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맥추감사절/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예배 전 찬양: 감사찬양모음
https://youtu.be/VRLyvTs4JHE?si=ttBURF5EPYtx5q5T
[맥추감사 묵상] 감사는 신앙의 첫 단추
https://youtube.com/shorts/D3Tpfk3L6to?si=eJPWPB6sC8nJFaQn
맥추감사의 의미
https://youtube.com/shorts/tS-p9QQxmEo?si=MtJkAhfd8zreZ22H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맥추감사절, 우리가 다시금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공급하심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함께 예배합시다.
회중: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딤전 6:11-12a)
인도자:
주님은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만족을 주십니다.
세상의 유혹을 벗어나
오직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다 함께 주님을 예배합시다.
회중: 아멘.
■ 주일예배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맥추감사절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립니다.
지난 반년의 시간 동안 저희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한없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솔직히 고백하건대,
저희의 삶은 때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아픔 속에서
때로는 원망과 불평이 터져 나왔고,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 좌절하고 낙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출애굽 백성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던 것처럼,
저희 또한 눈앞의 부족함에 매여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어놓으며 간구합니다.
저희의 시선을 세상의 헛된 욕망에서 돌이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옵소서.
비록 저희의 삶에 완벽한 풍요가 없더라도,
이미 베풀어주신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손길을 발견하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고백임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 중에도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하는
진정한 자족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염려와 불안을 주님께 맡기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풍성한 감사 속에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백성 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진리만을 선포하는 거룩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이 진정 주님을 깊이 만나고
참된 영성을 회복하는 은혜의 샘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예수님 말씀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영성원 건축의 모든 과정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건축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귀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저희의 모든 예배와 감사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산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출애굽기 32:1-4]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될 바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디모데전서 6:6-19]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설교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1. "잊혀진 감사, 하나님을 잊은 백성"
오늘 우리가 지키는 맥추감사절은 이스라엘이 첫 수확을 얻었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절기입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농경 사회에서 멀어지면서 그 의미를 잘 모를 뿐 아니라, 때론 그 감사의 본질마저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출애굽기 32장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백성들이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도 모세가 잠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바는,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더 쉽게 마음이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잊으면 감사도 잊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에서는 참된 경건과 자족하는 마음이 큰 이득이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진정 감사할 이유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체입니다. 우리의 감사가 물질적 풍요에만 머물면 언제든지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깊이를 알 때 가능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쩌면 금송아지와 같이 눈에 보이는 성과, 물질적 풍요를 숭배하며, 그것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불평과 좌절 속에 빠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우리가 돌아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은혜와 감사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가 진정한 감사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어려움 속에서 피어난 진정한 감사"
여러분, 올 한해 어떠셨습니까? 우리는 많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 살아왔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건강의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많은 시련 앞에 하나님께 감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단지 가난한 자의 위로가 아닙니다. 참된 자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주신 은혜를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건강의 문제와 경제적 위기를 동시에 겪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그때 저는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바로 “네가 가진 것으로 감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주어지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풍성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나니 오히려 지금 어려운 환경이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뜻을 이루는 환경이 된다는 것, 그리고 이미 저에게 피할 길과 안전한 곳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자족”이며, 이것이야말로 참된 감사의 시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자족의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잠시 부족해 보이는 상황 앞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적인 위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난은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감사로 나아가는 길이 됩니다. 진정한 감사는 고난 중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3. "당신의 감사는 금송아지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출애굽기 32장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제자입니까, 아니면 금송아지를 붙들고 있는 사람입니까? 우리는 자주 눈앞의 문제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보다 물질적 풍요를 더 크게 생각하며 감사할 이유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만일 우리가 물질적 풍요나 세상의 성과만을 바라보며 감사한다면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과 같습니다. 참된 감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 모든 것이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여러분의 감사의 이유로 삼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자족과 감사를 선택하여 하나님이 주신 참된 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 "진정한 감사를 삶의 습관으로 만들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실천적으로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먼저, 삶의 구체적인 부분에서 자족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작은 일에도 감사하십시오. 하루의 일과 속에서 이미 하나님이 허락하신 평범한 일상을 깊이 감사하십시오.
둘째, 감사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십시오. 쑥스러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십시오. 표현된 감사는 여러분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매일 아침 10분을 떼어 놓으십시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누리십시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자는 절대 감사할 이유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우리 모두 하나님을 기억하고 진정한 자족의 감사로 나아갑시다. 그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와 진정한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온전한 감사입니다. 아멘.
? 마침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맥추감사절에 진정한 감사의 이유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앞의 부족함이 아니라 이미 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금송아지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으로 참된 감사를 드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자족하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삶의 자리마다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한 주도 감사로 승리하며 살아갈 힘을 주실 줄 믿으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양
[어린이찬양] 감사할게 너무 많아요.
https://youtu.be/c4ODtR39k54?si=PO4jYbHZ40HuQz4-
[찬송가 428]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https://youtu.be/mM_6zgXeqjo?si=3HEAooWQGRLELkCW
[복음성가] 주 은혜임을
https://youtu.be/CVKH512uvSY?si=GVXDhYvIi4XC5WvV
[성가대] 은혜 아니면
https://youtu.be/Myn9fYlbYE4?si=7aYrqc-um-Y7HkO_
■■■ 축도
지금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한없는 사랑과 풍성한 은혜로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진정한 자족과 감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기억하고 참된 자족의 감사를 드리며 결단한
사랑하는 모든 분들 위에, 그리고 이 땅의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그 가정과 일터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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