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예배 전 찬양: 감사찬양모음
https://youtu.be/VRLyvTs4JHE?si=oo2LopMiWkvqv95p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돌보아 주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지금 이 시간 마음을 열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시다.
주님, 이 예배 가운데 임하셔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아멘.
■ 주일예배 공동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오직 주님을 향해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신
주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며,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합니다.
풍성함 속에서도, 부족함 속에서도
항상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세밀히 지켜주셨던 주님께
오늘 진심으로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이 예수의 이름으로 드려지는
감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감사가 믿음의 고백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성숙한 마음을 허락하시고,
모든 발걸음마다 주님의 은혜를 먼저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풍성히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에 베푸신 은혜에도 감사합니다.
연약한 자리마다 힘을 주시고,
눈물의 순간마다 위로하시며, 지켜주심으로
이 자리까지 세워주셨습니다.
우리의 일터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부족할 때마다 길을 열어주셨으며,
우리가 알지 못한 순간에도
주님은 이미 앞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오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주님, 교회를 지켜주시고
예배하게 하신 것 또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서로를 세워주고, 함께 기도하며,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신 모든 순간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예수참영성원을 세우시고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
그 모든 과정속에서 함께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뜻과 계획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예수참영성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삶에 평강을 부어주시고,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의 가정과 일터에 생명으로 흐르게 하옵소서.
또한 완공된 영성원에서 시작될 모든 만남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그 자리마다 주님의 영광이 머물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영성원을 찾는 이들에게 참된 쉼과 회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는 거룩한 자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의 감사가 말로 끝나는 감사가 아니라
삶으로 드려지는 감사가 되게 하시고,
우리 안에 주님의 평강이 흐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시편 96:1–9]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2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3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 설교
감사 시리즈 2
추수감사절/ “감사를 회복하고 풍성한 감사로 기쁨의 축제를”
▣ 서론: 감사의 계절, 그러나 ‘감사’가 사라진 시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1월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1년 세 번—유월절, 맥추절, 초막절—모두 감사의 절기를 명령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간은 ‘감사’를 너무 빨리 잊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음에도 어느 순간, 은혜가 당연해지고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감격은 사라지고 불평이 채웁니다. 성경은 이것을 “처음 사랑을 버렸다”(계 2:4)고 말합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감사를 회복하고 풍성한 감사로 기쁨의 축제를 여는 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누가 감사해야 하는가? – 모든 만물이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1절) “만국의 족속들아… 여호와께 영광을 돌릴지어다.”(7절) 즉, 감사는 모든 피조물의 본능적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신학적으로 이것을 일반은총(Common Grace)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 마음 가운데 가장 빨리 늙는 것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초대교부 크리소스톰은 더 강하게 말합니다. “감사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근본 죄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은혜가 너무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 짧은 예화 – “익숙함의 위험” (미우라 아야꼬)/ 일본 기독교 작가 미우라 아야꼬는 남편이 너무 고마워 눈물로 결혼을 시작했지만, 몇 년 뒤에는 감사가 사라졌음을 발견하고 통렬한 회개를 했습니다. 그녀의 기도는 짧고 강렬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은혜에 익숙해지지 않게 하소서.”
성도 여러분, 감사함을 잃어버리면 하나님도, 가정도, 교회도 ‘당연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당연한 은혜란 없습니다. 숨 쉬는 것, 걷는 것, 예배드리는 이 시간, 모두가 은혜입니다.
2.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 범사에
성경은 명확하게 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범사’는 좋은 일만이 아닙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이해되는 일, 이해되지 않는 일… 우리 인생의 모든 영역을 포함합니다.
▣ 짧은 예화 – 일상의 작은 기쁨들/ 현대 상담가 하워드 클라인벨은 사람을 치유하는 “작은 기쁨” 목록을 적었습니다. [비 오는 소리. 친구와의 짧은 통화. 구름 바라보기. 아이의 웃음소리. 아침의 고요]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들을 놓치며 삽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이미 받은 은혜도 보이지 않습니다.
3. 왜 우리는 감사를 잃어버리는가?
유명한 명화 밀레의 ‘만종’의 원래 그림에 아이의 관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그 관을 바구니로 바꾸자 그림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죽음의 그림이 노동과 가정과 신앙의 아름다운 감사의 화면으로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의 그림에 불평의 ‘관’을 놓으면 절망이 되고, 감사의 ‘바구니’를 놓으면 예배가 됩니다. 추수감사절은 삶의 화면에 ‘감사의 바구니’를 다시 그려 넣는 날입니다.
4. 추수감사절의 핵심 – 구속사적 감사를 아는 것.
추수감사절의 본질은 단지 농사의 수확 감사가 아닙니다. 성경의 절기들은 모두 구속사적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구속의 시작 – “피로 건지심”, 맥추절(오순절): 첫 열매 – 성령 강림과 교회의 탄생, 초막절(수장절): 최종 수확 – 하나님 나라의 완성. 즉, 감사는 구원의 여정 전체를 바라보는 신앙의 반응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오늘 이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우리의 진짜 감사 제목임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구원의 반석이시로다.”(시 95:1) 우리가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고 그 은혜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속사적 감사가 회복되면 우리의 예배는 다시 뜨거워지고, 기도는 살아나며, 신앙에는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5. 감사는 능력이다 – 영적·정서적 회복의 힘
오늘날 심리학과 의학이 말합니다. 감사는 실제로 사람을 치유합니다.
▣ 짧은 예화 – ‘감사요법’(Thank-you Therapy)/ 척추암 3기 판정을 받은 스탠리 탬(미국 기업인)의 회복 이야기입니다. 그에게 약도, 수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루에 수백 번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살아온 것 감사하고, 병도 감사하고, 죽어도 감사하고, 살려주셔도 감사합니다.” 믿기지 않지만, 의사들이 포기한 몸에 새로운 세포들이 생겨났고 암이 사라졌습니다. 감사는 영혼도 치유하고, 감정도 치유하고, 관계도 치유하고, 몸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6. 감사를 회복하는 실제적인 방법
① 받은 은혜를 기록하기/ 시96은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라”(3절)고 말합니다. 은혜를 기록하면 사고가 바뀌고 마음이 깨어납니다.
②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기/ 시96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여호와께 예배하라.”(9절) 감사는 예배로 완성됩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감사의 보좌를 세우는 시간입니다.
③ 일상에서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기/ 작은 감사는 큰 은혜의 문을 엽니다.
④ 복음적 감사로 나아가기/ 마지막 감사는 ‘십자가 앞에서 회복되는 감사’입니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셨다.”(계1:5) 죄로 인해 사단의 종이었던 원수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신 그 구원이 감사의 근원입니다.
▣ 결론: 감사의 바구니를 다시 들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추수감사절 우리는 어떤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나요? 추수감사절은 축제입니다. 우리 인생에 ‘감사의 바구니’가 풍성하게 그려지는 은혜의 축제입니다. 오늘 시편 96장은 선언합니다. “여호와께 새 노래로 찬송하라… 그는 만국의 모든 신들보다 크시기 때문이라.” 주님이 크시니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우리는 영원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추수감사절, 감사 잃은 마음이 회복되고, 은혜 잃은 심령과 몸이 다시 살아나는 구속사적 감사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 가운데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풍성하고 깊은 감사로 삶이 기쁨의 축제가 되는 추수감사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찬양
[어린이찬양] 감사찬양
https://youtu.be/NU8VrLEasZU?si=33ONsIce3ryU89qi
[찬송가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https://youtu.be/wW2bRLgpPP0?si=0t_oijMAIAXldreJ
[복음성가]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https://youtu.be/uiGBPAbvWEU?si=CGhmO_v8qi_2alNX
[복음성가] 은혜의 통로
https://youtu.be/83ZFnJw_PHI?si=cczV2corH36uW7Pj
■■■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과,
성령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오늘 진실한 감사로 일상을 하나님께 나아가기로 다짐한
모든 성도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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