이부쟁(水善利萬物而不爭) 처중인지소오(處衆人之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 거선지(居善地) 심선연(心善淵) 여선인(與善仁) 언선신言善信) 정선치(正善治) 사선능(事善能) 동선시(動善時) 부유부쟁(夫唯不爭) 고무우(故無尤)」

노자는 최고의 '선', '가장 좋은 것'을 '물'에서 보았습니다. 그 뜻을 잘 살펴보면 예수님의 삶과 성령님의 역사와 참으로 상통합니다. 예수님은 사람 뿐 아니라 만물을 이롭게 하시면서 그 공을 내세우지도 않으시고 다투지도 않으시고 온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소외된 자, 병든 자, 외로운 자를 찾아 위로하시고 그 짊을 대신 짊어지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은 그리스도는 고난의 종이라고 예언 했습니다. 그가 상하고 고통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는데 정작 그는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고 멸시를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고통 받음으로 다른 이들을 이롭게 하였으나 정작 자신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부활의 영광을 얻어 더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더라도 더 이상 고통당하지 않고 멸시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최고의 선, (,구원의 길)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하늘로 다시 올라가듯,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가장 높은 하나님의 오른 편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국과 세상과 지옥을 모두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입니다. 모두가 구원받기를 소망하여 모든 곳에 빛을 비추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모든 곳에서 가장 미세하게 비추는 빛과 같고, 미세하게 스며계신 수분과 같습니다. 또한 가장 밝게 빛나는 빛과 같고, 가장 큰 바다와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눅 22:25~26)

사람들은 높은 곳에 오르고 싶어 합니다.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 참 행복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사실 높은 곳은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광에 맞는 헌신이 없으면 그것이 오히려 내게 해가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쌓은 선에 따라 칭찬과 영광을 받으면 괜찮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히 받는 것은 없을 지라도 내가 쌓은 선으로 칭찬과 영광을 받는 것이니 행복합니다. 그런데 내가 선을 많이 쌓아도 세상에서 칭찬과 영광을 얻지 못하면 많이 힘들겠지요. 그러나 억울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더 큰 보상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내가 쌓은 선은 없는데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많이 받으면 그 사람에게 조만간 크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입니다.

높은 곳은 책임질 것이 많습니다. 높은 곳은 할 일이 많아 젊은 사람처럼 힘있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 받은 종과, 2달란트 받은 종은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받고, 더 많은 것을 주인이 맡기며, 천국잔치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인즉,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열심히 감당해서 더 높은 곳에서 더 많은 일을 맡게 되며 예수님과 함께 천국의 은혜를 누린다는 이약기입니다. 반대로 1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도 없고, 맡겨진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습니다. 다른 이들이 잘 되면 좋겠다는 착한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게으릅니다. 그래서 결국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혼나고, 받았던 1달란트도 빼앗기며, 쫓겨납니다.

 

예수님은 ‘고난의 종’의 길을 걸으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걸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사단의 유혹’과 ‘이기적인 나’를 이길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뜻이니까. 다른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일이 그냥 기쁘니까. 그 길이 좋으니까. 그것이 옳은 길이니 다른 부정적인 선택을 할 수 없어서.” 제대로 칭찬과 영광을 받지 못하지만 그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선한 마음으로 걸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마음을 지닌 많은 성도들이 그런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말씀의 마지막에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옥에도 따라가고 죽는데도 따라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오늘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한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미리 경고하고 이 시간을 기억하고 쉽게 돌이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랑의 말씀이었습니다. 베드로의 마음이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스스로 잡히신 예수님을 보면서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갔지만 예수님의 제자라고 들켰다가는 당장 감옥에 잡힐 것 같으니 예수님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고민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웠을겁니다. 갑작스런 고난에 기도로 무장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31~32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일꾼들을 사단은 넘어지도록 얼마나 유혹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그 시험을 이기셨고, 또 제자들을 기도로 도우시고, 지금 같은 싸움을 하는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동안 십자가의 길을 걸으실 것도 아셨고, 그것이 사명인 것도 아셨고, 그것이 중요한 것도 아셨고, 그 후에 부활의 영광을 얻을 것도 아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기 바로 전에 ‘가능하시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아버지 뜻대로 해달라는’ 겟세마네의 기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사단과의 싸움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십자가에 던지시고, 부활의 영광에 이르셨습니다.

옛 교부들은 이야기합니다. 진짜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인간의 믿음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순종의 길을 걸을수록 ‘내가 점점 작아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욱 크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끝까지 싸움에 이기고 자신을 던지신 예수님의 승리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 노자의 도덕경 8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찔림이 있었습니다. 섬김과 희생에 대해서 피하고 싶은 내 자신을 봅니다. 지금 제 마음이 좀 지쳤나봅니다. 멀리 보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저의 마음에 되세기는 모토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을 잘 살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실 잘 보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원하시는 일, 내가 오늘 해야 하는 일은 항상 감당할 만 한 일입니다. 그러나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나머지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세상의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참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오직 은혜로, 오직 이끄시는 그대로만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도와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이미 몸소 경험해 보신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사랑의 성령님이 우리를 안고 가십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오늘, 예수님을 따라 내가 걸어야 할 길을 믿음으로 즐겁게 걸어갑시다.

 

■ 설교요약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눅22:25)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잘 이롭게 하고도 그 공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있다. (도덕경8장)

‘다른 모든 존재들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모든 곳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높은 곳은 책임질 것이 많습니다.

내가 쌓은 선은 없는데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더 많이 받으면

그 사람에게 조만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칭찬받고 더 많은 일을 맡게 됩니다.

착한 일은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해야 할 일을 합시다.

하나님이 완전히 도우시니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을 잘 살자! ”

 

■ 기도

모두가 잘 되기를 소망하며 겸손히 섬기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옵소서.

■ 말씀실천과 묵상

다른 모든 존재들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보세요.

■ 1분 말씀과 실천 동영상

https://youtu.be/JzTLnmRQ6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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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찬송가 510] 하나님의 진리등대

https://youtu.be/vmnFMpcIq8M

 

 

[복음성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https://youtu.be/Ux4xrkw107w

 

 

■■■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또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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