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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상황에서 감사하는 비결: 하박국의 여정/ 감사시리즈 3주

  • 이은아 목사
  • 2025-11-2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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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감사찬양모음

https://youtu.be/VRLyvTs4JHE?si=oo2LopMiWkvqv95p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절망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변치 않는 통치를 기억합시다.

회중: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 2:20)

인도자: 이제 우리의 시선을 환경에서 하나님께로 돌려,

   "없을지라도 기뻐하는" 참된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갑시다.

    주 여호와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를 높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회중: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아멘. (하박국 3:19)

인도자: 참된 기쁨과 감사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회중: 아멘.

 

주일예배 공동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이 시간,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봄에 씨를 뿌리게 하시고, 여름 내내 자라게 하시고,

가을에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우리에게 허락하신 건강과 생명, 먹을 양식과 입을 옷,

살 집과 사랑하는 가족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더욱 감사한 것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는 것 같은 어려운 순간들 속에서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질병과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 곁을 지켜주신 하나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신 하나님,

관계의 아픔과 상처 가운데서도 위로와 회복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는 고백합니다.

때로 우리도 하박국처럼 질문했고, 절규했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깁니까?"

그렇게 정직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우리를 받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에 응답하셨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으로,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여전히 통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하박국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는 눈을,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는 마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셨던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제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지키며, 우리 앞에 놓인 12월과 새해를 바라봅니다.

특별히 예수참영성원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형통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사역의 터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영적 감각,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순종하는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참영성원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받고, 지친 영혼들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이 모든 과정 가운데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고백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힘으로

인생의 높은 곳을 다니는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성경말씀 (개역개정)

[하박국 3:16-19]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설교

감사 시리즈 3

 

절망의 상황에서 감사하는 비결: 하박국의 여정

 

 

추수감사절을 지났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기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관계의 아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오늘 우리는 하박국 선지자의 여정을 통해 그 답을 찾으려 합니다. 하박국은 처음부터 감사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질문하고, 절규하고, 혼란스러워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아무것도 없어도 기뻐하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I. 하박국의 출발점: 절규와 질문 (하박 1:1-4)

하박국서는 기도가 아니라 외침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2)

하박국이 살던 시대극도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악인이 의인을 괴롭히고, 율법은 해이해지고, 정의는 무너지고, 강포와 겁탈이 난무했습니다. 이 때 하박국의 마음에 있던 질문입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왜 악인이 승리합니까?" 여러분, 이것은 정직한 신앙인의 질문입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박국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하박국처럼 외칩니다: "왜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더 힘듭니까?" "왜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깁니까?" 하나님은 이런 우리의 정직한 질문을 기다리십니다.

 

II. 더 큰 혼란: 하나님의 대답 (하박 1:5-2:1)

1. 충격적인 하나님의 첫 번째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1:5) 그 일이 무엇입니까? 바벨론을 통해 유다를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박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집니다: "하나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보다 더 악한 바벨론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치십니까?"

2. 하박국의 선택: 기다림입니다하박국은 여기서 중요한 선택을 합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2:1) 포기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했습니다.

 

III. 전환점: 하나님을 다시 보다 (하박 2:2-20)

1. 하나님의 두 번째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핵심을 말씀하십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4) 이것은 신약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에 인용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환경이 어려워도, 믿음으로 사는 것이 의인의 삶입니다.그리고 마지막에 결정적인 말씀: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2:20) 하나님은 여전히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십니다!

2. 하박국의 변화: 하박국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따로 있다.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다.

 

IV. 과거를 회상하며 믿음을 회복하다 (하박 3:1-15)

하박국 3장은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악기 반주에 맞춰 부르는 찬양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3:2)

하박국은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과거에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하나님,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능력의 하나님과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니, 현재와 미래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여러분, 우리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까? 절망의 순간에 어떻게 길을 여셨습니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역사하셨습니까?

 

V. 절정: 찬양의 폭발 (하박 3:16-19)

1. 하박국은 여전히 두렵습니다.(16) 그러나 달라진 반응을 보입니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하박국은 솔직합니다. 여전히 두렵습니다. 여전히 떨립니다. 그러나 이제 그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2. 극적인 전환 (17-18)의 고백이 이루어집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놀랍지 않습니까? 17절에 "없다"는 말이 6번 반복됩니다. 완전한 경제적 파탄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3.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환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양도 소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이 바뀌었습니다
환경을 보다가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해하려 하다가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기쁨의 근거가 바뀌었습니다:
"있어서" 기쁜 것이 아니라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쁩니다.
"풍족해서" 감사가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합니다.

 

VI. 결론: 승리의 찬양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사슴은 가장 민첩하고 높은 곳을 다니는 동물입니다. 하박국은 이제 인생의 높은 곳을 다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절망에서 시작했지만 찬양으로 끝냅니다.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믿음의 고백으로 마칩니다. 혼란으로 시작했지만 확신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박국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하박국의 사슴처럼 높은 곳을 다니는 기쁨을 수없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적용: 우리도 하박국처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하박국처럼 나아갑시다.
1.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박국처럼 질문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정직한 질문을 기다리십니다.
2. 포기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하박국처럼 망대에 서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십시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3. 과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지금까지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어떻게 역사하셨습니까? 그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4.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십시오. 아무것도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이것이 진정한 감사의 비결입니다.

 

마치며

감사는 환경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비록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절망에서 찬양으로, 혼란에서 확신으로, 질문에서 고백으로 나아가는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확신과 믿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면 마음에 평화가 생깁니다. 삶의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새 길이 보입니다. 넘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달려서 날아오르는 힘이 생깁니다.

혹시 삶이 절망적이고 힘든 분들이 계십니까? 하박국처럼 하나님을 찾고 만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오늘을 감사하며 삽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반드시 우리를 복으로 인도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아멘.

 

 

찬양

[어린이찬양] 무화가 나무 잎에 마르고

https://youtu.be/k43iiJZa5Ec?si=xICXqdIA7hmJ0vY5

 

 

 

https://youtu.be/0Jwmd1AIwoE?si=cLtfn-wruQbzEyPo

 

 

 

[찬송가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https://youtu.be/3MzIVsSqAO0?si=iSD_AqGBftjCJzP3

[복음성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https://youtu.be/2kJ38fGuHSc?si=E1vRHzs60pCEbRqk

 

 

 

■■■ 축도

이제는 우리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의 정직한 질문과 기다림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며,

우리를 사슴처럼 높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의 확신과 힘을 주시는

성령님의 감화, 감동, 충만케 하시는 역사하심이,

 

하박국 선지자의 여정을 따라

절망에서 찬양과 감사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여기 계신 모든 성도들과, 그 가정과 직장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회중: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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