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찬양
[찬송가 438]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복음성가]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 성경말씀
[마가복음 1장] 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 설교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세상은 항상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좋은 일, 힘든 일, 아픈 일, 보람된 일, 행복한 일, 등. 세상의 많은 일들에 귀를 기울여 살다보면 나를 잊고, 길을 잃고 멍해질 때가 있습니다. 고요히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예수님은 바쁘고 피곤한 중에도 새벽에 또는 한 밤중에 무리와 떨어져 홀로 한적한 곳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세상의 소란함을 떠나 고요히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은 예수님에게 쉬는 시간이었고, 충전의 시간이었고, 영적전쟁의 시간이었습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 어찌 지혜롭지 않겠습니까? 어찌 능력이 없겠습니까? 우리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소란함을 떠나 봅니다. 세상의 소란함에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 하나님 앞에 있다.”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 안에서 쉬어보세요. 그리고 고요한 중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세요. 그럼 내가 할 일이 분명히 보입니다. 빛의 길, 소망의 길이 분명히 보입니다. “세상의 소란함은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세상도 소란하지만 내 안에도 소란합니다. 일주일만 청소를 안 해도 집 안에 먼지가 꽤 쌓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으면 내 안에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쌓여 소란합니다. 내 안을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로 성령님이 거하시기 어렵게 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기 불편하게 됩니다. 내 안을 깨끗이 정리해 봅시다.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많은 상념들, 반복되는 생각과 마음들, 부정적인 생각들은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긍정적인 생각도 지금은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고요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품에서 쉬어봅니다. 그리고 힘을 얻어 나를 봅니다. 그러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뚜렷이 보입니다. 지혜의 빛이 밝게 열립니다.
수요일은 한창 바쁘고 분주할 때입니다. 바쁠수록 하나님과 만나는 고요한 시간을 잊으면 안 됩니다. 더 바쁘기 때문에 나를 잘 지켜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고요한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먼저 편안한 찬양연주를 들으면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마음으로 "잠잠하라."간단히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피곤하다면 하나님 품에 다 맡기고 쉬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힘이 나면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세상의 소란함이 잦아들고 힘이 난 후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을 읽거나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거나 듣는 것도 좋습니다. 훨씬 은혜로운 시간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고요히 하나님 앞에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품에 편히 쉬어 힘을 얻고, 고요히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뜻, 지혜의 빛, 소망의 빛을 보게 됩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을 사랑으로 만나는 시간이며, 참된 예배의 시간입니다. 나를 지키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고요하고 깊이 만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 폐회송 [찬송가64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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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단어기도]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하나님 안에.
고요하여 기도가 단어가 될 때. 호흡이 고요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물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하고, 종소리는 깨어있게 합니다. 찬양은 은혜로 나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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