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죽지 않고 살아서 선포하리로다
예배 전 찬양: 부활찬양 연속듣기
https://youtu.be/e2f8ARTgkoM?si=0qzZONM3ELZh209s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이는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라.”
“우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로다!”
죽음의 그늘에서 건지신 주께 감사하며,
살아 있는 자로 주의 일을 선포하러 나아갑니다.
주님, 이 예배 가운데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시 118:24,17)
■ 주일예배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지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부활하신 주님 앞에
나아온 우리 모두를 기억하사,
우리의 심령과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때로
세상의 어둠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두려움과 죄책감, 상처와 연약함이
우리를 얽매이게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죄의 종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가 부활의 현장이 되게 하시고,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겠다는 고백이
우리의 기도와 찬양, 삶 가운데 흘러가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가정이, 교회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세상 가운데
담대히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시편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로마서 6:4-5]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요한복음 3:3-8]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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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죽지 않고 살아서 선포하리로다.
1. 죽음과 생명 사이에서의 고백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의 계절에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 있는가?” 오늘 시편 기자는 단호히 말합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이 고백은 단순한 생존의 기쁨이 아닙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자의 존재 목적’을 선포하는 영혼의 절규입니다.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은 시편을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인간의 진실한 기도’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을 지나 부활의 빛을 본 이의 회복 선언입니다. 그 선언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본론:
(1) 고난 중에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시 118:17-18)
시편 118편은 유대 전통에서 ‘할렐 찬송(Hallel)’의 일부로, 유월절과 초막절에 낭송되는 찬송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의 구원, 광야의 보호, 전쟁 중의 승리를 기억하며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본문의 시인은 죽음의 경계에 섰던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으나 죽음에는 넘기지 않으셨도다”(v.18) 히브리어 원어로 ‘넘기지 않으셨다’(נְתָנַנִּי לַמָּוֶת)는 표현은 죽음에게 나를 주지 않으셨다, 마치 사형 집행을 중지하신 하나님을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때때로 죄로, 절망으로, 병으로, 외로움으로 죽음의 문턱에 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선포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2)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는 새 생명 (롬 6:4-5)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고 장사되었다고 합니다. 헬라어 ‘συνετάφημεν’(synetaphēmen) — 함께 묻혔다는 말입니다. 단지 연합된 정도가 아니라 철저히 함께 죽은 자들이라는 선언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목적도 함께 바꾸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살아도 나를 위해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 자입니다.
팀 켈러(Tim Keller)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지 위로가 아니라 혁명적인 새 삶의 시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부활은 우리 삶의 목적을 바꾸는 혁명입니다.
(3) 거듭남의 삶은 하늘의 일을 말하는 삶 (요 3:3-8)
니고데모는 종교적 도덕을 갖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거듭나야 하느니라.” 헬라어 ‘γεννηθῇ ἄνωθεν’(gennēthē anōthen), 이는 ‘다시 태어나다’ 또는 ‘위로부터 태어나다’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은 시간의 반복이 아니라 정체성의 전환입니다. 이제는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 바람처럼 자유롭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거듭난 사람은 그냥 착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일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하시는 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선포하는 존재로의 부르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붙듭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리로다.” 이제 우리 인생의 목적은 바뀌었습니다. 살아 있는 이유는 단 하나 —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세상에 선포하기 위함입니다.
- 가족 안에서
- 직장 안에서
- 아픔의 자리에서
- 기도의 자리에서
내 삶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확성기가 되게 하십시오.
D. L. 무디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죽었다는 기사를 보거든 믿지 마십시오. 나는 살아서 주님의 일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이 믿음, 이 부활의 생명으로 오늘을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죽지 않고 살아난 자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복음을, 사랑을, 은혜를 세상에 선포하며 사십시오. 아멘.
■ 찬양
[어린이찬양] 예수님은 나의 왕
https://youtu.be/IkqlVCCPfW0?si=4ZVoi-dy9i1uhiJi
[찬송가] 165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https://youtu.be/7688jNqK394?si=fH2vhKQj_ZC5HTcN
[복음성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https://youtu.be/Xur6J6OAFaU?si=ipiYLC6U3a8JyTxW
[복음성가] 아침에는 예수로 (이성봉 목사)
https://youtu.be/BnL6HkEN5pI?si=pBr1eOCqlLf3eP1g
■■■ 축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오늘도 바람같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성령님의 위로와 능력이
이 시간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기로 다짐하는 모든 성도 위에
부활의 날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충만히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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