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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는 우리와 민족” /6.25 민족화해주일, 성령강림후 둘째주일

  • 이은아 목사
  • 2025-06-20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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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0.178.30

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는 역사

성령강림후 둘째주일

 

예배 전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외 3시간

https://youtu.be/_LX9UQQZS0o?si=w9GGXHCGsVv8w2IU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54:7)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죄로 잠시 얼굴을 가리신 것 같아도,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는 우리의 상처와 분열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와 민족의 소망입니다.

이 시간, 회복의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합시다.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 위에 임하소서!” “아멘!”

 

주일예배 기도/ 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돌보신

긍휼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6.25의 폐허 속에서도

이 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우리는 6.25 전쟁을 기억합니다.

그 고통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시고,

이 땅 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속히 그 땅에도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한반도에 참된 평화가 자리잡게 하시고,

나뉘어진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통일로 나아가게 하시며,

이 민족이 하나님 안에서 번영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나라의 평화가

세상 열방에 평화의 씨앗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이 땅과 온 세계 위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아직도 분단의 현실 속에서 눈물짓고 있으며,

세대의 갈등과 신앙의 흔들림 속에 서 있습니다.

이사야(54:1-8)의 말씀처럼,

잠시 버림받은 자같았으나

하나님은 큰 긍휼로 다시 모으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을 붙듭니다.

 

주님, 우리 가정이 무너졌다면 다시 세워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쳤다면 다시 불을 붙여 주옵소서.

이 민족이 희망을 잃었다면,

주님의 긍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긍휼을 입은 우리가 이제는

그 긍휼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하나 되어

은혜와 평화로 번영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오늘부터 다시

아침마다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매주 민족을 위해 무릎 꿇는 자가 되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삶에서 예수님의 긍휼이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듯

이 민족도 버리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긍휼을 보여주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민족의 영적 회복을 위해 나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 [이사야 54:1-8]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임이라.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시편 130]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 설교

 

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는 우리와 민족

 

 

⛪️ 서론: 고난 중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긍휼

? 성경 해설

이사야 54바벨론 포로라는 고난과 수치를 겪은 시온곧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입니다.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54:1)는 선언은 철저히 무너진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그들은 외면받은 여인처럼 되었으나, 하나님은 "잠시 버렸으나 큰 긍휼로 모을 것이라"(54:7)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30개인의 죄와 민족의 절망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참회의 시입니다.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며...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130:6)라는 고백은 회복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의 심정을 생생히 드러냅니다.

? 6.25와 깨어진 현실

오늘 우리 민족은 6.25 전쟁이라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수백만 명의 생명이 사라졌고,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고아와 과부, 폐허와 절망이 민족의 정서를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말씀은 말합니다.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네 남편이시라."(54:5) 이는 단지 고통을 덮는 위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과거를 무효화하지 않지만, 과거를 넘어서는 생명의 권능입니다하나님의 긍휼은 민족의 뼛속까지 스며든 절망을 깨뜨리고,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그 회복은 오늘, 우리에게, 교회에게, 가정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 민족의 미래는 하나님의 긍휼에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54:5). 이 회복은 인간이 한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이 절망을 덮고, 죽은 뼈에서 군대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민족의 미래는 정치나 전략에 앞서, 긍휼의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편 130편은 말합니다. "여호와께 계심은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130:7).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 민족의 진짜 희망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패하고 무너져도, 주님은 "풍성한 속량"으로 다시 품으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단지 죄를 사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고, 민족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다시 세우는 회복의 복음입니다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는 같은 말이며 하나님의 긍휼이 먼저입니다.

 

1. ? 상처 입은 민족, 긍휼로 다시 일어서는 믿음

여러분, 저도 6.25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부모님 세대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모든 것을 잃고 시작해야 했던 세대였습니다. 어떤 분이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한 줌의 보리쌀로 식구들 밥을 지을 때, 기도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이 고백은 단지 가난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너진 삶 속에서 긍휼을 기다리는 믿음의 이야기였습니다.

? 과거의 고통을 사용하여 새 일을 시작하시는

지금도 우리는 전쟁의 상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포탄은 멈췄을지 모르지만, 가정마다, 세대마다, 교회마다 '영적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자유 없이 신앙을 짓밟히며 살아가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남한 땅에서도 가정은 무너지고, 교회는 분열되고, 세대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전쟁의 유산 아닙니까?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모을 것이라."(54:7) 하나님의 긍휼은 과거의 고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사용하셔서 새 일을 시작하시는 은혜입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좋게하신다는 믿음.

시편 130편의 시인은 바닥을 경험했습니다. “깊은 곳에서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거기서 자기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기대어 고백합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긍휼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내 상황이 나아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긍휼이 반드시 나를 일으키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 이것이 이 민족이 가져야 할 믿음입니다. 이 땅의 교회여, 다시 깨어날 때입니다. 긍휼은 말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되어야 할 능력입니다.

가정의 무너진 자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세대 갈등 앞에 무릎 꿇고 긍휼을 구하십시오.
이 민족의 회복을 위해, 그분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는 자리에 계신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회복의 시작점입니다.

 

2. 이제는 긍휼을 붙드는 민족이 될 것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54장의 약속 앞에 어떤 자로 서 있습니까?
여전히 상처에 묶인 채 "나는 버림받은 여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비록 잠시 버림받았지만 "큰 긍휼로 다시 모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의 자입니까?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너는 긍휼을 믿느냐? 내가 너를 다시 회복시킬 것을 믿느냐?”

개인의 믿음에서 믿족의 결단으로

시편 130편의 시인은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며"라고 고백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130:7)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믿음은 개인의 믿음에서 민족적 결단으로 확장된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오늘 이 말씀은 우리 가정만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전체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하나님의 호소입니다.

? 상식 너머 약속을 믿는 믿음

세상은 말합니다. 분단은 영구적이다. 민족의 갈등은 극복할 수 없다. 교회의 회복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54:8)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붙들어야 할 믿음입니다상식을 넘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이 민족을 세우는 힘입니다.

?긍휼을 구하고 사는 제자

이제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제자답게 살아야 할 때입니다.

긍휼을 구하는 자답게, 눈물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민족 앞에 무릎 꿇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분열이 아니라 중보의 사람, 절망이 아니라 소망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열한 제자처럼 배 안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냐? 아니면 베드로처럼 물 위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이냐?”고 물으셨던 그 질문을, 이제 민족을 향해, 교회를 향해, 우리 각 사람에게 하십니다민족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긍휼밖에 없습니다. 긍휼을 구하는 믿음, 그리고 그 긍휼을 따라 사는 믿음의 결단,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선택입니다.

 

?결론: 긍휼을 입은 자로서 긍휼을 흘려보내는 삶

여러분, 우리는 긍휼을 받기만 하는 자로 머물 수 없습니다. 긍휼을 입은 자는 반드시 긍휼을 흘려보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을 회복하실 하나님의 손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긍휼을 실천하는 우리 손에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오래 묵은 상처에 긍휼을 입히십시오.
교회 안에서 세대와 세대 사이에 긍휼의 다리를 놓으십시오.
이웃과 민족을 위해 중보의 무릎을 다시 꿇으십시오.

긍휼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아침 10, 시편 130편을 펴고 눈물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매주 한 번, 북한을 위한 금()식과 중보를 실천해보십시오.
마음에 떠오르는 누군가에게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십시오.
이러한 작고 실제적인 행동들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을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 민족 전체를 품는 스케일로

이사야 54장은 회복의 환상을 제시합니다. "내 장막터를 넓히며말뚝을 아끼지 말라"(54:2) 하나님의 뜻은 좁아진 우리의 마음을 넓히시는 것입니다. 이제는 민족 전체를 품는 영적 스케일로 살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것이며, 민족과 열방을 위한 것입니다.

? 긍휼의 전달자로서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가 다시 정해야 할 삶의 목표는 이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긍휼의 전달자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만나는 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삶
내가 속한 공동체에 희망을 심는 삶
민족의 장래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

이것이 긍휼로 회복된 자의 삶입니다.

 

? 마침기도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리고 나를 통해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상처로 멈춰선 가정과 세대와 민족이 아니라, 긍휼로 다시 일어나는 세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어린이찬양] 믿음으로 보아요.

https://youtu.be/IVTv3M-91_0?si=_-NJ-y5jh74UY9fv

[찬송가 475] 이 몸의 소망 무언가

https://youtu.be/rf9YzdOIVrY?si=JP5HE_kVOTTmRf0N

[복음성가 구합니다. 내가 주의 은혜를

https://youtu.be/6AHXvMRW8cA?si=q7vIEWoLtlhIWTPf

 

 

 

 

복음성가] 하나님의 은혜

https://youtu.be/uRsorIufY4s?si=SIqccPhzLnYIcsXe

[복음성가]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https://youtu.be/VlEObDmnQTY?si=HwLoox_qt1hxcORN

 

 

 

■■■ 축도

"우리 민족을 긍휼로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상처 입은 민족을 다시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평화의 권능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아 복된 자녀되고 예수의 제자로 긍휼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성도와 그 가정 위에

또 남과 북의 모든 백성 위에, 온 인류 위해

지금부터 영원히 충만히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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