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1분] 설교말씀요약 및 실천묵상
- 한 주간 아래 동영상을 반복하며 말씀을 실천해 봅시다. -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성령강림 일곱번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예배종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복음성가] 구합니다. 내가 주의 은혜를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새 하늘 새 땅)
하나님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꿈.
시린 눈물처럼 간절하고 아름다운 꿈, ‘새 하늘 새 땅’을 어서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친히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온 세상을 감싸니,
어디서나 어머니의 품속에 안겨있는 것처럼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고 온전하게 사는 세상.
사람. 동물. 식물. 물건 온 우주가 ‘한 몸’으로 존중받고 사랑받는 세상.
온 누리 곳곳이 두루 환하고 밝은 나라.
온 우주의 모든 존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나라.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으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고,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는, 해함도 상함도 없는 사랑과 평화의 세상.
동물과 식물, 산천과 바다, 모든 물건들이 영원히 기쁨을 누리는 세상.
사막에 샘이 터지어 사막에 숲이 우거지는 생명의 땅.
사막에 꽃이 피어 향기가 가득하며 예쁜 새들이 노래하는 행복의 나라.
모든 존재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랑을 속삭이며
지극한 평화와 참 자유를 누리는 나라.
사랑하는 예수님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나라.
모든 슬픔과 눈물이 사라져 기쁨과 감사로 변하는 나라.
매였던 이들이 지극한 자유함을 누리는 나라.
움추린 어깨가 당당히 펴지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라.
닫힌 가슴들이 활짝 열려 밝은 하늘같은 마음이 되는 나라.
더 이상 굶주림과 고생의 수고가 없고, 단지 사랑하고, 하나 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일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나라.
예전에 많은 이들을 위하여 크게 희생한 이들에게 큰 상급이 주어지고,
모든 존재들 앞에서 순교자들이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나라.
믿음과 헌신이 지극히 큰 자들이 ‘새 하늘 새 땅’의 큰 자가 되어
사랑과 공의로 내 몸처럼 돌보고 다스리는 나라.
나라와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한 가족, 형제자매로 사랑하는 나라.
사람들과, 물건, 건물, 꽃과 식물들, 동물들, 산천과 바다, 하늘의 별들,
모두를 한 몸으로 돌보고 사랑하는 나라.
예수님이 가시덤불을 꺾어 만드신 길.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다져놓은 길.
또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면 더 크게 이루어집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그 길을 가겠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새 하늘 새 땅’을 속히 이 땅에 이루어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축복의 찬양/ 서로를 바라보고 축복하며 찬양합시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IhQumGITp8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은 성령강림후 일곱번째주일입니다.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항상 도우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즐겁게 일합시다.”
“성령충만! 행복충만! 할렐루야 !”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성령님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겸손히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 큰 하나로 번성하여 세상에 큰 평화를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한반도와 미얀마,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해 회개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오늘의 특별찬양
우리가 꿈꾸는 나라 [PT윤 가족찬양]
■■■ 성경봉독
[마태복음 5장]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7 또한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마태복음 25장 40, 45~46]
40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45 그 때에 임금은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46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삶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사야 11장]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2 주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를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3 그는 주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4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 5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6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7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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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행복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작은 이, 악한 자, 모든 이를 사랑하는 지혜-
하나님은 모든 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선인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듯 악인에게도 햇빛과 비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와 질서로 천국과 세상과 지옥을 다스리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에 모든 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모든 이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온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서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품는 일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장성한 모습을 우리가 닮는다면 쉬울까요? 그 전에는 끊임없는 기도와 인내와 내적 싸움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닮고 큰 사랑을 하기 위해 말씀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남을 돕는 것은 나를 돕는 것입니다.
모든 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른 이들이 먼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세상은 험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의 마음과 삶을 지키기 위하여 방어적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마음이 됩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마음이 점점 강할수록 나는 외로워집니다. 벽이 높아질수록 평안한 것이 아니라 외로워집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행복한 비결은 무엇일까요? 저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동화가 생각이 납니다. 높게 담장을 치고 자신이 생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비축하며 열심히 홀로 살았던 어느 남자가 어느 순간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방해하지 않으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놀다가 담장을 넘어온 공 때문에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야단치고 공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고, 여러 번 아이들과 만나면서 아이들이 담장 안에 들어와 뛰어놀게 되었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가끔 유리창을 깨는 손해도 보았지만 그 남자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함부로 대했습니다. 유용한 자원으로만 여겼습니다. 그런데 소중한 친구로 아끼고 사랑한 사람들은 동물을 통해서, 식물을 통해서 아주 큰 사랑과 보답을 받았습니다. 외롭지 않고 행복해졌습니다.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큰 위험의 때에 나를 구해주었습니다. 자연을 함부로 대하고 손상되면 인류는 큰 재난을 당합니다. 환경재난은 우리가 뿌린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옆에 물건과 동물과 식물을 친구처럼 소중히 대하고 감사히 대하면 그들에게 큰 은혜와 사랑을 받습니다. 식사 때마다 감사하며 소중히 먹으면 그들이 주는 기쁨과 사랑에 행복합니다. 건강과 치유가 함께합니다.
사람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져 온 우주를 품을 만큼 큰 존재입니다. 실제로 온 우주가 내 안에 있습니다. 물이 잘 흘러야 산천초목이 건강하고, 바람이 잘 흘러야 썩지 않고 모두가 건강합니다. 나와 다른 이들의 관계에서 막힘이 없어야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에 막힘이 없어야 내가 온전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안의 선한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세상은 나의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에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지혜로와야 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아직 험하더라도 우리가 선한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이 세상은 잠시 뿐이요, 이 세상을 떠난 삶은 영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으로 가장 복은 받는 것이 ‘나’ 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보람됩니다. 내가 보낸 선한 마음과 행동이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나의 선한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은 나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거룩한 나를 지키는 일입니다.
약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것은 나를 돕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하고 소외된 자를 도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구약의 예언서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를 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깁니다. 그들은 약하고 소외된 자를 돕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고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림의 날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중에 양과 염소의 비유가 있습니다. 거기에 임금이 이야기 합니다. (마25:40,45~46)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은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삶으로 들어갈 것이다."
하나님은 왜 약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것을 이렇게 강조할까요? 내가 약하고 소외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나는 약합니다. 노인이 된 나도 약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되고 칭찬을 받을 때도 있지만 잘 안되고 잊혀질 때도 있습니다. 약하고 소외된 이를 돕는 사람들은 자신이 약하고 소외될 때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영혼이 건강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약하고 소외된 이들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이 세상에 분명한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온 빛들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보면 어린아이들은 은혜가 충만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한 노인들은 사실 지혜의 보고입니다. 그 나이가 되어야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연륜이 있습니다. 또한 노인은 몸이 쇠하여서 많은 일을 못하지만 오히려 그 여유와 쌓인 인생의 무게가 존재만으로 다른 이들에게 은혜가 됩니다. 그래서 노인이 본인은 일을 못하고 아픈 곳이 많지만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과 노인을 잘 섬기는 가정은 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53장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고난의 종’은 다른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대신 짊어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난의 종은 다른 이들을 살리고 잘 되게 하는 대신 한동안 자신은 무시와 멸시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고난의 종’의 과정을 거칩니다. 나도 모르게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알면서도 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 하나님의 자녀는 약하고 소외된 자입니다. 누구보다 훌륭하게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약하고 소외된 자입니다. 만약 내가 약하고 소외된 자를 돕게 된다면 그 중에 분명 ‘고난의 종’처럼 그리스도를 훌륭하게 따르는 자녀가 있을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실제로 하늘에서 잠시 우리를 만나러 오신 예수님이실 수 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큰 잘못과 죄로 소외된 자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면 그 사람에게 새로운 소망과 희망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과부와 고아를 잘 돌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당시 과부와 고아가 가장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내 옆에 소외된 사람이 있는지 찾아봅시다. 그들은 내 자매이고 내 형제입니다. 그들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은 내 형제와 내 자매를 돌보는 것입니다.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돌보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가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사람들을 쉽게 해하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막힌 곳은 썩기 마련이고, 한 곳이 썩으면 다른 곳까지 함께 썩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 옆의 작은이를 돕는 것은 나를 돕는 일입니다. 내 가정을 돕는 일입니다. 내가 온전하고 행복해 지는 비결입니다.
악한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내가 온전해 지는 비결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러므로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마5:44,48)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만나는 이 세상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감사한 것은 힘들기에 튼튼하고 온전하게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결핍이 있기에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공의롭지 못한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족이 나를 힘들게 하기에 가족이 나의 우상이 되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섬길 수 있어 복이 됩니다. 배가 고프고 편안히 누울 집이 없는 경험을 통해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다른 이들이 배고프고 누울 집이 없을 때 그들의 힘든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프기 때문에 쉬게 됩니다. 쉬면서 나의 어느 부분이 막혀있는지 깨닫는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고, 하나님의 품에 편히 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교만해지지 않고 겸손해 집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 때문에 바른 것이 무엇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나의 지혜가 더 섬세해지고 온전해 집니다.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저절로 쌓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은 사실 그들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배우고 있는 과정입니다. 나의 부족함과 무지가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한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의 부족함과 무지가 나를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하지 못한 부분, 우리의 무지가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악한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지하고 이기적인 나를 용서하고 내가 잘 되기를 소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악한 이들의 결국은 같습니다. 그들이 뿌린 화가 그들에게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못난 자녀라도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우주의 질서로 악한 이들이 무서운 심판을 받지만 그것을 보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안타까움 입니다. 그러므로 못난 자녀라도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다리십니다. 악한 형제자매가 무섭게 심판받고 고통 받는 것을 보면서 한 형제자매인 우리가 기뻐한다면 하나님 마음이 서운하시겠지요. 자신의 죄로 자신이 심판을 받지만 그것은 기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악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죄를 돌이키고 소망의 빛으로 나아오기를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자녀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에스겔 18: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세상에 위축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소망하고 갈망하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십니다. 그 사람들 안에 하나님 나라는 이미 왔고, 또 그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여 섬기고 사랑하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사11:9)
이 세상을 보면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가 아득해 보입니다. 우리는 험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손 안에서 완전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험한 세상에서 참으로 자유로워 질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이들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큰마음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온전하게 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것은 참 힘듭니다. 큰 지혜와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처럼 진리의 길은 정말 좁은 길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넓은 길을 가듯 진리의 길은 분명 쉽지 않고 많은 이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입니다. 그러나 아주 위대한 일이며, 내가 가장 복된 길이고, 내가 잘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좁은 길은 홀로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지팡이가 우리를 안내해 주시고, 가끔은 힘들어 업혀서 가곤합니다. 그래도 내가 좁은 길을 가고자 하면 언제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아멘.
■ 1분 말씀요약, 1분 묵상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니, 다 이루어진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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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찬송가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성가] 모두 다 꽃이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국
■■■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또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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