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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4/ "어둠 속 빛의 약속“

  • 이은아 목사
  • 2025-03-29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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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https://youtu.be/Az-KxscTWos?si=mNvcC0hVRlU2xjI-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두운 데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도다”(이사야 9:2).

이 약속을 품고 오늘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산불과 헌법재판소의 불안 속에서도, 개인의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빛을 보여주십니다.

사순절의 여정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며,

나는 세상의 빛이라”(요한복음 8:12)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예배를 시작합시다!

 

주일예배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강산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은혜에 찬양을 올립니다. 오늘 설교 말씀 어둠 속 빛의 약속을 통해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구하며, 예수님의 빛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일주일 동안 산불로 이 땅이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생명을 잃고, 다치고, 집과 자연이 잿더미로 변한 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불길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불이 속히 진화되게 하소서.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 힘과 보호를 주시며, 그들의 헌신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소서. 또한 헌법재판소의 계엄령 선고를 앞두고 국민들 사이에 불안과 분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삶 속에서도 병, 가정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모든 고난 앞에서 저희의 죄를 회개합니다. 무분별한 소비로 지구를 더럽히고, 창조 세계를 소중히 돌보지 못한 잘못, 서로를 미워하며 주님의 뜻을 잊은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그럼에도 주님은 저희를 돌보시고 이끄십니다. 산불 속에서 헌신한 소방대원들, 정의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성도들을 통해 주님의 손길을 봅니다. 오늘 요한복음 9장의 말씀처럼, 소경의 눈을 여신 예수님이 이 땅과 저희의 삶에 빛을 비추심을 믿습니다. 이사야 9:2큰 빛이신 주님께서 산불의 잿더미, 사회의 혼란, 개인의 아픔 속에 새 소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하나님,

이제 저희가 그리스도의 빛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산불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소방대원들에게 힘과 평안을 주시고, 국민 모두가 겸손히 기도하며 창조 세계를 돌볼 지혜와 용기를 갖게 하소서. 헌법재판소 판사들에게 지혜와 보호를 주셔서 정의가 바로 서게 하시고, 국민들이 분열과 미움이 아닌 진리와 화합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병든 이, 가정의 어려움을 겪는 이, 경제적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빛이 생명과 평화로 임하게 하소서.

구원의 하나님,

사순절의 이 여정에서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고, “나는 세상의 빛이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게 하소서.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빛이 저희를 새롭게 하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기도하며, 이 나라와 저희 삶에 주님의 소망이 넘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아멘.

 

성경본문:

[요한복음 9:1-7]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사야 9:2]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설교:   

 

"어둠 속 빛의 약속

 

서론: 빛을 향한 여정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순절의 네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여정은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이 모든 날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빛을 바라보는 소망이 우리를 이끕니다.

지난 일주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산불로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생명을 잃고, 다치고, 집과 자연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동시에 헌법재판소의 계엄령 관련 선고로 사회적 불안이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병고침을 기다리는 이, 가정의 갈등을 겪는 이, 경제적 어려움에 짓눌린 이들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소방대원들의 목숨 건 헌신, 관계 당국자들의 노력, 일상에서 기도하며 맡은 일을 감당한 여러분이 모든 것이 감사의 이유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하십니다: “어두운 데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이사야 9:2). 이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복음 9장과 이사야 9장을 통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을 만납시다.

 

. 우리의 고난: 죄와 연약함의 자리

요한복음 9장은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상태를 상징합니다. 성경에서 눈멂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이사야 6:10; 마태 13:15).

제자들이 묻습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9:2).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고난을 죄와 연결 짓곤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9:3).

우리의 고난은 다양합니다. 산불로 생명과 집을 잃은 아픔, 헌법재판소 선고로 불안해진 사회, 병상에서 기도하는 개인의 연약함이 모든 것이 우리의 어깨를 누릅니다. 때로 이 고난은 나의 죄나 연약함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수도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사야 9:2사망의 그늘진 땅”(히브리어 צַלְמָוֶת”, 찰마웻)은 죽음의 그림자를 뜻하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 그리스도의 빛: 구체적이고 신학적인 약속

예수님께서 소경에게 하신 일을 봅시다. 요한복음 9:6-7에서 예수님은 진흙을 만들어 그의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십니다. 그가 순종하자, “눈을 뜨고 돌아왔다”(9:7). 이는 창조의 재현이자 구원의 상징입니다. “진흙”(헬라어 πηλός”)은 창세기 2:7을 떠올리게 하며, “실로암(“보냄을 받은 자”)예수님을 가리킵니다(9:4). 이 치유는 메시아의 빛이 고난을 뚫고 생명을 주는 사건입니다.

이사야 9:2는 예언합니다: “어두운 데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도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고난받던 이스라엘에게 이사야가 전한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됩니다(4:16).

그리스도의 빛은 무엇입니까?

진리의 빛: “참 빛이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느니라”(1:9). 우리의 영적 눈을 열어줍니다.

생명의 빛: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1:5). 고난과 죽음을 이깁니다.

소망의 빛: 사순절 속에서도 부활의 약속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은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다.” 이 빛은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 결론: 빛을 바라보며 삶으로 나아가기

소경의 눈을 여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말했습니다: “어둠은 어둠으로 몰아낼 수 없다. 오직 빛만이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빛은 산불의 잿더미에서 새 생명을, 불안한 사회에 평화를, 개인의 아픔에 위로를 주십니다. 이 빛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갑시다.

내가 기도할 때마다 그리스도의 빛이 내 눈을 열어 주신다.”

매일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주님, 제 눈을 열어 산불 피해자와 제 고난 속에서 소망을 보게 하세요.” 국민 모두가 함께 기도할 때, 새 날이 열립니다.

내 손으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한다.”

산불 피해자를 돕고, 불안 속의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병든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전하세요. 여러분의 손이 그리스도의 위로가 됩니다.

내 믿음으로 이 나라에 빛을 비춘다.”

주님, 대한민국을 회복시키시고, 소방대원, 헌신한 이들, 헌법을 지키려는 이들을 붙드소서라고 기도하며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믿음이 이 땅과 내 삶에 소망의 씨앗이 됩니다.

사순절은 끝이 아닙니다. 십자가 너머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이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 빛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기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영적 눈을 열어 그리스도의 빛을 보게 하소서. 산불과 헌법재판소 선고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위로하시고, 개인의 고난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으소서. 소방대원과 헌신한 이들을 힘주시며, 국민 모두가 기도하게 하소서. 빛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소망으로 이 땅을 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어린이찬양] 빛으로 오신 예수님

https://youtu.be/8reXEnT0H9Y?si=cjqBOcG67Ry5Dhdh

[복음성가] 빛 되신 주

https://youtu.be/2PMQ4pdxXKw?si=AJGwpuWALmnzZGta

[찬송가 289]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https://youtu.be/qhnLNAlK3e0?si=y_VihHslgIbgLTXf

 

 

 

축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경의 눈을 여신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산불의 잿더미, 사회의 혼란, 개인의 아픔 속에서도

참 빛이신 그리스도”(요한복음 1:9)가 생명과 소망으로 인도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사야의 약속처럼, 주님의 큰 빛이 여러분의 삶을 비추며,

이 나라와 이웃에게까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시는 은혜로 세상의 빛”(요한복음 8:12)을 따라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산불을 위한 1분 긴급기도

https://youtube.com/shorts/CxBbMxfCszg?si=gMTATN5vNYGaSk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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