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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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원예배

폭풍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라. /성령강림후 다섯째주일

  • 이은아 목사
  • 2025-07-1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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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외 4시간

https://youtu.be/_LX9UQQZS0o?si=weUGzxJDUlnu9m1e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잠잠히 우리를 지키시며,

폭풍 가운데서도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제 모든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주일예배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곳으로 불러 주시고,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연약함과 고단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와

참된 안식과 위로를 얻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온 세상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 재난으로

세계 곳곳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땅 대한민국에도 무더운 열대야로 인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하루빨리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게 하시고,

피할 곳 없는 이들에게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위로와 회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도 이웃의 아픔에 무관심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돌보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오늘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인생이라는 배가 거센 폭풍우를 만날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님, 저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고 외쳤던 제자들의 연약함이 저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배 뒤에서 주무시는 듯 보여도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흔들리는 마음과 부족한 믿음을

굳건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환경과 감정에 닻을 내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변치 않는 성품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폭풍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그 폭풍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하게 자라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 성숙한 예수 제자인

성인들을 세워나가는 예수참영성원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성원의 모든 사역 위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재정과 인력을 채우셔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또한, 영성원 건축을 위한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셔서,

모든 계획이 순적하게 진행되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마가복음 435-41] (폭풍 속에서 주무시는 예수님)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 설교

 

폭풍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라.

 

 

서론: 믿음의 배를 타고 폭풍을 만날 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잔잔한 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갑작스러운 폭풍과도 같은 고난이 몰아칩니다. 예기치 않은 질병, 경제적 파산, 관계의 무너짐, 자녀의 방황이 모든 것은 갈릴리 호수에 덮쳐 온 큰 광풍처럼 우리를 휘청이게 만듭니다. 그 순간,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주님은 어디 계신가? 왜 주님은 침묵하고 계시는가?"

오늘 본문, 마가복음 435절 이하의 말씀은 바로 그런 절박한 질문에 답을 줍니다. 이 말씀은 단지 2000년 전 갈릴리 바다에서 있었던 사건이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오늘 이 본문을 통해, 우리 각자의 인생의 바다에서 여전히 유효한 살아있는 메시지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 풍랑 속에서도 주무시는 예수님의 평안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가십니다. 그런데 큰 광풍이 불어 물결이 배에 부딪혀 들어오자 제자들은 죽게 되었다고 외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은 배 뒤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38).

어떻게 주님이 이런 폭풍 속에서도 주무실 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그분이 무관심하거나 무능력하셔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 가운데 계셨고, 그 폭풍조차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장면은, 우리에게 신앙의 본질을 가르쳐줍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주권과 제자들의 믿음 없음

예수님은 풍랑을 꾸짖고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 명령하시고 바다는 곧 잔잔해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자연 현상의 통제가 아니라, 창조주의 권위 있는 명령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는 그 어떤 폭풍보다 강력한 주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어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이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마음은 책망이 아니라 애통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데, 왜 그리 두려워하느냐?” 그렇습니다. 믿음 없는 삶이란 주님이 함께 계셔도 여전히 무서워하는 삶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오히려 더욱 두려워하며 말합니다.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41) 이 짧은 사건은 예수님의 신성(神性), 곧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며, 믿음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다시 묻습니다.

 

3. 고요하지 않은 우리의 삶에 계신 주님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휘몰아치는 뉴스, 경제의 폭락, 가정의 불화, 마음의 병우리는 수시로 광풍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드는 생각은 이것입니다. “예수님, 주무시는 겁니까? 저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않으십니까?” 그 순간 우리는 제자들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배에 계십니다. 그 사실을 믿으십니까? 우리와 함께 배를 타신 주님은 광풍 속에서도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잊고 있을 뿐입니다. 그분이 주무시는 듯 보일지라도, 그분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아시고, 고요함으로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4. 그런데 고요한 바다만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문제가 없을 때가 하나님의 은혜다.” “잔잔한 삶이 축복이다.” 정말 그럴까요?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믿음은 광풍 속에서 자라납니다. 오히려 그 폭풍은 하나님의 훈련장이며, 믿음을 연단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교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때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침묵하실지라도 결코 부재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때때로 침묵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 침묵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묵상하게 하고, 스스로 믿음의 뿌리를 점검하게 합니다. “주님의 발걸음은 느리지만, 가장 정확한 때에 도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타이밍에 반응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주무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야말로, 우리가 믿음의 닻을 내릴 절호의 순간입니다. 풍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는 작업장입니다. 그 폭풍을 통과한 사람만이, 비상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보고 알고 계십니다.

 

5. 믿음의 닻을 내리라.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은 바다가 잔잔할 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다가 흔들릴 때 비로소 진짜인지 아닌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하십니다. “폭풍 속에서도, 나를 신뢰하겠느냐?” .

믿음은 배가 흔들릴지라도, 배 안에 계신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광풍이 몰아쳐도 주님이 여전히 통제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붙드는 것입니다. 믿음은 주님이 일어나시든, 일어나지 않으시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며 기다리는 태도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기도는 이러해야 합니다. “주님, 폭풍을 잠재워주시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제 마음에 주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폭풍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을지라도, 우리는 주님이 계신다는 그 사실 하나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분은 광풍을 지나도 변치 않는 주권자이십니다. 믿음의 닻을 내리십시오. 감정에 닻을 내리지 말고, 환경에 닻을 내리지 말고, 말씀과 주님의 성품에 닻을 내립시다.

 

7. 예수님이 배에 계셔도 폭풍은 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배에 타고 계셨지만, 폭풍은 왔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도, 풍랑은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믿음은 늘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일수록 이렇게 고백하십니다. “주님이 계신다고 해서 고난이 없는 건 아니더라. 하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고난을 통과할 수 있었다.”

폭풍을 면제받는 신앙이 아니라, 폭풍을 돌파하는 신앙. 이것이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상황을 이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을 초월한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폭풍 속에서 믿음을 선택하는 자만이, 그 풍랑을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광풍 속에서 바다를 걸었습니다. 그는 물 위를 걸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 위를 걸은 것입니다. 오라!” 하신 주님의 명령 위에 그의 발을 디뎠기에, 그는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들어야 할 주님의 음성은 이것입니다. “믿음을 선택하라. 상황을 보지 말고 나를 바라보라.”

 

결론: 주님은 배 안에 계십니다. 잊지 마십시오.

광풍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남아야 합니다. 폭풍은 언젠가 멈춥니다. 바다는 오늘도 일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에 평안이 있으리라.”

비상한 믿음은 특별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순종의 반복 속에서 자랍니다..

여러분, 폭풍을 잠재우는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폭풍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모든 폭풍을 잠재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폭풍이 있어도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 폭풍이 지나간 후에도 주님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풍랑 가운데서 신뢰를 선택하고, 두려움 앞에서 예배를 선택하고, 혼란 속에서 말씀을 붙드는 사람. 그가 진짜 제자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 믿음의 닻을 내리는 제자의 삶을 시작하십시오. 말씀의 뿌리를 내리십시오. 환경보다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고요한 영혼을 유지하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배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침묵하시지만, 그분의 손은 방향키를 놓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주의 임재가 내 인생의 평안입니다. 내가 느끼지 못해도, 주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항해하십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이 어디로 향하든, 그 배에는 예수님이 타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렸습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떤 바람도, 그 어떤 세상의 풍랑도 그 닻을 끊을 수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할렐루야!

 

마무리 기도

주님, 우리는 종종 제 눈앞의 파도만 바라보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 바다 위에 계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배 안에 계심을 믿고,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겠습니다.

말씀 위에 나의 닻을 내리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 위에 나의 삶을 세우게 하소서.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그 이후에도 

나의 배가 흔들릴지라도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어린이찬양] 나는 믿음의 사람

https://youtu.be/BewXcyspn7U?si=N-W-A7QHtRjMNdNX

 

 

 

[찬송가 413] 내 평생의 가는 길

https://youtu.be/mNwz0ttmxGI?si=zmTSapHhrXpV-EqX

[찬송가 371] 구주여 광풍이 일어

https://youtu.be/U1onrtM3pa4?si=mjR3wLTVREekT7QT

[복음성가]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https://youtu.be/CEvnatRXx7Q?si=4raZZRB40LDm1ipT

 

 

 

■■■ 축도

지금은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건지시고,

폭풍을 잠잠케 하시는 능력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굳건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인생의 거센 풍랑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폭풍을 돌파해 나아가기를 소원하는

여기 모인 모든 성도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 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믿음 성구암송
https://youtu.be/Rav9mTTz-pU?si=ysbIz00TQGmCFm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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