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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하게.

  • 이은아 목사
  • 2022-07-27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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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찬송가 438] 내 영혼이 은총입어

https://youtu.be/jLuhZ5o_yUM

 

 

[복음성가] 어린 아이처럼

https://youtu.be/PYn7TW-wxWA

 

 

■ 성경말씀

[누가복음 10장]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쁨에 넘쳐 이렇게 아뢰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총명한 사람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드러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우신 뜻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곁으로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22장]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하고, 또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한다.

 

■ 설교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하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삶이 필요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다른 아이가 울면 함께 울고 위로하며, 다른 아이가 웃으면 함께 웃고 기뻐하고, 그리고 피곤하면 부모님 품에서 편히 쉬는 삶. 화가 나면 솔직히 표현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하는 삶.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만나고, 모두와 즐겁게 뛰어 노는 순수하고 단순 한 삶이 나의 삶이되기를 요즘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성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의 일화를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프란체스코가 꼭 돈키호테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무너진 내 집을 세우라”는 말씀을 듣고 그 음성을 들은 무너진 성당을 지으려고 집에서 돈을 들고 나가 손수 성당을 보수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의 큰 뜻은 부패와 타락과 교만으로 무너진 교회 전체를 세우는 뜻이었는데 그것을 나중에 교황의 꿈에 본 환상으로 분명히 알게 됩니다. 프란체스코는 잘 몰랐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살았습니다. 성령에 취한 것처럼 내 삶의 안전과 내일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 살았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도 친구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부모님과 의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가진 것이 없이 하나님만 의지하여 매일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술에 취한 것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나님에 순종한 프란체스코를 들어 당시 부패한 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부패한 교회를 정화하시고 무너지는 교회를 바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인에 오르게 하시고 부모님과 가족에도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모두가 프란체스코와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자기 사명이 다 다르겠지요. 그런데 순수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를 놀랍게 이끄신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지혜있다고 자랑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어린 아이 같은 이들을 들어 쓰신다고 하셨는데 참으로 놀라운 지혜와 섭리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겸손하게 일하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 ‘순수하고 겸손한 어린아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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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어린아이처럼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낮선 이들과도 금방 친해져서 하나 되어 놀고,

한 친구가 아파 울면, 함께 울고 껴안아 주고요..

그리고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뛰어 놉니다.

한 친구가 꺄르르 웃으면, 함께 덩달아 웃어

온통 웃음이 가득한 사랑이게 하옵소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잠깐 민망해하지만

바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솔직함이 있게 하옵소서.

친구도 잠시 생각하고 ‘용서할게’라고 기꺼이 대답해줍니다.

그리고 금방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시 함께 즐겁게 노는 순수함이

우리에게 있게 하옵소서.

 

사람도. 새들도. 풀들도. 건물들도. 하늘도. 땅도. 모두 친구입니다.

모두가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신기합니다.

하나님! 어린아이처럼 모두가 사랑이고 신비이게 하옵소서.

 

어린아이가 피곤하면 팔 벌려 부모님 품을 찾는 것처럼

우리가 피곤하면 팔 벌려 하나님 품을 찾게 하소서.

어린아이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바로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처럼

우리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바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게 하소서.

어린아이가 부모님 손을 잡고 편안하고 즐겁게 걸어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손을 잡게 편안하고 즐겁게 걸어가는

사랑받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자유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가 되어

오늘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tSU18p-E0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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