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찬양
[찬송가 384] 나의 갈길 다가도록 https://youtu.be/VZdMLgChd-8
[복음성가]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https://youtu.be/hF6p9TVVPRs
■ 성경말씀
[마태복음1장]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복음7장]
7 "구하여라, 주실 것이요, 찾아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주실 것이다. 8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9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10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 설교
‘주여! 구원하소서!’ 기도와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기도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기도
천사를 통해 받은 그리스도의 이름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 와 ‘임마누엘’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또한 천사를 통하여 예수님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소망과 확신입니다. 우리의 간절함에 소망을 주시고, 우리의 불안에 확신을 주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도가 됩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기도
어떤 수도사는 평생 ‘주여! 구원하소서!’라는 기도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막교부들의 금언집]
‘주여! 구원하소서!’의 기도가 많이 사랑받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삶의 막막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간절히 회복되기를 원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간절한 마음이 있고, 소망을 담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막막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낙심하지 않고, 행복하고 복된 상황을 꿈꾸며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다는 의미에서 귀한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도여서 쉽게 마음을 담을 수 있어 좋은 기도입니다.
‘구원’이란 뜻은?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적, 재난, 불행한 환경으로부터 해방될 때에도 사용(출 14:13 신 20:4 시 34:6 눅 1:71 약 5:15)되나 신앙적으로 단순한 속박으로부터의 구원보다는 죄로 인해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의 구원, 나아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의 단계, 하나님의 온전함을 닮은 영화의 단계를 말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죄사함의 구원만을 생각하는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죄사함은 시작일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람을 얻었으면 성화와 영화의 구원을 소망하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영화의 단계’= ‘하나님을 닮은 온전함의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분명 아주 기쁘게 구원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도
그런데 저는 ‘구원하소서’ 기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하나님 안에서 편안한데 내 안에 조급함과 불안을 일으키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간절함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확신이 있는 기도를 좋아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구원하소서’ 기도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하나님 빛을 비추소서.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평화를 주소서. 온전케 하소서, 하나님을 닮게 하소서. 사랑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등의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더 구체적이어서 좋습니다. 내가 편안하고 익숙한 단어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의미가 같다면 상관없습니다.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기도
임마누엘 기도는 믿음의 확신이 있는 기도입니다. 이미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렵지 않는 반석 같은 기도입니다. 내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보는 기도입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은혜 안에서 천국을 내 마음에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이 세상을 볼 때 대충 보면 부조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크고 길게 보면 모든 존재들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보면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온전하지 못함으로 인한 나와 이웃의 괴로움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온전함을 갈망하고, 또한 세상의 부조리함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자연을 보면서 그들을 도우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우리의 기도이며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의 기도와 ‘주여 구원하소서’의 두 기도는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기를 우리보다 원하십니다. 우리가 천국을 누리고 하나님의 거룩함과 온전함을 닮기를 우리보다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간절함을 담아 ‘구원하소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기쁘게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쁘게 역사하십니다.
은혜가 깊을수록 기도가 단순해집니다. ‘구원하소서!’기도와 ‘하나님이 함께’기도는 아주 훌륭한 기도입니다. 이 기도로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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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기도]
호흡이 고요할 때 드리는 영적전쟁 /거룩한 단어기도 ‘구원하소서’
호흡이 고요할 때 드리는 영적전쟁/ 거룩한 단어기도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내 안의 성전’
호흡이 고요할 때 드리는 /거룩한 단어기도 ‘예수님 함께’
동영성의 배경음악인/ 물소리는 우리를 편안하게하고, 종소리는 우리를 깨어있게 합니다. 찬양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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