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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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행복한 휴가 즐기기” /성령강림후 열번째주일,

  • 이은아 목사
  • 2025-08-15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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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0.178.30

평화롭고 행복한 휴가 즐기기” /성령강림후 열번째주일,

 

예배 전 찬양: 내 주의 은혜 강가로

https://youtu.be/gRqYtFrTnfw?si=LnbERzTftbl7LobP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회  중: 주님, 우리의 피곤함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품에서 참된 쉼을 얻겠습니다.

인도자: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께 나아갑시다.

          주님 안에서 새 힘과 평안을 얻읍시다.

회  중: 주님만이 우리의 안식처이십니다. 주께 경배합니다.

 

주일예배 기도

사랑과 평강의 주님,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 자리로 부르시고,

주의 은혜의 품에 앉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날, 주님 앞에 나와 찬송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이 시간이

저희 영혼을 새롭게 하고, 마음에 참 쉼을 주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님,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며 많은 성도들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이 단순한 여행이나 오락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참 안식을 누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바다와 산, 그리고 한적한 쉼터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깊이 느끼게 하시고,

몸과 마음, 영혼이 새 힘을 얻게 하소서.

 

또한 이 공동체를 말씀과 기도로 섬기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매일 성령의 기름으로 충만케 하시고,

말씀의 능력과 영적 권위를 더하셔서,

목양의 길이 언제나 주님의 기쁨과 위로로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곳이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거룩한 영적 훈련의 터전이 되게 하시고,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 변화되게 하소서.

 

특별히 건축의 마무리 과정 가운데 주님 친히 개입하시어,

필요한 재정을 채우시고, 모든 절차와 공정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시며,

완공 후에는 주님의 영광만이 가득한 거룩한 집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참 쉼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6: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먹을 겨를도 없음이로라."

 

■■■ 설교

 

평화롭고 행복한 휴가 즐기기

 

 

사랑하는 여러분, 여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철입니다. 어쩌면 어떤 분들은 지금 이 설교를 계곡 근처에서 듣고 계실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땀에 절은 채 교회 예배당에 앉아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휴가라는 말성경 속에서도 얼마나 깊고, 아름답고, 또 거룩한 쉼의 상징이 될 수 있는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8) 그리고 또,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6:31)
이 두 구절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쉼의 초대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피로회복제기분전환의 조언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본문 해석:

1세기 팔레스타인,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우리처럼 [과로 사회]에 살고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전자기기나 24시간 뉴스는 없었겠지만, 그들은 하루하루 먹고사는 문제로 몸부림치던 [노동 사회의 백성]이었습니다.
특히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의 멍에]를 짊어진 채 살았습니다. 랍비은 총 613개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고, 그 무거운 종교적 짐은 사람들을 눌러 짓밟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예수님은 지금 *종교적 중압감에 눌린 자들, *현실의 무게에 찌든 자들, 그리고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지려 애쓰는 현대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무 지친 너희여,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진짜 쉼을 주리라.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마음의 안식을 주리라.
내 멍에를 메라는 말씀은 다소 의외입니다. *쉼을 주신다더니, *멍에를 메라 하실까요? *멍에(yoke)는 본래 *두 마리의 소가 함께 밭을 갈 때 목에 매는 나무 기구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너 혼자 짐 지고 가지 말고, *나와 함께 멍에를 메자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 *예수님의 멍에는 '짝멍에'입니다. 우리가 짊어지는 모든 인생의 무게를,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짊어지신다는 뜻입니다.

또한 마가복음 6:31에서, 예수님은 사역에 지쳐버린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이 구절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제자들은 이제 막 사역 여행을 다녀온 참이었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말씀을 전하며 *지치고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식사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며 그냥 일을 계속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지금 *쉼이 필요하다.” “하나님 일 한다고 *쉼 없이 달리는 것*이 경건이 아니다.” 예수님은 *’휴식을 경건의 일부로 보셨습니다. *쉼은 제자도의 일부입니다. *휴가는 은혜입니다.

 

1. 예수님 안에 쉼(충전)으로 부르시는 주님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혹시 과로는 미덕이라는 거짓 복음이 우리의 삶과 신앙을 갉아먹고 있지 않습니까? *“한 명 빠지면 주님 일이 안 돌아간다.” *“쉬면 게으름 아닌가?” *“남들 다 열심히 일하는데, 나만 쉬어도 되나?”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 당장 쉬어야 할 때를 놓치고, *병들고, 메말라가며, *신앙도 메말라가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잠깐 쉬어라.” “내게로 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람을 살리시려는 *아버지의 권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일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창세기 1, 세상을 창조하신 후 *7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왜요? 그분이 피곤하셔서가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안식의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쉼을 명령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안식 속에서 우리가 다시 살아나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여름, 이 휴가철에 주님 앞에 나와 마음 깊이 쉬시기를 바랍니다. 계곡에서든, 바닷가에서든, 교회 예배당에서든, *쉼의 목적지가 예수님이면, 그 자리는 곧 *은혜의 동산이 될 것입니다.

 

2. 신앙에도 쉼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짐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책임이라는 이름의 짐, 가정에서는 자녀 교육과 노부모 봉양이라는 짐,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감정의 짐, 상처의 짐, 영혼의 짐이 우리 어깨를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무게를 잘 사는 것’, *‘성공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입니다. “좀 더 견뎌야지.” “이쯤이야 버텨야지.” “지금 쉬면 안 되지.” 그런데그 짐을 짊어지고 달려온 지금, 여러분은 정말 행복하십니까?
주님은 단지 세상의 짐만 보신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짐도 보셨습니다. “믿음이 약하다고 눈치 보이진 않나요?” “기도하지 못한 죄책감에 눌려있진 않습니까?” “봉사를 쉬는 것조차 불신앙처럼 여겨지진 않나요?”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11:29) 예수님은 책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초대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함께 걷자고 손 내미시는 분입니다.

이 필요했던 순간들/ 저도 목회자로서 한때 쉼 없이 일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아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을 시작하면 탈진할때까지 신나게 일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사역하던 중 말씀이 뚝 끊겨버렸습니다. 입은 움직이는데 영혼이 말라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마가복음 6:31 말씀을 통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 제가 말씀을 전하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들어야 했고, 성도를 쉬게 하려 하기 전에 먼저 제가 주님 안에서 쉬어야 했습니다.

따로 한적한 곳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자고 하셨을 때 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아무도 없는 광야, 갈릴리 호숫가, 혹은 나무 그늘 아래 작은 언덕이었을 것입니다. 중요한 건 장소가 아닙니다. “따로라는 단어입니다. 세상에서 따로떨어져야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바쁩니다. 뉴스는 쏟아지고, 알림은 끊임없고, 휴대폰 하나가 24시간 나를 호출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휴가를 가질 시간이 없습니다.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따로시간을 내어 주님과 함께하겠다고. 스스로를 불러내어 주님께로 가겠다고.

비유로 다가오는 쉼의 초대/ 여러분, 항상 바쁘게 일하던 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늘 주님을 위한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혼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그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아름다운 오두막이 있다. 거기 가서 좀 쉬지 않겠니?” 그는 고개를 젓습니다. “주님, 지금은 너무 바쁩니다. 주를 위해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안식이 바로 나와 함께하는 그 시간이다.” 그는 그날 이후, 하루에 15분이라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삶이 달라졌습니다. 사역의 무게는 줄지 않았지만 그 짐을 지는 힘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믿음으로 선택하는 쉼/ 사랑하는 여러분, 쉼은 선택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진짜 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쉼을 시간 낭비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은 쉼을 은혜의 통로라고 말씀하십니다. “쉬지 않으면, 하나님도 깊이 만날 수 없습니다.” “쉼 없이 달리는 신앙은, 언젠가 벽에 부딪힙니다.”

 

3. 일상에서 쉼으로 충전하십시오.

실천 1: ‘시간을 거룩하게 구별하십시오.’ 당신의 휴가 일정표에 예수님 만나는 시간을 적어보십시오. 하루, 조용한 자연 속에서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여행지에서 예배할 장소를 미리 정해두십시오. 혼자만의 기도 시간, 혹은 가족과 함께 드리는 감사 기도를 마련해보십시오. 이런 거룩한 시간이 휴가를 '쉼 이상의 예배'로 바꿔줍니다.

실천 2: ‘무거운 멍에를 정리하십시오’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우리 삶의 짐 목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지고 있는 짐은 무엇입니까? 경제적인 걱정? 인간관계의 상처? 자녀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신앙인답게 살아야 한다는 자기비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짐, 나에게 맡겨라.” “너는 이제 내 멍에를 메라. 가볍다.” 매일 아침, 짐을 다시 내려놓는 훈련을 하십시오. 기도는 단지 요청이 아니라 내려놓음의 행위입니다.

실천 3: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십시오.’ 쉼은 관계의 회복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피곤함은 종종 사람과의 충돌, 가정의 단절,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휴가에는 자녀의 눈을 바라보며 웃어주십시오. 배우자의 손을 잡고 고마워라고 말해보십시오. 자기 자신에게 괜찮아. 여기까지 잘 왔어라고 위로해보십시오. 주님 안에서 회복된 마음은, 관계에서도 따뜻한 열매를 맺습니다휴가란 결국,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실천 4: ‘일상 속에 안식의 리듬을 심으십시오.’ 한 번의 휴가로 끝나지 마십시오. 매일의 삶 속에 쉼의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말씀과 기도로 잠시 멈추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고정하십시오.예배 후, 곧장 일상으로 달려가지 말고 묵상하며 머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분기마다 반나절이라도 혼자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정하십시오. 리듬이 회복되면, 삶은 노래가 됩니다예수님도 매일 새벽, 한적한 곳에서 하늘 아버지를 만나는 리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실천 5: 삶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11:30)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무거움 속의 가벼움, 바쁨 속의 평온, 세상 한복판에서 누리는 천국의 평화입니다. 이 여름, 주님 안에서 쉬는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신앙을 지속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쉼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아멘.

 

결단의 고백 

주님, 이 여름, 나는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영혼의 안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쉼을 배우겠습니다. 내 멍에를 내려놓겠습니다.
주님의 멍에를 기쁨으로 메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배우겠습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어린이찬양] 매일매일 사랑할래요.

https://youtu.be/jDmAfc_96qU?si=Nf7Vz7CJo6RU4rW9

[찬송가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https://youtu.be/hzG_axZtqtE?si=88GUwAJ1WuB5OQaT

[복음성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https://youtu.be/8bfJ2qLGkOk?si=b4rYZkkcRR6KspSU

 

 

 

[복음성가] 예수님은 포도나무

https://youtu.be/-ID0Jz3qwQM

 

■■■ 축도

이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쉼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우리의 삶의 모든 짐을 함께 지시는 성령님의 위로와 교통하심이,

우리를 하나님의 품에서 편안히 쉬도록 부르시는 부름에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기로 결단하는 모든 성도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노라. 아멘.

 

■■■ [주기도문]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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