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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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밀정, 그리고 삼일절, 그리고 탄핵.

  • 이은아 목사
  • 2025-02-25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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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외 2

https://youtu.be/DaNLCV5qAgI?si=d060Olv76iWDgFB7

 

■■■ 예배의 시작: 사도신경

 

■■■ 함께 기도합시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와 생존권을 잃고 인원을 유린당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잃은 것이 얼마나 참담한 고통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주님 앞에 섭니다.

 

무력하고 나약하였기에 이방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설움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다시금 주권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자유와 평화를 맛볼 수 있도록 간섭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위해

가족을 뒤로하고, 재산을 내어놓고, 목숨을 내어놓았던

선조들의 흘린 피와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하나님! 저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어

그들의 영혼을 돌보시고, 또한 독립운동 유가족을 돌보아 주옵소서.

 

또한 백 년 전, 1919년 삼일절을 기억합니다.

독립이 아직은 머나먼 길인데도

저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총과 칼 앞에 무참히 스러지면서도 맨 몸으로 당당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국민인 것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요,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이루는 즐거움인줄 알았습니다.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않았고

우리를 미개한 사람들로 여기는 그들의 옳지 못함도 책망하려 하지 않았으나

오직, 자기를 일깨우고, 나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다만 현실의 잘못됨을 고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바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깨어있는 의식과 영혼을 우리 마음에 품게 하옵소서.

또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민족이 자유와 평화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는 지금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한 탄핵정국을 혼란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안위와 번영을 위하지 않고

다른 개인의 이기적인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나라의 배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사람의 연약함과 우매함을 긍휼히 여기시어

우리 모두에게 지혜를 주시고, 건강한 정신으로 진리를 세우게 하소서.

이 어려움을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건강한 정신과 지혜, 담대한 마음과 건강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리에 재물과 권력과 내 가족과 목숨이 올라간다면

그것이 우상이고 우리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쁨으로 사랑하고 전심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천국의 기쁨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나라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마태복음 10]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가복음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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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친일파와 밀정, 그리고 삼일절, 그리고 탄핵

 

 

어제가 삼일절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혼란한 탄핵정국의 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우리는 '친일파와 밀정 그리고 삼일절'이라는 소제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지금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어휘설명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친일파: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밀정: 비밀리에 적국이나 단체의 활동을 탐지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화 '밀정': 2016년 개봉한 영화 '밀정'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총독부 경찰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정재'의 역할을 연기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정재는 복잡한 감정과 충성심 사이에서 갈등하며, 연기 속에서 그의 연민과 고통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그리고 밀정이 겪는 끝을 의미심장하게 다룹니다.

 

삼일절의 배경과 이유: 삼일절은 191931, 한국 국민들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여 독립을 외친 "3·1 운동"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운동은 비폭력 평화 시위를 통해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 이후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일절의 역사적 사실: 191931, 민족대표 33인이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며 독립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평화적인 만세 시위가 이어졌고, 일본군의 강경 진압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총 집회 수는 1,542회였으며, 만세 운동에 참가한 인원은 총 2,023,098명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사망자 7,509, 부상자 15,961, 피검자 46,948명이 발생했습니다.

삼일절의 결과: 삼일절 운동의 결과로 1919411,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무장 독립운동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독립운동이 국제 사회에 알려지면서, 미국, 중국 등에서 한인 사회의 독립운동 지원이 증가했습니다.

 

친일파와 밀정으로 입은 피해

우리나라가 일본의 강제침략과 지배를 거부하고 독립을 외친 것은 아주 정당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누가 나를 강제하고, 나의 재산과 가족을 해하고 함부로 한다면 그것을 거절하고 반항하는 것은 건강한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포기하여 마음과 의지가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친일파와 밀정은 일제에 협력한 배신자로서 우리를 해하는 앞잡이로 일제보다 더한 미움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영화 밀정에서 밀정을 연기한 이정재를 보면서 인간의 약함과 갈등과 혼돈을 보며 측은한 마음도 듭니다.

그러나 측은지심과 별개로 밀정의 활동으로 인해 나라의 독립과 국민의 안위를 위하여 목숨과 재산과 가문을 헌신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체포되거나 피살되었고, 독립운동 작전이 실패하며, 독립운동 내부에서 불신과 분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독립운동 자금이 유출되는 등 정말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친일파로 인해 개개인의 국민들이 받은 피해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친일파는 일제 착취의 앞잡이로 문화적으로는 한국어 사용 금지와 전통 문화 말살로 인해 정체성을 상실하게 하고, 경제적으로는 일본인들의 경제적 착취의 앞잡이가 되었으며, 정치적으로는 독립운동을 하던 국민들이 체포, 고문, 처형당하게 했으며, 사회적으로는 일본인 우선 정책으로 인해 일본인을 존중하고 조선인이라 무시하는 차별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같은 동족, 이웃인 한국사람에게 받는 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더 큰 아픔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자랑스런 삼일절의 희생

삼일절은 우리나라와 세상 나라들이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운동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제국주의의 군사력에 나라를 빼앗겼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독립을 위한 자주적인 건강한 정신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우리 스스로와 온 세계에 알리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방방곡곡에 만세운동이 벌여졌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희생했는지를 보면서 죽어도 독립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강한 의지와 뜻을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일운동은 비폭력 평화운동이었습니다. 칼과 창을 들고 막아서는 일본군에 맨 몸으로 오직 바른 뜻만을 주장한 온 국민의 비폭력 평화운동이었습니다. 그렇게 비폭력운동이 얼마나 희생이 많은가? 결국 평화는 폭력에 질 수밖에 없다는 회의적인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가르쳐 준 역사적으로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우리는 온 국민의 비폭력 평화자주운동으로 결국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의 기반이 해외에 세워졌고, 해외 여러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깊이 주목하며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오히려 살리라는 성경이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밀정과 친일파에 대해서 측은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죄를 지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긴 결과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잘되고 건강하며 행복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고 우상을 섬긴다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막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다면 회개밖에 길이 없습니다.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이 잘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도록 하는 일을 돕는다면 그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내 죄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광복 후에 친일파를 정리하는 반민특위가 강제로 해산되어 친일파가 여전히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가 친일파인지도 알지 못하고, 독립운동가들과 이웃의 피와 재물로 거물이 된 그들이 정치와 경제의 거장이 되어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을 나라에서 중요하게 크게 세워놨지만 우리 민족은 어눌해서 일제에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식민사관을 가진 친일파가 독립기념관 관장이 되는 어이없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족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나라가 건강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친일파와 밀정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들이 회개하여 뉘우치고 건강한 정신을 되찾고 자신이 누린 것들을 내려놓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친일파와 밀정에도 우리나라에는 삼일운동으로 희생한 훨씬 더 많은 조상들과 국민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이 나라는 지금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한 탄핵정국을 혼란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안위와 번영을 위하지 않고, 다른 개인의 이기적인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나라의 배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연약함과 우매함을 서로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그 선택이 천국과 지옥을 갈라설 수 있음을 중요하게 깨닫고 우리 모두가 건강한 정신으로 진리를 세우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진실이 무엇이고 진리를 세우는 길이 무엇인지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선택이 나라의 번영과 후퇴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진실과 진리에 입각한 판결이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헌법재판소의 선택이 나라의 번영과 후퇴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이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바탕으로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친일파와 밀정 삼일운동과 비교해 보면 훨씬 실감나게 이해가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조롱받고 핍박과 박해를 받는 시기에도 너는 예수를 믿을 수 있는가? 쉽게 돈을 벌고 권세를 누릴 수 있는데도 예수를 믿음으로 정직하게 그러나 바보스럽게 죽겠는가?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이런 질문들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니면 사단의 노예인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천국 사람인가? 사단의 노예로 지옥으로 가고 있는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가복음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을 선택하여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의와 진리와 평화를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하나님의 방해자이며 적대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잘되고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원하시고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사단은 자신처럼 우리도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재물과 권세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적대하는 사단의 뒤를 따르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참된 행복을 찾기 위해는 하나님을 내 목숨보다 사랑하고 충성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과 모든 믿음의 조상이 받은 놀라운 기적과 행복이 우리와 함께 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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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 바라보기 https://youtu.be/xJZ02DhIG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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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어린이찬양] 어쩐지/ 하나님 향기가!

https://youtu.be/sRM7Zmy6KyI?si=wuCmb6FI2PRGi82N

[찬송가 460] 뜻 없이 무릎꿇는

https://youtu.be/T7ljbd2yW0U?si=aY9hjElpcWqAapJO

[복음성가] 충만

https://youtu.be/IFX1nyHpKp8?si=y-B25gWr1G1aHpkK

 

 

 

■■■ [축복기도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 모두가 가장 복되고 잘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목숨보다 사랑하고 충성하여 천국의 능력과 복을 누립시다.

이제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능력이 하나님을 선택하고 시인한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이번 주는 아래처럼 기도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일파의 후손이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직 하나님만을 목숨보다 사랑하고 충성하여 천국의 능력과 복을 누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예수참영성원이 하나님만을 믿고 시인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다 이루어지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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