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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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매일예배/ 수요일 / 빌레몬서 1장 / 나라를 위한 기도.

  • 이은아 목사
  • 2025-12-30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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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예배  

-매일1장 성경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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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8(해 뜨는 시간)에 드립니다.

 

예배전 기도음악

https://youtu.be/yyZK94kA1R0

 

 

 

예배종 3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4biXCpsRQ

 

 

 

찬송가 135/ 어저깨나 오늘이나

https://youtu.be/OFo-1PHdf94?si=ZGXIUmlFptOTiSVD

 

 

 

성경말씀: 빌레몬서 1

(성경전체 중 매일1)

(Bible25 또는 goodtvbible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onbibleread/0/40/1

 

설교

 

우리를 먼저 용서하신 주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빌레몬서 1입니다.

이 짧은 편지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골로새 교회의 지도자인 빌레몬에게 보낸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깨어진 관계가 어떻게 복음 안에서 회복되는지,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어떻게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빌레몬을 향해 유카리스토(Eucharisto), 내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합니다. 빌레몬은 성도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풍성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빌레몬의 신앙적 인격을 높이 평가하며 조심스럽게 한 가지 부탁을 꺼냅니다. 바로 오네시모라는 사람에 관한 일입니다.

오네시모는 원래 빌레몬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고 도망친 죄수였습니다. 당시 로마 사회의 법으로는 도망친 노예는 죽임을 당해도 마땅한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났고 복음을 받아들여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를 가리켜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바울은 오네시모를 향한 자신의 심정을 스플랑크나(Splagchna)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창자, 혹은 심장을 뜻하는 단어로,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애정과 긍휼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다시 받아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제는 종이 아니라 사랑받는 형제로 대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입니다. 바울은 프로슬람바노(Proslambano), 나를 영접하듯이 그를 영접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곁에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영역 안으로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오네시모가 갚아야 할 빚이 있다면 바울 자신이 대신 갚겠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가득합니다. 한 번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빌레몬서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복음은 계급과 신분을 뛰어넘고, 과거의 상처와 손해를 뛰어넘어 우리를 형제와 자매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형제로 받아들였을 때, 그는 단순히 노예 한 명을 용서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 주변에 내가 용납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까? 혹은 관계의 단절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를 먼저 형제로 불러주시고 우리의 빚을 대신 갚아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그 사랑에 힘입어 누군가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고, 누군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함께 나눌 기도제목

* 그리스도 안에서 원수 되었던 자들을 형제로 받아들였던 빌레몬의 넓은 마음과 사랑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소서.

* 과거의 잘못에 매여 있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이 복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게 하소서.

* 우리 주변의 깨어진 관계들 속에 화해와 용서의 복음이 흘러가게 하시고, 우리가 그 통로가 되게 하소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빌레몬서의 말씀을 통해 복음의 위대한 능력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쓸모없던 인생 오네시모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신

주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빌레몬과 같은 넉넉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법과 논리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우리를 먼저 용서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손을 내밀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에서 막힌 담을 허무는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군가의 허물을 덮어주고, 그들의 짐을 대신 져 줄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특별히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곳이 참된 영적 회복과 쉼이 있는 곳이 되게 하시고,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스플랑크나, 즉 주님의 깊은 긍휼과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이곳에서 훈련받고 기도하는 모든 동역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어,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빛의 사자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인기도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우리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의 일터를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라와 세상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https://youtu.be/9ZUBn5KdcYA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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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묵상예배는

송구영신예배로 각 가정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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