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배 전 찬양]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듣는 찬양 모음
https://youtu.be/IuCMwXBxuh8?si=fyIcT88LTCSjRPqn
■■■ 성경봉독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사야 55:8-9]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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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빈 그릇이 된 순간 이뤄진 하나님의 기적”
인사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절의 깊은 묵상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빈 그릇이 된 순간,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을 비우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채우시는지, 그 놀라운 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열매 하나를 맺을 때, 하나님께 순종하면 백 개, 천 개, 만 개의 열매가 열립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그릇을 비우고, 순종의 길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론: 빈 그릇의 의미
여러분, 빈 그릇을 생각해 보세요. 빈 그릇은 쓸모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 그릇이어야 채울 수 있습니다. 가득 찬 그릇에 무엇을 더 담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욕심, 내 고집, 내 계획으로 가득 차 있다면, 하나님의 기적이 들어올 공간이 없습니다. 사순절은 바로 이 비움의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 것처럼, 우리도 비우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본론 1: 순종이 가져오는 복
성경 근거: 마태복음 25:21 -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여러분, 내가 노력하면 열매 하나를 맺을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땀 흘리고, 수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다릅니다.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며, 우리가 상상도 못 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요셉을 보세요(창세기 37-50). 그는 형들에게 배신당하고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옥에서도, 보디발의 집에서도 그는 자신의 원망과 분노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그의 가족과 온 백성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내가 노력하면 한 사람을 구할까 말까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한 나라를 살리는 열매를 맺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세요. 빌립보서 2:8은 이렇게 말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인류의 구원입니다. 내가 노력하면 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순종은 수십억의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여러분, 순종은 단순히 “예, 알겠습니다”가 아닙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지혜를 믿고, 그분의 계획이 내 계획보다 낫다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이사야 55:9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백배, 천배의 복을 주십니다.
본론 2: 순종을 위한 비움
성경 근거: 누가복음 9:23 -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순종하려면 무엇을 비워야 할까요? 첫째, 내 이기적인 욕심입니다. 둘째, 내 생각과 고집입니다. 셋째, 세상에서 의지하는 사람과 돈입니다. 내 그릇이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께서 채우실 수 없습니다.
모세를 보세요(출애굽기 3-4). 그는 애굽 왕궁에서 자라며 세상의 권력과 지식을 의지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광야로 보내셨습니다. 40년 동안 그의 그릇을 비우셨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능력과 자격을 내려놓고 “내가 누구이기에?”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빈 그릇에 하나님의 기적이 담겼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비우셨습니다. 빌립보서 2:7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고 합니다. 왕의 영광을 내려놓고,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 빈 그릇에 하나님은 부활의 영광을 채우셨습니다. 여러분, 내 고집과 욕심을 비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적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본론 3: 순종의 방법과 열매
성경 근거: 요한복음 14:15 -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순종할까요? 간단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인정하는 데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지혜로우시고, 전능하시며,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55:8에서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이 믿음이 순종의 뿌리입니다.
성경의 인물을 보세요.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에 순종했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세기 22).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했고, 왕이 되었습니다(사무엘상 17). 무엇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종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빌립보서 2:9-11).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잔치상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하지만 불평하고 불순종하면 요리가 하나씩 사라지고, 결국 먹을 것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진짜 성공은 세상에서 잘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없다면, 아무리 잘 살아도 실패한 인생입니다.
결론: 결단의 초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순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이렇게 결단합시다. “주님, 제 그릇을 비우겠습니다. 제 욕심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백배, 천배의 열매가 맺히기를 축복합니다. 빈 그릇이 된 순간,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기도하며 순종의 첫걸음을 내딛으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놀라운 복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아멘.
마무리 기도
“하나님, 우리의 그릇을 비우게 하시고, 순종의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채우시고, 주님의 뜻대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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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어린이찬양] 그분 따라 가려네
https://youtu.be/Z6rlHS6xtWg?si=oH74JpVuitd_3biN
[찬송가 549] "내 주여 뜻대로"
https://youtu.be/M1ZxVQC7vYY?si=eUStIq86DB0imSDh
[복음성가] 내려놓음
https://youtu.be/lFRZiW0Cg1s?si=YAodW4BGC6_t9NGK
■■■ 오늘의 묵상
비움과 순종 ttps://youtu.be/4oixn0YSe2Q?si=c3wVXGLmJ7Wptn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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