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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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실시간 내비게이션: 예수님의 빛/ 주현절 넷째주일

  • 이은아 목사
  • 2026-02-01 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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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 10, 예수참영성원에 오시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 전 찬양: 송축해 내 영혼 외

https://youtu.be/6XGqm05RaJU?si=vY0cw4u8yEiA_jFm

 

 

 

종소리 3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

 

한 주간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등불이 꺼져갈 때, 하나님께서는

결코 꺼지지 않는 빛으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세상의 소음은 잠시 뒤로하고, 이제 우리 영혼의 주파수를 주님께 맞춥시다.

주님의 빛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며,

우리 삶의 막막한 길 위에 선명한 이정표를 세워주실 것입니다.

이제 감사와 찬양으로 이 거룩한 임재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아멘.

 

예배찬양

[찬송가36] 주 예수 이름 높이여

https://youtu.be/s15_Tu9_uH8?si=NDZNxHsmdW6S7KFJ

 

 
 
공동기도문

 

사랑과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짙은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저희를

말씀의 밝은 빛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화려한 세상의 등불을 쫓아 살다가

정작 영혼의 갈증과 혼돈 속에 갇혀 있던 저희의 어리석음을

이 시간 겸손히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정보는 넘쳐나나 진정한 진리는 희귀한 이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빛으로 오늘 우리가 걸어가야 할 명확한 길을 보여주옵소서.

내 고집과 욕심으로 가려진 안개를 걷어내 주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생명의 길, 그 선명한 이정표를 따라

한 걸음씩 내딛게 하옵소서.

 

또한 세상살이에 지치고 멍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님의 따스한 빛으로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강건함의 빛을 비추소서.

불안과 우울의 어둠 속에 갇힌 마음에는

주님의 평강이라는 환한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빛이 임할 때 어둠의 권세가 물러가듯,

우리 안의 모든 아픔과 상처가 온전한 회복의 역사로 바뀌게 하옵소서.

 

빛이 임할 때 무질서가 질서로 바뀌듯,

복잡한 우리의 우선순위가 정리되게 하시고,

감추고 싶었던 영혼의 죄악들이 주님의 빛 안에서 정직하게 드러나

온전한 자유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는 빛을 구경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과 보폭을 맞추어 걷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아름다운 영성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 머무는 모든 영혼이 참된 안식과 치유를 얻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주님의 빛을 증거하는

거룩한 등대와 같은 처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말씀 (개역개정)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특별찬양

[광주교회 성가대] 주의 빛 안에 살 때

https://youtu.be/epVvZlOZnzI?si=NkHvmHQnLPvXBmdh

 

 

 

■■■ 설교

주현절 네째주일

 

내 영혼의 실시간 내비게이션: 예수님의 빛

 

 

주현절 네번째 주일을 맞아,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비추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위대한 자기 선언, 이른바 '에고 에이미(Ego Eimi)'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으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보려 합니다.

 

1. 어둠 속에서 들려온 파격적인 선언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81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말씀이 선포된 배경을 알면 더 큰 감동이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은 초막절 축제 중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광야 시절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성전 여인의 뜰에 거대한 횃불 네 개를 밝혔습니다. 그 불빛이 얼마나 밝았는지 예루살렘 온 시내가 환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그 화려한 축제의 불빛이 사그라들 무렵, 인간이 만든 불꽃이 꺼져갈 때 예수님이 외치신 것입니다. "내가 진짜 빛이다! 저 등불은 꺼지지만, 나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세상의 빛이다!"

"성도가 빛이 없는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유는 빛이 없어서가 아니라, 빛이신 주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빛 앞에 바로 서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2. 빛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혼돈에서 질서로

빛이 오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는 '질서'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빛이 있으라"였습니다. 그전까지 세상은 혼돈(Chaos)과 공허였습니다.

우리 현대인들의 삶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풍요 속의 빈곤', 선택지는 많은데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 '결정 장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둠은 우리에게서 방향 감각을 앗아갑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배가 파선된 것 같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내 경험의 등불을 켜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내 등불은 내 앞가림도 하기 벅찹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입니다. 주님이 비추시면 복잡했던 우선순위가 정리됩니다.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3. 빛은 실체를 드러냅니다: 죄에서 자유로

빛의 또 다른 기능은 '드러냄'입니다. 밝은 햇살이 창가를 비추면 평소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선명하게 보이죠. 주님의 빛이 우리 영혼에 비춰질 때, 우리는 비로소 나의 부끄러운 모습, 감추고 싶었던 상처와 죄악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괴로움이 아니라 '치유의 시작'입니다. "복음은 아픈 곳을 찌르지만, 결국 그곳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수술대와 같습니다" 어둠 속에 숨겨둔 상처는 곪지만, 빛 가운데로 가지고 나오면 소독이 되고 새살이 돋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합니다. 예수님이라는 빛 앞에 우리 인생의 문제를 정직하게 내려놓으십시오. 그분이 비추시면 어둠의 권세는 떠나갑니다.

 

4. "나를 따르는 자": 빛과 동행하는 삶

예수님은 단순히 "나는 빛이다"라고 선언하고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The one who follows me)"라는 조건을 붙이셨습니다. 빛을 멀리서 구경만 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습니다. 빛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헬라어 원어로 '따르다'(akolouthe\bar{o})는 말은 병사가 대장을 따르듯, 노예가 주인을 따르듯 '밀착해서 동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종 주님보다 앞서가거나, 주님을 멀찍이 떨어져서 구경하려 합니다. 하지만 빛의 혜택을 누리려면 빛 곁에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마치 '주파수를 맞추는 삶' 같습니다. 매일 아침 말씀으로 내 영혼의 채널을 주님께 고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어둠에 발을 헛디디지 않게 됩니다.

 

결론: 당신은 이제 빛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은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까? 경제적인 어둠, 관계의 불통이라는 어둠, 혹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짙은 안개 속에 계십니까?

기억하십시오. 빛이 오면 어둠은 싸워볼 도리도 없이 물러갑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일부분'의 빛이 아니라, '세상 전체'의 빛이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인생이라는 무대에 조명을 켜시면, 혼돈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선명한 계획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세상의 헛된 불빛을 쫓느라 눈을 피로하게 하지 마십시오. 대신 아침마다 "주님, 오늘 제 삶의 길을 비추어 주시옵소서"라고 고백하며, 빛이신 주님과 보폭을 맞추어 걷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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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정기모임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목회자 정기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있습니다.

 

봉헌찬양

참된 빛 나를 고치소서 (성경말씀찬양)

https://youtu.be/8YsxT-BQXJU?si=H6-Hyf4arIqDuRzS

 

 

 

봉헌기도

우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봉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의 봉헌자 (*./ 2026124일까지)

 

[봉헌 기도]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오늘 저희가 주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귀한 예물을 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한 감사헌금과 간절한 소망을 담아 드린 소원헌금,

그리고 영성원의 사역을 위해 기쁨으로 드린

후원금과 후원물품의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드려진 이 예물들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으로 귀하게 쓰이게 하시고,

드린 손길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또한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봉사자들과,

기도의 향기로 영성원을 지탱해 주시는 중보자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의 귀한 보석처럼 빛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사역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말씀을 접하는 모든 분에게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디지털 공간이 복음의 빛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그곳에서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과 삶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찬양/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

https://youtu.be/mM_6zgXeqjo?si=880NA04VJYIci5Ce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와,

독생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빛으로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빛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과 위로하심이,

 

세상의 헛된 등불을 뒤로하고

오직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만을 따르기로 다짐하는

여기 모인 모든 성도들과, '예수참영성원'의 모든 사역 위에,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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