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 – 교회의 역사”
성령강림후 첫째주일
예배 전 찬양: 은혜충만 성령충만 찬양
https://youtu.be/3pomaXKVlRk?si=hKaA1YDRau2-t0aZ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성도여, 성령님께서 우리 삶 속에 계십니다!
오늘 그분께서 우리를 거룩한 예배로 부르십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며 주님을 찬양합시다!
“아버지께서 진리의 성령을 주시리니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요 14:16-17)
회 중: 성령님의 부르심에 감동하며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인도자: 성령의 임재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아멘.)
■ 주일예배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성령강림 후 첫째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고,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초대교회가 세워졌던 것처럼,
오늘 이 예배 가운데에도 성령님께서 저희 마음을 뜨겁게 하시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주일 예배의 시간 속에서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천국의 소망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특별히 우리 영성원(교회)를 위해 간구드립니다.
우리 영성원(교회)가 초대교회처럼
기도와 찬양, 사랑의 나눔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불을 품어
세상 속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예배를 드리는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의 삶과 사역 위에
주님의 손을 얹어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저희의 가정과 일터에도 임하셔서
두려움과 근심을 물리쳐 주시고,
주님의 평안과 능력으로 채워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지혜로
모든 문제가 형통하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결단한 저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충실한 일꾼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 사도행전 2:41-47 (개역개정)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설교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 – 교회의 역사”
⛪️ 서론: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불
성령강림은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 겁 많던 제자들은 성령이 임하시자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베드로는 하루에 천 명을 회개로 이끄는 설교를 했고, 초대 교회는 그 불길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 불은 단지 뜨거운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의 권능, 죄를 이기는 거룩함, 사랑의 공동체, 그리고 죽음을 이기는 담대함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불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그 불이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1. ? 성령의 불로 시작된 교회
오순절(행 2장) 성령이 임하심으로 교회가 시작됩니다.
예루살렘 교회(행 4장)는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의 위협과 핍박 중에도 기도하며 더욱 담대해집니다.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스데반의 순교 (행 7장): 사단의 극심한 공격으로인해 스데반이 순교하고 그 피가 복음의 씨앗이 됩니다. 사마리아의 부흥 (행 8): 사마리아에 성령이 임합니다. 유대인이 멸시한 사마리아 민족의 벽을 넘어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합니다.
고넬료 사건 (행 10): 이방인에게 성령 충만함이 일어나고 → 복음이 민족의 벽을 넘어 이방인에게 전해짐이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알게됩니다. 그래서 복음이 더 크게 퍼지게 됩니다.
1~4차 바울의 선교여행 (행 13~21): 바울은 신약성경의 반이 바울의 서신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놀라운 선교의 열매를 맺었어요. 그러나 그만큼 참으로 많은 고난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선교 여행 중 바울은 39대의 채찍질 (5번), 로마당국이나 군중의 몽둥이(막대기)로 맞음 (3번),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사건, 감옥에 갇힘(빌립보, 예루살렘, 가이사랴, 로마), 바다에서의 3번의 배의 난파와 표류, 강(홍수나 도강 위험), 도적(강도), 동족(유대인의 핍박), 이방인(로마인, 군중의 공격), 거짓 형제(내부 배신), 육체적 고난(굶주림, 추위, 수면 부족)과 정신적 부담(교회 염려)을 겪었으며, 이는 생명을 소진시키는 고난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바울은 로마에서 참수형으로 순교하였지요. 참으로 고난과 맞바꾼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성령은 교회를 인도하시며, 박해와 장애물을 뚫고 불길처럼 역사하셨습니다.
2. 핍박 속에서도 퍼져간 복음– 성령의 바람이 세계로
초기 교회의 모든 사도들과 성도들은 감옥에 갇히고, 순교하며, 핍박을 피해 다른 나라들로 흩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흩어진 지역에서 성령의 불이 뜨겁게 일어나 흩어진 모두가 훌륭한 선교사가 되었고, 흩어진 곳에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핍박이 오히려 뜨거운 예수 선교의 문이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찬양했고(빌 1:12-14), 성령의 역사로 지진이 일어나고, 옥 문이 열리며, 모든 죄수의 사슬이 풀어져 간수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죽을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담대히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성도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를 알고 말렸지만 바울은 담대히 순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감옥에서 쉽게 로마 고위층에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섭게 성도들을 핍박하던 로마제국이 얼마가지 않아서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오히려 교회는 세상과 타협하고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원 운동이 일어나며 다시 성령의 불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역사 속 교회는 종종 교만해지고 타락합니다. 교회가 부유해지고 안일해지면 타락합니다. 말씀을 버리고, 권력을 탐하고, 성령을 잊어 쇠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안주하지 말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불은 다시 다른 곳에서 타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예기치 못한 ‘작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불을 다시 붙이십니다. 예를 들어 타락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성자 프란체스코를 완전한 순종과 청빈의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중국 지하교회는 핍박받는 가운데 기도하며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북한 교회도 그렇습니다. 어느 곳보다 가장 핍박이 심한 이란과 무슬림 지역도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성도들 가운데 여전이 뜨겁게 살아있습니다. 아프리카, 남미, 인도 등지에서 어려움이 여전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성장 중입니다. 성령의 불은, 우리가 순종하면 임하시고, 우리가 교만하고 말씀을 외면하면 떠나십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은 꺼지지 않고 타올라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됩니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3. 오늘 우리를 부르시는 성령
여러분, 우리는 때로 삶의 무게에 지치고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 찬 삶은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직장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정에서 갈등이 있을 때, 성령님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둠을 예수의 이름으로, 찬양과 말씀으로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가 안전하고 형통한 길로 갈 수 있도록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하며 성령의 능력을 경험했듯, 우리도 일상에서 성령님을 의지할 때 기적을 만납니다. 이렇게 믿음의 성도들은 많은 기적의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못 믿게 핍박해도 성도들이 목숨 걸고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평안과 자유와 생명과 기쁨과 행복이 예수님께 있음을 체험하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나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은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있게 살 수 있습니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어둠을 이길 힘을 얻게 됩니다. 기도의 능력으로 응답을 받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욕심과 교만과 이기적인 마음에 빠져버리면 세상을 이길 능력이 없이 매일 근심과 걱정에 약해지고 넘어져 지칩니다. 그러니 성령의 불을 꺼뜨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동행하면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달려가며 날아오르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교회는 조직이 아닙니다. 교회는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사람들의 ?️ 결론: 성령님을 사모합시다. 그리고 완전히 순종합시다.모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의 기도, 거리에서의 선포, 박해 속에서의 사랑, 쇠퇴한 교회를 대신한 순수한 예배,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성령께 순종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한 사람들을 통해 성령의 능력은 일상에서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을 사모합시다. 성령님께 순종합시다.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능력있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합시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에게 성령님께서 강한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여러분을 통해 하늘의 복을 세상에 부어주시길 믿고 기대합니다. (아멘.)
? 말씀 살기 (적용)
1. 매일기도: “성령님, 오늘도 동행하며 매 순간 따르게 하옵소서.”
성령은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2.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했듯, 여러분도 직장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의 능력을 구해보세요.
3.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순종을 실천해 보세요 (용서, 나눔, 중보기도 등).
성령은 순종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 마침기도
“주님, 다시 한번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옵소서.
마가의 다락방의 불이, 예루살렘 거리의 담대함이,
고난 속의 찬양이, 지하교회의 순종이
우리 교회 안에도 다시 임하게 하소서.
가정의 어려움을 이기고, 직장에서 담대히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우리가 안일함을 버리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 욕심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며,
사랑으로 다시 불타게 하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불처럼 임하시옵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바람처럼 임하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사명을 능력있게 감당하고,
이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기쁨으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양
[어린이찬양] 나에게 부어 주소서.
https://youtu.be/TCH36o7TPzM?si=yN-pgqXlT7Tp13FL
[찬송가 190] 성령이여 강림하사
https://youtu.be/FpBYdXwpWrs?si=9NtVr04kT6q14TBq
[복음성가] 교회여 일어나라
https://youtu.be/uJATZT2CnHs?si=Iy2AiUeaAewHLT8F
[복음성가] 하나님의 부르심
https://youtu.be/ShmK97QUzRc?si=Tg9XaX6namXtxXd4
■■■ 축도
“지금은,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성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세상을 이기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신 성자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과,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를 능력으로 채우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은총이,
오늘 말씀을 받아 성령과 동행하며 복음의 불을 전하기로 다짐한 모든 성도님들의 머리 위에,
가정과 일터, 이웃과의 모든 만남 위에,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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