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성령강림 아홉번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 184] 불길 같은 주 성령
[복음성가] 불을 내려 주소서.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내 손에든 지팡이를 들어 쓰실 성령님의 역사를 사모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 든든한 손으로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을 닮은 우리 자녀에게
하나님처럼 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거룩하고 온전한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순수하여 그림자도 없는 찬란한 밝은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요나처럼
하나님의 크신 뜻을 잘 헤아려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고생하지 않게 하옵소서.
깊이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이루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뜻을 잘 깨닫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가 모세처럼 나의 열심이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금 내가 한 일이 열매를 얻지 못했어도
모세를 잊지 않고 부르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나의 선한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하나님이 잘 알고 마음에 새기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고 안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익숙한 것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 손에 있는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반석에 샘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큰 실패가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고 따르는
순종과 온유함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 믿음과 성품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까지
무사히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 손에 있는 조약돌로 거대한 장군 골리앗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좋아하고 잘하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오랜 도망자 삶을 버티고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말씀으로 다스리는
최고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평소 내가 갈고 닦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게 하옵소서.
내가 고난 중에 얻은 값진 성품과 지혜가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지식으로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은 온 우주와 함께 함을 압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영원의 시간과 잇대어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의 일은 권능으로 임하시니 어느 것도 막을 수 없음을 압니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 우리가 낙심하거나 게으르지 않고
하나님 안에 항상 나를 지켜고 깨어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바로 그 때 바로 쓰일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손에든 보잘 것 없는 지팡이를 들어 쓰실 성령님의 역사를 사모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내가 잘 하는 그것으로 빛 된 일들이 세상에 있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얻은 귀한 지혜로 더욱 빛나게 쓰임받기를 사모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승리와 기쁨이 오늘의 일상에서 우리에게 있게 하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축복의 찬양/ 서로를 바라보고 축복하며 찬양합시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https://youtu.be/dIhQumGITp8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 오늘은 성령강림후 아홉번째주일입니다. 다음주일은 평화통일주일입니다.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항상 도우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즐겁게 일합시다.”
“성령충만! 행복충만! 할렐루야 !”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내 손에 주신 재능으로 성령님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즐겁게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 큰 하나로 번성하여 세상에 큰 평화를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한반도와 미얀마, 대만,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해 회개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오늘의 특별찬양
사랑주시는 성령님/ 하름교회 어린이부
■■■ 성경봉독
[요한복음 4장]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출애굽기 4장]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3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나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표징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10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를 만들고 귀머거리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게,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15 너는 그에게 말하여 주어라. 네가 할 말을 그에게 일러주어라. 네가 말을 할 때에나 그가 말을 할 때에, 내가 너희를 둘 다 돕겠다. 너희가 하여야 할 말을 가르쳐 주겠다.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의 말을 대신 전달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될 것이다.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아라. 그리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하여라.“
[사무엘상 17장]
41 그 블레셋 사람도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42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을 쳐다보고 나서, 그가 다만 잘생긴 홍안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우습게 여겼다. 43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로 나아오다니, 네가 나를 개로 여기는 것이냐?" 하고 묻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44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어서 내 앞으로 오너라. 내가 너의 살점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으로 만들어 주마." 45 그러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을 차고 창을 메고 투창을 들고 나에게로 나왔으나,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의 이름을 의지하고 너에게로 나왔다. 46 주께서 너를 나의 손에 넘겨 주실 터이니, 내가 오늘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사람의 주검을 모조리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밥으로 주어서, 온 세상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 47 또 주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를 쓰셔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 모인 이 온 무리가 알게 하겠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께 달린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48 드디어 그 블레셋 사람이 몸을 움직여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다윗은 재빠르게 그 블레셋 사람이 서 있는 대열 쪽으로 달려가면서, 49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을 하나 꺼낸 다음, 그 돌을 무릿매로 던져서, 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맞히었다. 골리앗이 이마에 돌을 맞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50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와 돌 하나로 그 블레셋 사람을 이겼다. 그는 칼도 들고 가지 않고 그 블레셋 사람을 죽였다. 51 다윗이 달려가서, 그 블레셋 사람을 밟고 서서, 그의 칼집에서 칼을 빼어 그의 목을 잘라 죽였다. 블레셋 군인들은 자기들의 장수가 이렇게 죽는 것을 보자 모두 달아났다.
[요나 1장, 3장]
1장. 1 주께서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대고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 3 그러나 요나는 주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다시스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갈 셈이었다.
3장. 1 주께서 또다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이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곧 길을 떠나 니느웨로 갔다. 니느웨는 둘러보는 데만 사흘길이나 되는 아주 큰 성읍이다. 4 요나는 그 성읍으로 가서 하룻길을 걸으며 큰소리로 외쳤다. "사십 일만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5 그러자 니느웨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굵은 베 옷을 입었다. 6 이 소문이 니느웨의 왕에게 전해지니, 그도 임금의 의자에서 일어나, 걸치고 있던 임금의 옷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았다. 7 왕은 니느웨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선포하여 알렸다. "왕이 대신들과 더불어 내린 칙명을 따라서,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 떼든 양 떼든, 입에 아무것도 대서는 안 된다. 무엇을 먹어도 안 되고 물을 마셔도 안 된다. 8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굵은 베 옷만을 걸치고, 하나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자기가 가던 나쁜 길에서 돌이키고, 힘이 있다고 휘두르던 폭력을 그쳐라. 9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고 노여움을 푸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10 하나님께서 그들이 뉘우치는 것, 곧 그들이 저마다 자기가 가던 나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
◆ 오늘의 말씀 ◆
나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까?
모세, 다윗, 요나의 손에 무엇이 있었나?
오늘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 무엇으로 일을 시작했는지를 믿음의 사람, 다윗, 모세, 요나를 통해 보고자 합니다.
1. 모세와 다윗과 요나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본인이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부귀와 권력을 누리며 편안할 살 수 있는 금수저입니다. 그러나 유모로 온 친어머니 요게벳의 교육으로 자신이 본래 히브리인이며 지금 히브리인이 억울하고 힘들게 종살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인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한 소망을 함께 품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히브리인이며 동시에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자란 것이 이것을 위한 하나님의 안배가 아닌지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인을 도와주려고 평소에 관심을 많이 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살인죄로 이집트에서 쫓겨난 것도 모세는 히브리인을 도우려고 했던 일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했으며, 자신만 편안하고자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품지 않고 억울한 자신의 민족 히브리인을 사랑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마음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아들로 양치는 목자였습니다. 목자로서 양들을 소중히 지켰습니다. 아픈 양은 없는지, 길 잃은 양은 없는지, 잘 살폈습니다. 늑대나 곰이 와서 양을 헤칠까봐 평소 물매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늑대가 양을 물으면 그 입을 벌려 양을 꺼낼 정도로 열심과 사랑으로 양을 돌보았습니다. 용감하게 양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좋아하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수금을 타며 찬양을 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기도하는 것은 다윗이 아주 좋아하는 일이며 잘하는 일이고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사무엘이 보기에 다윗의 형들도 준수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택한 것은 다윗이었습니다. 다윗은 평소에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경외했으며,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를 용감하고 충성스럽게 지키고 돌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았습니다.
요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뜻대로 살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온 삶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세상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가장 사랑하고, 말씀을 전하는 일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기 싫어한 것은 니느웨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침략하여 큰 고통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을 겪어본 사람들은 적에 대한 깊은 상흔이 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참으로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요나에게 원수도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큰 어버이의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 모세와 다윗과 요나는 내 손에 익숙하게 갈고 닦은 것으로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무엇을 사용하게 하실까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던 것, 평소 우리가 갈고 닦은 익숙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을까요? 바로왕은 고사하고 이스라엘 백성조차 네가 무엇인데 우리의 지도자가 되냐고 비웃고 돌을 던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지팡이입니다.” 하나님은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고, 뱀이 다시 지팡이가 되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네 손을 옷에 넣었다 빼어라.” 그렇게 하니 손에 문둥병이 일었고, 다시 하니 나았습니다. 그 손은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할 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하나님은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말을 못한다고 하니 “내가 할 말을 주겠다.”하십니다. 그리고도 안심하도록 형인 아론을 붙여주셨습니다. 안심하도록 이집트에 도착할 즈음에 아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쁨으로 모세를 마중 나옵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다윗은 군인으로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렸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옷과 음식을 전해주러 갔다가 골리앗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말을 듣고 분개합니다. 늑대에게 양을 지키기 위하여 물매를 연습하고 늑대의 입을 벌려 양을 지킨 용맹함으로 골리앗 앞에 나아갑니다. 골리앗을 이긴 무기는 평소 물매로 쓰인 조약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사랑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었습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평소 네가 갈고 닦은 것이 무엇이냐?” 다윗은 매일 물맷돌을 연습했고, 매일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좋아하고 즐겨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은 골리앗을 이기고 블레셋을 이게 하셨습니다.
요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일이 직업입니다. 그것으로 니느웨 백성을 살렸습니다. 실제로 요나가 한 것은 별거 없습니다. 하루 니느웨 거리를 다니며 외친 것뿐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이 성이 망할 것이다!” 니느웨 사람들이 망하길 바라고 외친 소리였지만 그 말을 듣고 니느웨 사람들은 사람과 짐승까지 회개하여 용서를 받았습니다.
3. 모세와 다윗의 실패로 얻은 교훈은 앞으로 위대한 일을 잘 이루기 위한 귀한 거름이 되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때는 80세 미디안 광야에서입니다. 여전에 이집트 공주의 아들일 때는 권력도 돈도 있었습니다. 젊어서 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킬 힘조차 약해져 많이 무력할 때였습니다. 출애굽의 사명을 받은 모세는 막막했습니다. 힘 있을 때는 나의 열심히 오히려 이집트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모세에게는 너무나 큰 좌절이었습니다. 선한 소망과 꿈이 좌절되는 큰 아픔이었습니다. 그런데 힘도 없고 권력도 없는 자신이 출애굽의 큰일을 하라고 하시니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못한다고 말하다가 하나님께 혼납니다. 모세는 정말 강대한 이집트 바로 왕을 상대해야 했고, 힘없는 노인인 자신의 무기력과 낙심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모세는 더는 거절할 수 없어 순종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40년의 광야생활에서 인내와 온유함을 크게 배웠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세상에 온유함이 큰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광야의 40년 동안 남의 집 데릴사위로 살면서 인내하고 온유하게 섬겼던 교훈이 출애굽 기간의 지도자로 있는 동안 크게 발휘되었습니다. 모세의 큰 좌절은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게 했습니다. 출애굽 기간 동안 모세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의 큰 일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모세의 젊을 때의 큰 실패와 좌절은 출애굽의 큰 역사에 지도자로 서기 위한 아주 중요한 거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정말 큰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모세처럼 사람의 철저한 순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긴 후에 승승장구합니다. 사울왕의 딸 미갈과 결혼하고 차기 왕인 요나단의 절친한 친우였습니다. ‘사울왕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전쟁에 용맹한 용사였습니다. 그러나 시기와 질투로 사울왕의 미움을 사서 오랫동안 도망자 생활을 했습니다. 고단하고 힘들어 하루하루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가족들도 고향을 떠나 다윗과 같이 지내고 억울한 사람들이 다윗에게 몰려와 큰 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머물 곳과 먹을 것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시편에는 다윗이 도망자였을 때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들었는지 절절한 탄식과 간구와 응답의 기도가 참 많이 있습니다. 도망자 신세 때 다윗은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여 그 고난의 때를 이겼습니다. 아주 용맹한 군인이었던 다윗 왕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고 가장 열심히 갈고 닦은 것은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오래 힘들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갈고 닦았습니다. 그 고난의 때의 예배가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 고난의 때 예배가 다윗을 이스라엘의 최고의 왕으로 만들었습니다.
4. 하나님이 쓰신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한다.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능력이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하여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모세는 수많은 기적을 이루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과 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을 이기고, 이스라엘 군대에 쫓겨 다니면서도 오히려 적인 사울의 목숨을 두 번 취할 것을 놓아주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 되었으며,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요나의 하루 동안 외침으로 멸망할 니느웨성의 사람들과 모든 존재가 용서받고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큰일에 내가 도구가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은 온 우주와 함께 합니다. 영원의 시간과 잇대어 있습니다. 전능하신 기적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식으로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단지 우리는 하나님이 쓰신 모세와 다윗과 요나처럼 하나님을 경외하여 완전히 맡기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완전한 순종의 지혜는 그냥 얻어지기 힘든가 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일을 하나요? 많이 갈고 닦아서 익숙하게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큰일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손에든 보잘 것 없는 지팡이를 들어 쓰실 성령님의 역사를 사모합니다. 성령님 임하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모세와 다윗과 요나처럼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나를 지켜서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바로 그 때, 내가 잘 하는 그것으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 1분 설교요약 1분 묵상 https://youtu.be/tLIp7oUdqvY
■ 기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그 때,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일상에 성실하게 하소서!
■ 묵상/ 내 일상의 재능을 통해 이루어질 멋진 하나님 나라를 즐겁게 상상해 보세요.
----------------------
■■■ 결단찬송
[찬송가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https://youtu.be/BeFP_3ChK30
[복음성가]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