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주일오전 10시, 예수참영성원에 오시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 전 찬양: 내가 너를 빚었단다 외
https://youtu.be/k0SEzkRFhhk?si=UjY_5DfY81LWsw0a
■ 종소리 3번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이곳은 은혜의 집입니다.
태초의 아침,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감탄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존재만으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주님은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기에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한 마음, 지친 영혼 그대로 나오라 하십니다.
나의 노력과 증명을 내려놓고, 있는 모습 그대로 아버지 품에 안깁시다.
우리의 빛 되신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예배합시다.
■ 예배찬양
[복음성가] 하늘의 문을 여소서.
https://youtu.be/mRuE0P-M9EM?si=v5KCEL7pG2j5BmV0
■ 공동기도문
“말씀의 빛으로 되찾은 ‘참 좋은’ 나의 모습”
찬란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감탄하셨던
하나님의 그 음성을 기억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죄와 어둠에 가려 잃어버렸던 우리의 본래 모습을,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다시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의 지난 시간을 참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 자체만으로 “참 좋다, 완벽하다” 하셨는데,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증명하느라 너무나 고단하게 살았습니다.
내 고집과 내 생각대로 살면 자유로울 줄 알았지만,
레일을 벗어난 기차처럼 오히려 불안과 파멸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을 떠나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 허덕였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주현절의 아침에 결단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에덴의 축복을 되찾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 그대로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제는 내 기분이나 세상의 유행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을 우리 삶의 절대적인 ‘레일’로 삼겠습니다.
죽으나 사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를 얽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천국의 복으로 인도하는 생명줄임을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이제 회복된 자녀의 권세를 선포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는 우리는 더 이상 증명할 필요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보석’임을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입니다.
이 확신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쫄지 않고 천사처럼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넉넉히 사랑하며, 만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복의 근원’이 되겠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배짱과 여유로,
하나님의 평화를 보여주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몸 된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간구합니다.
이곳이 껍데기만 남은 종교 생활에 지친 영혼들에게
‘진짜 나’를 되찾아주는 생명의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참영성원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듣는 자들의 심령을 깨워,
율법의 무거운 짐을 벗고 ‘말씀 순종의 야성’과 ‘자녀 됨의 자유’를
동시에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을 거쳐 가는 모든 이들이
“나는 예수님 안에서 찬란히 빛나는 존재다”라고 춤추며 고백하는
기적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참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특별찬양
[시와그림] 당신을 기뻐하는 하나님
https://youtu.be/IwcNqCoVpFg?si=bOTHY1k1FkesCRVU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요한복음 8장 31-32절]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설교
주현절 첫째주일
"당신은 원래 멋진 사람입니다"라는 복음의 소식
서론: 잃어버린 번지수를 찾아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오늘 예배하는 여러분의 심령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혹시 길을 잃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 인생의 '잃어버린 번지수'와 '되찾아야 할 집'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만드신 후, 감탄하며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토브 메오드(Tov Meod)", 즉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원래 모습입니다. 우리는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기쁨이자 사랑받는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솔직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늘 "심히 좋으십니까?"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고달프고, 불안하고, 늘 무언가에 쫓깁니다. 하나님은 분명 '좋다'고 하셨는데, 왜 내 현실은 척박한 광야 같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그 '좋았던 상태', 즉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자유가 아니라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되듯,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거하게 되면서 '고생'이라는 짐을 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잃어버린 에덴의 축복, "참 좋은 나"로 돌아가는 길을 말씀을 통해 찾기를 원합니다.
1. 회복의 유일한 길: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우리가 잃어버린 에덴의 축복을 다시 찾아오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말씀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네 맘대로 살아라. 그게 자유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라. 그것이 생명이다."
왜 그럴까요? 우리를 억압하려고요? 아닙니다. 기차를 생각해 보십시오. 기차는 육중한 몸체를 가지고 있지만, 레일 위에 있을 때 가장 자유롭고 가장 빠르게 달립니다. 기차가 "나는 자유롭고 싶어!"라며 레일을 벗어나는 순간,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탈선이고 파멸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고장과 아픔은, 어쩌면 나를 만드신 분의 설명서를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작동시켰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고장 난 기계를 고치려면 만든 분에게 가져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 안에 거하는 것." 이것은 우리를 옭아매는 사슬이 아니라, 우리를 가장 '나답게' 살게 하는 생명줄입니다.
때로는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재미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나는 죽으나 사나 예수님 믿고, 말씀의 레일 위를 달린다." 이 거룩한 고집이 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힘을 얻고 세상이 감당 못할 능력자가 됩니다. 이 기본이 바로 설 때, 빼앗겼던 모든 복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2. 자녀의 특권: "이미 회복된 자의 거룩한 누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말씀 안에 거하기로 결단했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여기서 중요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해합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을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는 율법의 조항으로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기쁨이 없고 늘 경직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참 재미없고 빡빡해"라고 느낍니다. 이것은 반쪽짜리 신앙입니다.
여러분,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생명의 코드가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창조 때의 원형'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 원형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그 은혜를 입은 자답게, 이제는 자유롭게 날아오르십시오. 세상 눈치 보며 주눅 들지 말고, 왕의 자녀처럼, 천국의 시민처럼 당당하십시오.
담대히 축복하십시오.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를 만나는 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이다!"
담대히 사랑하십시오. 계산하지 말고, 넉넉하게 품어주고, 여유 있게 웃어주십시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데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진정한 자유를 누리십시오. "세상의 기준으로 성공 못 해도 괜찮아. 내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지셔."
세상 사람들이 "당신은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그렇게 평안합니까?"라고 물을 때, "내 뒤에 하나님이 계시거든요!"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여유. 이것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멋짐입니다. 이것은 방종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거룩한 자유'입니다.
3. 우리의 사명: "당신의 원래 모습을 알려주는 것"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전도는 단순히 "우리 교회 와서 예배드리자"는 권유가 아닙니다. 죄로 인해 자존감이 무너지고,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그들의 '진짜 정체성'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웅크린 이들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주십시오.
"당신, 지금 사는 게 많이 힘들지? 그런데 지금 그 지치고 초라한 모습, 그거 진짜 당신 모습 아니야. 당신은 원래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재 자체로 빛나는 보석' 같은 사람이었어. 죄가 그 빛을 가렸지만, 예수님을 만나면 당신은 원래의 그 멋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어."
"나랑 같이 예수님 믿고, 잃어버린 너의 가장 멋진 시절을 되찾으러 가지 않을래? 예수님 안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완전히 빛나게 돼."
이것이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입니다. 율법의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주는 초대입니다. 우리가 먼저 그 복을 누리고, 그 흘러넘치는 은혜로 이웃을 초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및 결단 기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기초는 단단하게, 삶은 자유롭게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을 목숨처럼 지키십시오. 그리고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 자녀의 자유와 권세"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하나님 안에서 회복된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죄로 인해 잃어버렸던 '보시기에 심히 좋은' 그 모습을 그리워합니다.
세상에서 내 힘으로 살아보려다 지치고 상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결단합니다.
우리가 다시 그 복된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오직 예수님을 믿고 주신 말씀 그대로 살기로 작정합니다.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제1원칙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 말씀 안에 거하는 저희가
이제는 율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 자녀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천사들처럼 담대하게 세상을 축복하고,
넉넉하게 사랑하며, 하나님의 평화를 세상에 보여주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너는 내 안에 있을 때 완전하게 빛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묵상: 하나님 자녀
■ 봉헌찬양
사랑으로 빛나는 나의 아이야 (성경말씀찬양)
■ 봉헌기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봉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의 봉헌자 (이*아. 파*스 / 2026년 1월 11일까지)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해 어그러지고 깨졌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다시 빚으시고,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 참으로 보배롭다"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대가를 요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값없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기 위한 뇌물이 아니라,
이미 받은 그 크신 사랑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저희의 손에 쥐어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며 기쁨으로 드립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느라 지쳐있는 이웃들에게
"당신은 원래 멋진 사람입니다"라는 복음의 소식이 전해지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보여주는
거룩한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드린 손길마다 말씀 안에 거하는 자가 누리는
하늘의 부요함과 평강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가장 빛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찬양/ 550장 여기에 모인 우리
https://youtu.be/WhOd9v6PTuY?si=Vm0pb7WSSU4AGGhj
■■■ [축도]
이제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건져내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영광스러운 자녀의 자리로 회복시켜 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조건 없이 품으시며
"아무것도 안 해도 너는 내 기쁨이다"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우리가 말씀의 레일 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붙드시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천국의 자유와 담대함을 누리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죽으나 사나 예수님 믿고 말씀대로 살리라" 다짐하며
이제는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 그 가정과 일터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장)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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