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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간증, 여호와는 구원이시라”/ 성령강림후 여덟째주일

  • 이은아 목사
  • 2025-08-03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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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0.178.30

수련회 간증/ 여호와는 구원이시라

성령강림후 여덟째주일

 

예배 전 찬양: 너는 내 것이라. 4시간

https://youtu.be/4lMDXYd-Lso?si=rinMPric7oLDR-YN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도우시고 지키시는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시편 1159절은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시로다.”

회중:

아멘!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이 예배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일예배 기도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날,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일들로 마음이 분주했던 지난 한 주간,

잠시 멈추어 주 앞에 엎드릴 수 있도록 이끄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당신의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깨워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 정체성과 가치를 빼앗기기 쉬운 혼란 속에서도

우리의 자녀들이 사람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이

비교할 수 없이 좋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집중하여 살아가는 복된 인생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하소서.

 

수련회 현장에서 경험한 은혜처럼,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에 사로잡혀,

이 시대의 고통과 무너짐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 있는 도구, 세상의 소망이 되는 빛과 소금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참영성원을 세우시는 당신의 계획과 뜻을 찬양합니다.

이곳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진리의 나침반이 되고, 성령의 훈련장이 되게 하소서.

예수참영성원에 모인 모든 영혼들이

말씀대로 살아내는 능력 있는 성령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그리하여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도구들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제 건축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예수참영성원의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와 공급하심이 함께하여

차질 없이, 은혜로, 주님께서 예정하신 뜻대로 완공되게 하시고,

그 공간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이의 심령에

여호와를 의지하라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도움이요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115:9]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시로다.

 

■■■ 설교

 

여호와는 구원이시라./수련회 간증

 

 

제가 잠시 파트로 섬기는 덕촌교회 학생회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월드미션 캠프의 귀한 섬김으로 안전하고 편안하며 은혜롭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청소년 수련회를 참여해서 조금 낮설은 마음과 학생들을 살피고 기도하느라 약간의 긴장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찬양의 시간, 월드미션 학생캠프는 뜨거운 콘서트같은 분위기의 찬양이 인상깊었습니다. 놀랍게도 참여학생의 85%가 앞으로 나와서 신나게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월드미션 캠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10%도 안되었는데 놀라웠습니다. 지난 해 보다 더 뜨거웠다고 합니다. 강사 목사님들도 오늘 첫날이지요?”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찬양팀 리더가 한 중학생 아이를 올라오게 했습니다. 아이가 찬양하다가 울며 찬양을 해서 불렀다고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들어서 울었니?” 라고 묻자 학생이 대답합니다. “내 생각대로 하는 것보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아서 울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끝나도 좋겠다 싶도록 감사했습니다.

둘째날 저녁집회는 어제처럼 7~11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지 톡~ 건드리면 터질것같이 뜨거웠습니다. 저는 사뭇 걱정되었습니다. 감정이 폭발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찬양팀이 어제와 달리 계속 새로운 찬양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찬양이기 때문에 감정폭발은 안하지만 가끔씩 아는 찬양이 나오면 떼창을 하며 자리를 이탈하지도 않고 사고나지도 않게 잘 이끌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처음 온 친구들이 2명 있었습니다. 찬양도 잘 모르고 분위기고 잘 모르지만 한 친구는 친구들따라 찬양의 물결에 휩쓸려 있고, 한 친구는 머뭇거리다 함께 신나서 따라하더라구요. 가끔씩 옆에 있는 스탭과 정답게 이야기도 합니다. 화장실 갔다가 잠시 쉬면서 옆에 있는 스탭과 정답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스탭들이 한번도 싫은 표정 짓지 않고 환영해주며 정답게 이야기 해 주는 모습에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캠프에서 놀랍고 감사했던 일은 우리나라 청소년 대형 캠프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캠프가 시작된 지 30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잘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캠프에서 은혜받은 친구들이 캠프를 섬기게 되며 프로중의 프로가 되었습니다. 스탭의 반은 직장인이어서 휴가를 받아 섬기고 있으며, 몇몇의 스탭은 높은 수준의 연주자라고 합니다. 어떤 스탭은 아버지가 거기 갈 거면 맞을 각오를 하라고 하고 실제로 몇 번 몇시간을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캠프 스탭으로 봉사하고 결국 아버지가 캠프의 후원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직장에서 휴가를 내며, 아버지의 반대에도 굳이 스탭으로 봉사를 할까요? 그것이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섬김으로 내 신앙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의 자리에 돌아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렇게 나처럼 힘들었던 친구들을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캠프에서 은혜받은 친구들이 목회자가 되어 캠프를 섬깁니다. 이렇게 더운 날, 좋은 시설에서, 넓고 좋은 장소에서 콘서트를 할 정도의 장비를 준비하려면 1인당 10만원의 회비로는 턱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청소년 수련회를 이끌어가는 월드미션의 열정에 참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 후원자들이 나오고, 섬기는 스탭들이 잘되고 복받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첫날 강사 목사님들이 하는 이야기가 저를 안심하고 기쁘게 했습니다. “너의들이 가장 잘 한 일은 오늘 여기 수련회에 온 거다. 왔으면 끝났다.” “선생님들은 아이들 데리고 왔으면 됩니다.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목회자와 교사들에게 주는 가장 안심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본인들이 참 어렵고 힘들 때, 때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등지려고 했을 때, 학생회 캠프에 와서 은혜받고 새로워져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나도 너희들처럼 힘들었어, 잘하는 것 없었어. 신앙이 없었어. 그러나 너희의 단점을 부끄러워 하지 마! 하나님을 만나면 성공해! 너의의 단점이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훙륭한 능력의 도구가 될꺼야!”

둘째날 강사인 정재형 코미디언의 이야기는 조금 더 나아간 이야기입니다. “나는 가난하고 잘하는 것도 없지만 친구들을 웃기는 것이 좋았어. 그리고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것은 교회에서 사랑받고 지내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많이 힘든 삶에서 자기가 이룬 것은 오직 하나님이 해주신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연예인으로 그리고 크리스찬으로 살려니 담배와 술을 멀리해야했고 무당같은 이야기는 피하고 싶었는데 그것으로 다른 동료들과 갈등이 심해서 대인공포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유투브 방송이 성공하고 광고가 들어오면서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겪는 고난을 부끄러워 말고 끝까지 가라! 하나님이 다 주신다.”

 

지금 청소년들이 맞이한 시대는 사실 참 어렵습니다. 환경재난으로 인류멸망의 시간이 5년도 안남았습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전혀 새로운 사회로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이 시대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에서 잘 살아남을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열심하라.”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라!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시다.” 간절히 부모님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방법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만이 이 힘든 시대에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십니다.”

 

학생회 수련회 보고 동영상

https://youtu.be/xN6ON3iRZ40?si=8bnuK4OPIGUF8Hne

 
 

찬양

[어린이찬양] 믿음으로 보아요.

https://youtu.be/IVTv3M-91_0?si=v-cOqmF8ZyDJ-fmJ

[찬송가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https://youtu.be/OLzMCrEgl0o?si=IVp8w0kemYl3Q-VK

[복음성가] 시선

https://youtu.be/xI920TT1fRY?si=2cZkOHK95rMn_5KG

 

 

 

■■■ 축도

이제는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참 좋으시며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지금도 이곳에서 도우시는 성령님의 능력의 역사가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부모와 교사들 위에,

이제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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