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안녕은 작별이 아닌 약속"
부활절 여섯째주일/예수 승천기념일 (29일)
예배 전 찬양: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찬양모음
https://youtu.be/MpyIBR4KeE8?si=R7G_qFBC3oFdXcw_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늘에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신 주께서
오늘 이 자리에 우리를 부르십니다.
회중:
다시 만날 약속의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아멘.)
■ 주일예배 기도
하늘과 땅의 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승천을 기억하며
그분의 약속을 따라 이 예배의 자리로 나왔습니다.
주님은 떠나셨지만,
우리에게 영원한 작별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오리라”는 그 약속은
우리를 붙드는 소망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가 됩니다.
주님, 이 땅의 고통과 이별, 아픔 속에서도
하늘 소망을 품고 걷게 하소서.
눈앞의 현실만 보지 않고,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우리의 처소를 바라보며
영원을 준비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소서.
지친 심령에 말씀의 위로를,
상한 마음에 재림의 확신을 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예수참영성원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름다운 선하신 뜻대로 이끄시고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이은아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를 충만히 주옵소서.
건축되는 영성원이 평안히 아름답게 지어지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에 임재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요한복음 14:1-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열왕기하 2:1-15]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시편 98]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3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5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6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7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8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 설교
안녕은 작별이 아닌 약속
(부활절 여섯째주일/예수 승천기념일 (29일))
5월 29일은 예수 승천기념일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눈물로 가득한 장면이 아닙니다. 그것은 _“안녕”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_를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세상의 안녕은 작별을 뜻하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안녕”은 다시 만날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두 겹의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천국에서의 재회, 그리고 둘째, 재림의 날에 모두 함께 주님을 맞이할 그 영광의 시간입니다. 이 설교는 그 약속을 따라가는 길 위에 있는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 1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 하늘 소망의 현실성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고별 설교 중 일부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떠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분은 작별을 선언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재회를 약속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여기서 “처소”는 헬라어 μονή (모네)로, 영원히 머무는 거처를 의미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는 집은, 단지 위로의 상징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천상의 현실_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다시 옴”은 두 가지를 포함합니다. 하나는 성령 안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재이며, 또 하나는 예수님의 재림, 곧 _모든 성도들이 함께 다시 만나는 그 날_입니다. 천국은 상상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재림은 위로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 2부. 엘리야의 마지막, 엘리사의 시작 – 계속되는 하나님의 길
열왕기하 2장은 구약에서 승천이라는 드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회오리바람 가운데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북왕국의 불안한 시대였고, 참 선지자들은 소수였으며, 바알 숭배가 만연한 때였습니다. 그 어두운 시대에 엘리야는 하나님의 불을 선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화려했지만, 진짜 중요한 건 _그 다음을 이어받은 엘리사_였습니다.
엘리사는 이렇게 외칩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그것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사명을 계승하겠다는 결단의 표현입니다. 엘리야는 하늘로 들려 올라갔고, 그 뒤에 하나님의 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언제나 한 사람에서 또 한 사람에게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의 승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남겨두고 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고,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하늘로 올려가신 예수님은 지금도 그 영으로 우리와 함께 걸어가십니다. 예수님은 떠나셨지만,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 3부. “새 노래로 찬양하라” – 구원받은 자의 기쁨
시편 98편은 구원받은 백성이 부르는 찬양입니다. 이 시편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찬양하며 부른 노래로 추정됩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셨음이라.” 여기서 “새 노래”는 새로운 멜로디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은혜, 새로운 구원, 새로운 시작에 대한 고백입니다.
오늘 우리도 같은 고백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우리에게 과거의 슬픔을 잊게 하고, 미래의 확신을 부어 주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단지 찬송을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삶으로 예배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하늘을 소망하는 자는 이 땅에서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 결론 – 다시 만날 약속 안에서 오늘을 사는 삶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떠나신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시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그분은 멀어진 것이 아니라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 중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그분을 만날 것이고, 그분의 재림 때에 온 세상 앞에서 다시 마주 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삶은 _작별 속에서 소망을 붙드는 삶_이 되어야 합니다. _떠남 속에서 사명을 이어가는 삶_이 되어야 합니다. “안녕”은 끝이 아닙니다. “안녕”은 시작입니다. “안녕”은 약속입니다.
실천 적용 –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 길은 단지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도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며 걷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삶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용서하라. 나누어라. 섬기라. 기도하라.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이것이 우리가 오늘 “그 길”을 걷는 방식입니다. 말씀을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걷는 신앙을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안녕을 약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처소를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슬픔 속에서도 다시 만날 소망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재림의 날, 주님의 얼굴을 다시 뵐 그날을 기대하게 하소서. 그날까지 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땅을 살면서도 하늘을 소망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주님을 따라가는 길에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찬양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고, 삶 전체가 새 노래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무리 적용
“하늘 소망”을 일상의 기준으로 삼기
선택의 순간마다 “예수님 다시 오신다”는 믿음으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영원한 처소를 바라보며 _현재의 고난을 믿음으로 해석_합니다.
■ 찬양
[어린이찬양] 믿음으로 보아요.
https://youtu.be/IVTv3M-91_0?si=rZfqTeEdG6zCDoO
[찬송가]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https://youtu.be/WWKdKjGCXVc?si=OVjPB64i801gAhyr
[복음성가] 믿음으로 서리라
https://youtu.be/wFknnRfU8Bs?si=qKe2Duu9RbsNQ3pw
나는 믿네
https://youtu.be/D-whRkYiBBE?si=T0c4nshqfaWp31bP
■■■ 축도
지금은 하늘로 승천하시며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우리와 세상을 향하신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교통하심이,
다시 만날 주님을 기다리며
약속을 기억하여 매일의 삶에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 위에
또한 그 가정과 흩어져 있는 주님의 교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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