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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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주일예배) 연약한 아기로 오시어 모든 연약한 이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님

  • 이은아 목사
  • 2022-12-10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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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125.88.20

 

1시간 성탄 찬송가 연주 (Jerry Kim) https://youtu.be/2rvSGJNLYeY

 

다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대림절 셋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묵상기도/ 예배종

https://youtu.be/PvCTuuJbJb0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126] 천사찬송하기를 https://youtu.be/BinM3lQa_QA

 

[찬송가38] 예수 우리 왕이여 https://youtu.be/LJm-6aBdh-A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성탄절 기도문 https://youtu.be/GqXL_w3iC0Q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어버이이시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아기로 이 세상에 오심을 기억하고 기뻐하는 대림절입니다.

또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깨어 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

모든 연약한 자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가장 높은 곳부터 이 세상의 모든 곳에,

그리고 지옥의 가장 낮은 곳까지도 빛을 밝혀 주시어

모든 곳에 충만히 빛나시는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도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내려놓고 또 비우며

겸손하고 순수하게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순종의 왕이신 예수님!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사랑하시고,

연약한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예수님의 뜻이 되어,

하나님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님!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오늘도 참 복된 주일을 저희에게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 자리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참된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가 주신 말씀을 잘 깨달아 그대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알리는 소식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는 한 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오늘은 대림절 셋째주일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태어나셔서 우리 모두를 품어주신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온 세상에 큰 기쁨과 평화를 주시려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게으르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을 깨어 기쁨으로 준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아기 예수님의 지극히 크신 은혜와 평화가 온 세상에 임하여 주옵소서. (아멘)

* 힘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소망이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있는 성탄절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한반도에 큰 평화를 주옵소서. 우리가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예수님 치유의 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이 기쁨으로 창조하신 나와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지난주 헌금] 이은아

 

■■■ 성경봉독 (표준새번역)

[누가복음 2장]

8 그 지역의 목자들이 들에서 밤을 새우면서, 자기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는데, 9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두루 비치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1)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너희는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적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하였다. 16 그래서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17 그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18 사람들은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하는 말을 듣고 모두 이상히 여겼으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다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것과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미하면서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다.

 

■■■ 특송

Libera 소년 합창단/ Angel 천사 https://youtu.be/_j13d5eFgQk

(동영상의 자막 아이콘을 누르면 한글과 영문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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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연약한 아기로 오시어

모든 연약한 이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의 12군단이 되는 천사 군대를 지휘하시는 권능과 영광의 존엄한 분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연약한 아기로 오셨습니다. 그것도 가장 낮은 곳, 짐승의 먹이를 놓는 말구유에 누우셨습니다. 이 사실은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왕으로 세상에 오시는데 이렇게 초라하고 연약하게 오신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그 크신 은혜와 신비를 깊이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이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은 아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감사입니다. 아기는 참 이쁘지요. 참 사랑스럽습니다. 천사 같지요. 실제로 천사처럼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은혜를 받고 있어 천사처럼 예쁘고, 천사처럼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그런 아기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은혜를 이 세상에 그대로 전해주시고자 천사 같은 아기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기는 가장 연약하지만 주변에 큰 사랑과 평화를 주는 것처럼, 아기 예수님은 참으로 연약하지만 온 세상에 큰 평화를 주고 계셨습니다. 온 세상에 큰 빛을 주고 계셨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천사 같은 아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강철 같은 힘과 능력 있는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실 가장 강한 것은 부드럽고 따스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맑은 사랑!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의 통로가 되어 세상과 어른들의 부정적이고 힘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또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어 새로워집니다. 참 수동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정말 소중한 일을 하는 아기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의 모든 아기가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귀히 존중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이 없는 이들이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기들이 어른들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받습니다. 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좋다 싫다 구별하지 않고 순수하게 그냥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은혜를 아주 많이 받아 생명력이 왕성합니다. 비록 부모님의 손에 먹을 것, 입을 것 등 많은 것을 돌봄을 받지만 영적으로는 아기들이 어른들에게 훨씬 많은 은혜를 줍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있는 집은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 일을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이 몸이 약하고 마음도 약해져서 자녀들과 젊은 사람들의 돌봄을 받습니다. 그러나 몸이 약해졌다고 영이 약해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을 산 지혜가 깊으십니다. 또한 먹고 쉬고 자고 하는 것이 일일지언정 오히려 가족들에게 큰 사랑과 은혜를 주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족들에게 큰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아기와 같아져야 합니다. 내가 주도적으로 무언가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섭리를 보며 중보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고 축북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잘 됩니다. 오히려 존경과 진심어린 사랑을 가족들에게 받습니다. 왜냐하면 중보기도는 고단한 일입니다. 그렇게 은혜와 사랑을 베풀면 그것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로 인식하지 못해도 존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질서로 보자면 은혜가 가장 클 때는 몸이 고단합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없이 잠이 쏟아지기도 하고, 몸이 노곤하여 움직이기 힘들기도 합니다. 피로가 풀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 때가 오히려 은혜가 클 때입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쉬면 우리의 피로와 질병과 세포들까지도 새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이웃 중에 아픈 이들이 잘 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잘 돌보는 것은 나도 잘 되고 모두가 잘 되는 큰 지혜로운 비밀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10:21)

스스로 지혜롭다고 말하고 슬기롭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숨겨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순수한 마음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진짜 진리와 지혜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순수합니다. 그냥 사랑입니다. 그렇기에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를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마25:40,45)

세상에서는 권력이 있고 돈이 많은 사람들의 말은 쉽게 듣습니다. 그러나 권력이 없고 돈도 많지 않은 사람의 말은 무시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잘 보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눈에 보잘 것 없어 보여도 세상 교회의 기둥을 지탱하는 큰 영적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성 프란체스코는 사람들 눈에 엉뚱한 사람 같아보였지만 무너져 가는 당시 교회를 받칠 큰 영적인 기둥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성인은 거지였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누구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소중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섭리와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이 알든 모르든, 그렇게 살든 살지 않든,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 자체로 존엄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두를 사랑으로 돌보십니다. 선인뿐만 아니라 악인에게도 비를 내리시고 햇빛을 비추십니다. 단지 그가 행한 일에 대한 보응을 받고, 정의로운 질서로 우주를 다스리지만 못난 자식이더라도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물며 다른 이들의 짐을 지고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이들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까요? 크게 보상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옆에서 크게 도우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온 우주의 왕이시며, 온 우주의 어버이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우리가 됩시다. 이웃 중에 힘이 없고 돈도 없고 작다고 무시 받는 사람의 편에 서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편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인은 그에 따른 보응을 반드시 받으니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순수한 사랑이 되어 모두가 잘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4)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23:12)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눅9:48)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과 마음과 뜻을 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가난한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었지만 무엇이 되고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 아기로 가장 낮은 곳에 오셨습니다. 내 마음이 없기에 가장 작고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가장 낮은 곳에 오셨지만 지극히 행복하고 평안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장 큰 자이십니다.

예수님이 연약한 아기로 오셨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셨습니다. 헤롯왕이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도우시어 안전하게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아래 안전히 자라셨습니다. 어려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과 보호의 손길은 여전히 굳건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돌보아 주십니다.

 

저는 12월 성탄절을 준비하며 항상 큰 은혜를 받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오시어 모든 존재들에게 큰 평화를 주신 아기 예수님을 묵상하기만해도 엄청난 은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이 상업적으로 많이 왜곡되고 있지만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지극한 은혜를 감출 수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존재가 크게 기뻐하며 환영할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연약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은혜와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의 은혜는 너무도 크고 큽니다. 예수님이 연약한 아기로 오시어 모든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 큰 소망과 기쁨이 되셨습니다. 모든 존재들의 큰 기쁨이 되셨습니다. 연약한 이들이 하나님의 강력하신 보호와 돌보시는 손길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한 주는 이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뻐하며 연약한 아기로 오신 그리스도의 신비를 깊이 묵상해 봅시다. 그래서 우리 삶에 연약한 부분이 오히려 가장 풍성한 은혜로 채워지고 온전해지며 가장 아름다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은혜가 연약한 아기로 오시어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 되시며 큰 기쁨이 되신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감사하는 지금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기도/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극한 평화를 주시고 큰 빛을 주신 그리스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삶의 묵상/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 말씀실천 나눔 /

1. 내 옆의 이웃 중에 작다고 무시 받는 사람은 없는지, 혹시 내가 무시한 사람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그가 그리스도시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2.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잘 되고 구원받기를 소망하며 내 마음에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어보세요.

3. 예수님처럼 내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음으로 낮아져서 다른 이들이 잘 되기를 순수히 기뻐하며 섬기는 내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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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찬송가 108] 그 어린 주 예수 https://youtu.be/gzOa7rcaUiA

 

[찬송가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https://youtu.be/mAhPB75RoM8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아멘 아멘 (찬송가645장) https://youtu.be/2NXi4P3e_Sk

 

 

갈계교회 성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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