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찬양
[찬송가 382] 너 근심걱정 말아라 https://youtu.be/I6XkR1wkxr4
[복음성가]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https://youtu.be/hF6p9TVVPRs
■ 성경말씀
[마가복음 16장]
32 그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는 두려워하며, 괴로워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35 그러고서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서,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37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39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41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2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 줄 자가 가까이 왔다.“
[시편 10편]
1 주님, 어찌하여 주께서는 그리도 멀리 계십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에 숨어 계십니까? 2 악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고 핍박합니다. 악한 사람은 자기가 쳐 놓은 올가미에 자기가 걸려 들게 해주십시오. 3 악한 자는 자기 욕망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자는 주님을 모독하고 멸시합니다. 4 악인은 그 얼굴도 뻔뻔스럽게 "벌주는 이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말합니다. 그들의 생각이란 모두 이러합니다. 5 그런데도 악인이 하는 일은 언제나 잘 되고, 주의 심판은 너무 멀어서 그들에게 미치지 못하니, 악인은 오히려 반대자를 보고 코웃음만 칩니다. 6 그들은 마음 속으로, "내가 망하는가, 두고 봐라. 나에게는 불행이란 없다" 하고 말합니다. 7 그들의 입은 저주와 기만과 폭언으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의 혀 밑에는 욕설과 악담이 가득합니다. 8 그들은 으슥한 길목에 숨어 있다가 은밀한 곳에서 순진한 사람을 쳐죽입니다. 그들의 두 눈은 언제나 가련한 사람을 노립니다. 9 굴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자처럼, 은밀한 곳에서 기다리다가, 때만 만나면, 연약한 사람을 그물로 덮쳐서 끌어갑니다. 10 불쌍한 사람이 억눌림을 당하고, 가련한 사람이 폭력에 쓰러집니다. 11 악인은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얼굴도 돌렸으니, 영원히 보지 않으실 것이다" 합니다. 12 주님, 일어나십시오. 하나님, 손을 들어 악인을 벌하여 주십시오. 고난 받는 사람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벌을 주지 않는다" 하고 말하게 내버려 두십니까? 14 주께서는 학대하는 자의 학대와 학대받는 자의 억울함을 살피시고 손수 갚아 주려 하시니 가련한 사람이 주께 의지합니다. 주께서는 일찍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분이셨습니다. 15 악하고 못된 자의 팔을 꺾어 주십시오. 그 악함을 벌하여 주십시오. 그 악함을 샅샅이 살펴 주십시오. 16 주님이 영원무궁토록 왕이십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는 뭇 나라가 주의 땅에서 사라져 갑니다. 17 주님, 주께서는 불쌍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18 고아와 억눌린 사람을 변호하여 주시고, 다시는 이 땅에 억압하는 자가 없게 하십니다.
■ 설교
큰 고난 중에는 솔직함과 믿음과 경외로 기도하세요.
큰 어려움과 고난 중에 두렵고 막막할 때, 너무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솔직한 기도가 좋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도가 좋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불평은 믿음 없는 말입니다. 사랑도 없는 말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나와 모두를 좋지 않게 합니다.
기도의 사람 다윗은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고난 중에 그는 기도로 고난을 이겼습니다. 고난 중에 어떤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을까요? 투정하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 왜 그렇게 멀리 계시는 것 같습니까? 우리가 고난 받을 때 도와주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악한 자가 힘없고 가난한 자를 핍박합니다. 주님을 멸시하고 모독합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그들이 잘되고 큰 소리를 칩니까? 숨어서 약한 자를 노리는 악한 자를 벌하여 주세요.”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아이가 크신 아버지에게 투정부리듯이 아버지에게 속상함을 토로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따스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누구냐? 나는 약한 자를 소중히 여기는 자다. 불쌍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고아와 과부와 억눌린 자들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는 자다. 너도 알지 않느냐. 기다려보아라. 다 내 손에 있다.”
그런 하나님을 만난 다윗은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약한 자를 돌보시며, 교만하고 악한 자를 내리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주님은 영원토록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렇게 믿음의 고백으로 힘을 얻는 다윗은 어려움을 잘 견디어내고 결국 가장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셔야 할 것을 오래 전부터 아셨습니다. 그래서 놀라고 두려워 할 제자들에게 미리 조금씩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나의 표적처럼 3일 후에 살아나는 표적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섬기러 왔다.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아니하면, 이제 예루살렘으로 가면 사람들이 나를 잡아 ...”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일로 어떤 영광과 어떤 은혜가 임할지 이미 아셨습니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만나서 앞으로 십자가 고난의 일을 이야기하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다 아시지만 십자가를 지기 앞서 두렵고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눈 앞에 그 고통이 선명하니 두렵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하나님! 제가 꼭 십자가를 져야 합니까? 저도 압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라는 것을. 그것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그것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그런데 너무 두렵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왠만하면 십자가를 안지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과 방법이 가장 좋은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이 가장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투정의 솔직함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합니다. 그 깊은 신뢰를 통하여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과정에 큰 은혜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 이름 부른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따스한 은혜로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투정도 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자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잊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크신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 고난 중에 솔직히 어려움을 이야기 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를 잊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큰 고난을 이기고 맞이하는 밝은 아침을 기대하세요.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 폐회송 [찬송가64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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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음악을 틀어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1시간] (Jerry Kim)/ 기도할 때 좋은 찬양/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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