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배 전 찬양: 사순절 피아노 연주모음
https://youtu.be/xHDkt9c8cZ0?si=Fz040PvuSzFmVW2x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수의 샘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배에서 주님의 은혜를 마시며
새 소망을 품고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아멘.
■ 주일예배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생수의 샘 되신 주님 앞에 엎드려 나아옵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고,
주님의 음성보다 세상의 소음에 더 귀 기울인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생수를 주시는 주님을 떠나
일시적인 위로를 좇아 방황했던 저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저희임을 깨닫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덮으사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요한복음 4장 14절에서
약속하신 그 생수가 저희 안에 흐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주님은 저희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시편 23편처럼,
주님은 저희의 목자가 되셔서 푸른 초장에 저희를 누이시고,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는 분이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 예배를 통해 저희의 갈증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를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따라가는 용기를 주시고,
이곳에서 받은 생수를 이웃과 나누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이 땅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의와 진리가 흐르는 나라 되게 하시고,
혼란한 정국이 어서 빨리 평안히 안정된 결말을 얻게 하옵소서.
분열된 마음이 진리로 하나 되게 하시고,
미움이 아닌 용납과 지혜와 인내로
하나님 안에 성숙한 하나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참된 영성이 이 세상에 세워지도록
저희를 도구로 써 주옵소서.
생수의 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 성경본문:
[요한복음 4:13-14] 사마리아 여인과 생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시편 23:1-3] 목자가 인도하는 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설교:
"생수의 샘으로"
서론: 영적 갈증의 시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절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금식과 절제의 시간은 단순히 배고프거나 무언가를 포기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숨겨진 갈증을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화려한 광고와 끝없는 유혹을 던지며 "이것만 가지면 행복할 거야"라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늘 우리를 텅 빈 마음으로 남겨놓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갈증 속에 계신가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 물질적 풍요, 혹은 끝없는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일까요? 오늘 우리는 그 갈증을 채울 수 있는 참된 길, "생수의 샘"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자 합니다.
본론 1: 사마리아 여인과 생수 (요한복음 4:13-14)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녀는 삶의 무게를 지고 우물가로 나왔습니다. 물을 길으러 온 것이었지만, 그녀의 진짜 갈증은 물리적인 목마름이 아니었습니다. 반복되는 실망과 상처,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영혼의 갈증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다가가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프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은 단순한 약속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삶 속에서 채워지지 않던 깊은 갈증을 보셨고, 그곳에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를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창조되었다. 그 갈망을 세상으로 채우려 할 때 우리는 끝없는 공허 속으로 떨어진다." 사마리아 여인은 세상의 우물에서 물을 길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그분이 주시는 생수를 발견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디에서 물을 긷고 있나요? SNS의 좋아요 숫자, 은행 잔고,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잠깐의 위로를 찾고 있지는 않나요?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를 참된 만족으로 채우리라.“
본론 2: 목자의 인도하심 (시편 23:1-3)
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그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합니다. 목자는 양을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합니다. 이 이미지는 단순히 평화로운 풍경이 아닙니다. 당시 유대 땅은 사막과 황무지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양이 물을 찾기 위해선 목자의 인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은 길을 잃고, 갈증 속에서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온갖 유혹으로 끌어당깁니다. 더 많이 가져야 한다, 더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우리는 지치고 맙니다. 하지만 시편 23편은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그가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 우리를 안전한 생수의 샘으로 이끄세요. 20세기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세상의 유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우리는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예"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본론 3: 생수를 따르는 삶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할까요? 첫째, 말씀과 기도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 대화하며 자신의 삶을 열었습니다. 우리도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둘째, 세상의 일시적 위로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물질과 쾌락은 잠깐의 만족을 줄 뿐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수를 약속하셨습니다. 셋째,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시편 23편처럼, 우리는 목자의 손에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때로 길이 험하고 어두운 골짜기 같아 보여도, 그분은 우리를 생수의 샘으로 이끄십니다.
결론: 생수의 샘에서 찾는 참된 위로와 비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사순절의 금식과 절제는 우리의 갈증을 드러내지만, 그 끝에는 생수의 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샘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의 유혹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그분께 "예"라고 대답합시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참된 만족과 영원한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멘.
■ 찬양
[어린이찬양] 산아 바다야 하나님을 찬양해
https://youtu.be/Q_5NoG8CYbQ?si=t8c3yZBbnrAwD0Gu
[찬송가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https://youtu.be/w8fcx7zEenw?si=-BNcVmW2NyY-kJTR
[복음성가] 나를 향한 주의 사랑
https://youtu.be/Lr_feQuxAEo?si=thGiCL4tLUQ5atEZ
■ 축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수의 샘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이 땅 위에서 목마른 영혼들을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삶 한가운데 흐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 한 주간 기도제목 3가지
1. 영적 갈증을 채우는 기도:
"주님, 세상의 일시적 위로에 의지하지 않고 생수의 샘 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옵소서."
2.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기도:
"주님, 화려한 세상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3. 이웃을 섬기는 삶의 기도:
"주님, 생수를 마신 우리가 그 은혜를 세상과 나누게 하소서. 지치고 목마른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한 주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4. 나라를 위한 정의와 평화의 기도:
"주님, 혼란과 갈등 속에 있는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정치적 분열과 불의를 넘어 정의와 진리가 바로 서게 하시고, 평화로운 결말을 위해 모든 지도자와 백성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5. 예수참영성 건축을 위한 기도:
"주님,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삶의 참된 영성을 세우는 거룩한 일에 저희를 사용해 주옵소서. 예수참영성 건축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생수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해 힘쓰는 모든 이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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