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주일오전 10시, 예수참영성원에 오시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 전 찬양: 에벤에셀의 하나님 외
https://youtu.be/JTC_dbgdRHo?si=8wAQFvwV664twH8q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드리겠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예배찬양
[찬송가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https://youtu.be/01woUVsdRdo?si=qlW8tSGC5tj3T3yG
■ 송년주일 공동기도문
인도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거룩한 시간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5년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365일의 여정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우리와 동행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올 한 해 질병과 연약함 가운데서도,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마음의 고통과 시험 가운데서도 우리를 붙들어 주신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이 도우셔서 여기까지 왔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기억합니다.
건강 주신 은혜, 생명 주신 은혜, 가족 주신 은혜,
일터 주신 은혜, 무엇보다 이렇게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그러나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스바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돈을, 명예를, 성공을, 심지어 가족과 건강을 주님보다 더 의지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을 의지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했던 마음, 불평했던 입술, 원망했던 생각들을 회개합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하고 판단했던 죄,
이웃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이제 새해를 바라봅니다.
앞으로의 365일이 어떠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 경제에 대한 걱정,
자녀에 대한 두려움, 노후에 대한 불안을 모두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에벤에셀 되시는 주님, 새해에도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특별히 우리 영성원에 베푸신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20년간 준비하고 기도해 온 예수참영성원을 올해 완공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이 예수참영성원이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 돌리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상한 심령이 치유되며,
연약한 자들이 힘을 얻고,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는 영성의 산실이 되게 하옵소서.
이 건물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겸손함으로 주님을 섬기며,
이곳이 기도의 집, 찬양의 집, 말씀의 집, 사랑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수참영성원을 통해 이루실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마음에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웁니다.
슬픔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섬기는 신실한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도문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wWYWLnhT0tQ?si=h-cYLJ3rxoaK4ndK
■■■ 특별찬양
[로마연합교회 성가대] 은혜 아니면
https://youtu.be/Myn9fYlbYE4?si=KpUBio9QLHBt-8R_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사무엘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설교
송년감사주일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이유는 중간중간 단단한 마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송년주일은 우리 인생의 한 해를 영적인 마디로 묶는 시간입니다.
본문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돌을 세운 것처럼, 우리도 지난 2026년 365일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 은혜의 기념비를 세워봅시다.
1. 과거를 돌아봄: "여호와께서 도우셨다"
본문의 배경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위협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 7-8절을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다는 소식에 백성들은 두려워 떨며 사무엘에게 간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그들의 힘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9절에서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며 부르짖자, 10절 "여호와께서 그 날에 블레셋 사람들을 향하여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십시오.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고난, 질병, 경제적 위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우리를 붙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에벤에셀의 첫 번째 고백입니다.
2. 현재를 점검함: "여기까지"
"여기까지"라는 표현을 주목하십시오. 이는 시간적으로는 오늘 이 시간까지이며, 공간적으로는 우리가 처한 바로 이 상황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에벤에셀의 승리는 우연히 온 것이 아닙니다. 미스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사무엘상 7장 3-4절,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우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결단했을 때 승리가 시작되었습니다. 6절에서는 물을 길어 부으며 금식하고 죄를 자백했습니다. 철저한 회개가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그곳이 바로 에벤에셀의 현장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우상은 없습니까? 돈, 명예, 자녀, 건강... 하나님보다 더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3. 미래를 내다봄: "에벤에셀"
사무엘은 왜 돌을 세웠습니까?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에벤에셀', 즉 '도움의 돌'이라는 이름은 단발성 도움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될 도움을 약속합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이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우리를 도우실 분입니다. 과거의 은혜는 미래의 소망을 담보합니다.
다가올 새해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까? 건강, 사업, 자녀 문제로 염려됩니까? 지난 세월 나를 도우셨던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돌을 세워 그 이름을 불렀듯이, 우리도 올 한 해 베풀어 주신 구체적인 감사 제목들을 떠올려봅시다.
특별히 우리에게 2025년은 20년간 준비해온 예수참영성원 건축을 완공한 해였습니다. 인간의 계획과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슬픔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는 성도가 됩시다. 2025년 마지막 주일, 우리 모두의 입술에서 "모든 것이 에벤에셀이었습니다"라는 고백으로 2025년 우리 인생에 은혜의 마디를 세웁시다. 그리고 새해에도 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 한 분 한 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오늘의 묵상: 은혜와 감사(1분)
https://youtu.be/NvxucKXx_L8?si=5mQFhy9wEjhwIJOZ
■ 봉헌기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봉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의 봉헌자 (이*아목사/ 2025년 12월28일까지)
[봉헌 기도]
에벤에셀의 하나님,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주일,
지난 365일의 발자취마다 새겨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나무가 마디를 통해 높이 성장하듯,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와 예물이 우리 인생의 단단한 영적 마디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었던 질병과 경제적 위기,
마음의 고난 속에서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큰 우레'와 같은 능력으로 보호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눈물과 기도로 준비해온
'예수참영성원'을 완공하게 하신 것은 오직 여호와께서 도우신 에벤에셀의 기적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들을
미스바의 회개처럼 다 내려놓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드려진 손길마다 하늘의 복을 더하시고,
슬픔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미래를 여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께서 다가올 새해에도 우리와 동행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
https://youtu.be/5SrDE5LT1rc?si=mCGuL07OHUEu7SdV
■■■ [축도]
지금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은혜와
가장 낮은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2025년 한 해 동안 쉬지 않고 우리를 지키시고 도우신 성령님의 역사가
한 해를 오직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리고
새 해를 변함없으신 하나님과 함께 믿음으로 열어가기로 다짐하는
여기 모인 모든 성도님들과 20년의 결실인 예수참영성원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장)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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