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배 전 찬양]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https://youtu.be/4bkmq5THfPk?si=sVx9zHu0IklPtBik
■■■ 성경봉독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누가복음 23장 46절]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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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부유함과 능력”
하나님과 함께하는 편안함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어떻게 비유하여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 새 해가 되면 가족이 함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만두 속을 만들고 반죽을 하는 힘든 일들은 어머니가 하시고 저희 자녀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맡겨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잘라놓은 밀가루 덩어리를 동그랗게 만들어 꾹 눌러서 넓게 펴기 좋도록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동글동글 꾹’ 그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어리기에 많은 만두를 만드는 데 그 일도 조금 힘이 들었지만 함께 이야기하면서, 만두의 개수가 쌓이는 것을 보며, 갓 찐 만두를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가며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과 일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힘든 일들은 하나님이 다 하시고 나는 ‘동글동글 꾹’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럼 맛있는 만두도 잔뜩 먹고, 함께 일하는 행복함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욕심을 부려서 만두를 만들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해보라고 부모님이 하시겠지요. 그럼 아직 서툰 손놀림으로 만두 속이 터져서 쪄진 만두를 보고 그만 ‘동글동글 꾹’ 그것을 하겠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나중에 언니만큼 크면 나도 만두를 만들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함께 일할 때에는 과욕을 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겸손히 내 일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것이 참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편안함이라 생각이 듭니다.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에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든 일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 같은 일생일대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예수님께 배워봅시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상의하고 논의하기 때문에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지, 십자가를 지실 때 얼마나 고통과 수치을 당하셔야 하는지, 십자가를 지신 이후 예수님이 사흘 후에 부활하실 것에 대해서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안다고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어 3번이나 기도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결정은 하나님께 맡기었습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이 잔을 거두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나를 나보다 사랑하고, 가장 좋은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맡기는 것은 아주 훌륭한 지혜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잘 되셨지요. 우리도 겸손히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가 있어야 가장 잘 됩니다. 잊지 맙시다. 나를 나보다 사랑하시고, 나보다 지혜로우셔서 가장 좋은 길을 아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기를 결정하셨다면 그 길이 나에게 최고의 진수성찬과 영광으로 이끌어 줄 길인 것입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
예수님은 그 모진 고난과 수치를 당하시면서 조금이라도 화를 참을 수 없었다면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자신을 해한 모두를 쓸어버리셨을 것입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화가나서 예수님을 절벽에서 밀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당황하지 않으셨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유유히 그 곳을 벗어나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이면 12군단도 더 되는 천명이상의 천사 군대가 그곳을 예수님의 뜻대로 정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조금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저들은 저들이 무슨 죄를 짓는지 알지 못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이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의 몸을 얻으시고, 천국에 올라 하나님 우편의 영광을 얻으실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고발하고, 조롱하고, 못 박은 이들이 받을 형벌은 너무나도 힘든 고통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도 왕으로서 품위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으셨습니다. 진정한 승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의 삶에 십자가의 고난이 있더라도 내가 지금 죽어도 하나님을 만나 기쁘고, 천국에 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 성공한 승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던지 왕의 자녀가 갖는 품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능력의 근원입니다.
맡김의 방법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 일을 하되, 걱정근심을 하지 않고, 믿음으로 편안히 내가 할 일을 충성되게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을 알고, 다만 내가 해야 할 것,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을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와 장소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일은 훨씬 쉽고 열매는 풍성합니다. 단지 하나님께 계속 묻고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는 하나님의 일을 계속 주의 깊게 보는 눈도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맡기고 함께하는 삶은 참으로 편안하고 복됩니다. 삶이 편안할 때에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삶에 고난이 올찌라도 왕의 자녀로서 품위와 능력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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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어린이찬양] 그분 따라 가려네
https://youtu.be/Z6rlHS6xtWg?si=oH74JpVuitd_3biN
[복음성가] 내려놓음
https://youtu.be/lFRZiW0Cg1s?si=YAodW4BGC6_t9NGK
[복음성가]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https://youtu.be/A018qr6KlgM?si=GeuGDxlLsaV-C88u
■■■ 오늘의 묵상
맡김과 통로 https://youtu.be/qWEThGBLG_8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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