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배 전 찬양] 십자가 외
https://youtu.be/gfc6-emM27k?si=yL3x6M9Q0FheK7_L
■■■ 예배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순절의 첫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회개하며,
광야 같은 삶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이사야의 외침처럼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길을 준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시험을 이기는 믿음을 주소서.
이 예배를 통해 우리 삶의 골짜기를 메우고
산을 낮추며, 말씀으로 무장한 복된 삶을 결단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마태복음 4:1-11 (예수의 광야 시험)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사야 40:3-5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 오늘의 말씀 ◆
"광야에서 시작된 길: 회개와 준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절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준비하는 40일의 여정입니다. 이 여정은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마치 광야처럼 황량하고, 때로는 외롭고, 시험과 유혹이 도사리는 길입니다. 하지만 이 광야는 단순히 고난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은 두 가지 광야를 보여줍니다. 이사야 40장은 메시아를 준비하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를 말하고, 마태복음 4장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이기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두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광야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오늘 우리는 회개의 본래 의미를 깨닫고,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며 복된 삶을 결단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본론 1: 이사야 40:3-5 - 회개의 본래 의미
이사야 40:3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라.” 이 말씀은 포로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출애굽, 즉 구원의 길이 열릴 것을 약속합니다. 여기서 ‘회개’는 단순히 눈물을 흘리며 죄를 고백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히브리어로 “준비하라”는 단어는 פָּנָה(panah)에서 유래하며, 문자 그대로 “얼굴을 돌리다” 또는 “방향을 바꾸다”를 뜻합니다. 회개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돌리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사야는 이어서 “골짜기를 메우고 산과 작은 산을 낮추며”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골짜기’와 ‘산’은 우리의 영적 장애물입니다. 골짜기는 우리의 절망과 게으름을, 산은 교만과 자기 의를 상징합니다. 원어 דֶּרֶךְ(derekh,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와 거룩함이 드러나는 삶의 방식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길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치우는 구체적인 실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나는 매일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참영성원의 영성훈련이 강조하듯, 회개는 단지 감정적 반응이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결단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골짜기는 무엇입니까? 게으름으로 말씀을 멀리한 시간입니까? 여러분의 산은 무엇입니까? 남을 판단하며 쌓아 올린 교만입니까? 이사야는 우리에게 외칩니다: “지금 돌이켜라!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본론 2: 마태복음 4:1-11 - 말씀으로 이기는 복된 삶
이제 마태복음 4장으로 넘어가 봅시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습니다. 40일간 금식하신 후, 마귀가 세 가지 시험으로 다가옵니다: 배고픔, 교만, 그리고 세상 권세에 대한 유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매번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첫 번째 시험에서 마귀는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유혹합니다. 이는 육신의 욕망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신명기 8:3을 인용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두 번째 시험에서 마귀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며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신명기 6:16으로 응답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세상 만국을 주겠다는 유혹에,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며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칩니다.
여기서 회개의 궁극적 목표가 드러납니다. 회개는 단순히 죄를 버리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복된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말씀을 무기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가능합니다. 삶의 시험 앞에서 우리는 무엇에 의지합니까? 감정, 사람의 조언, 세상의 지혜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사순절은 말씀으로 무장하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처럼 말씀을 붙잡고 시험을 이길 때, 우리는 복된 삶을 누립니다. 복된 삶이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평안을 누리는 삶입니다. 여러분, 지금 시험의 광야에 계십니까? 말씀을 붙잡으십시오. 그 말씀은 여러분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결론: 지금 돌이키고 실천할 것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는 회개로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라고 외쳤고, 예수님은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시는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순절의 광야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돌이켜야 하는가?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결단합시다. 첫째,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정하십시오. 하루 15분이라도 좋습니다. 둘째, 내 삶의 ‘산’과 ‘골짜기’를 점검하십시오. 누군가를 미워하며 쌓은 원망의 산이 있다면 용서로 낮추고, 기도하지 않는 골짜기가 있다면 기도로 채우십시오. 셋째, 시험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록되었으되”라는 예수님의 응답을 여러분의 입술로 고백하십시오.
광야에서 시작된 길은 십자가와 부활로 이어집니다. 오늘 회개와 말씀으로 그 길을 시작합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결단합시다. 아멘.
성금요일인 오늘, 이렇게 기도합시다.
1. 회개의 결단: 매일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의 시간을 갖게 하소서.
2. 말씀의 능력: 하루 15분이라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시험 앞에서 “기록되었으되”를 선포하는 믿음을 주소서.
3. 삶의 정화: 원망과 게으름을 내려놓고, 용서와 기도로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실천을 하게 하소서.
----------------------
■■■ 결단찬송
[어린이찬양]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
https://youtu.be/TLAUfC7faBw?si=DL332yYkRO_UqXmM
[찬송가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https://youtu.be/SfUoRQy-LH4?si=2GJoEaZpmFIMt4-A
[복음성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김수진
■■■ [축복기도]
“너희를 광야에서 부르시고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와 부활로 구속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회개와 실천으로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성도와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하노라. 아멘.”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