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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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원예배

■■■ 2026 설명절 가정예배

  • 이은아 목사
  • 2026-02-17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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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0.178.30

예배 전 찬양: 지나 충만 외

https://youtu.be/HHzX5yN7sGI?si=jKUSMXebuvKeF8jA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6:24~26)

 

오늘은 2026년 설 명절입니다.

지난 일년동안 지켜주시고,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예배찬양

[찬송가301] 지금까지 지내온것

https://youtu.be/XXpjy-0f6JU?si=XjJEaCpV8HPUwTN0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 📖 성경말씀 (개역개정)

[마태복음 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 설교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가정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 우리 가족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631절에서 3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중심으로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잠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성경이 말하는 구하라의 참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구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단어는 헬라어로 제테이테(Zeteite)라고 합니다. 단순히 한두 번 찾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잃어버린 보물을 찾을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 지속적으로 갈망하고 추구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예수님은 여기에 먼저라는 뜻의 프로톤(Proton)을 붙이셨습니다. 이는 시간적인 순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목적의 우선순위를 뜻합니다. , 우리 삶의 가장 중심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갈망하라는 뜻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입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내 삶과 우리 가정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우선순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먼저 붙잡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주인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적인 염려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 이루어지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길 때, 우리 가정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게 됩니다.

 

셋째로, 우선순위를 바로 잡을 때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이 됩니다.

33절 끝부분을 보면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더하시리라에 해당하는 프로스테세타이(Prosthesthetai)덤으로 주다, 혹은 곁에 덧붙여 주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면, 우리가 그토록 염려하는 먹고사는 문제는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공급하시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염려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의 나라를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가장 선한 방법으로 채워주십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가난한 청년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내 수입의 우선순위를 항상 하나님께 두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당장 임대료 낼 돈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비웃었지만, 그는 철저히 십일조와 구제를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치약 회사인 콜게이트를 세운 윌리엄 콜게이트입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했고, 하나님은 그의 사업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출처: 조이 도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이번 설 명절을 기점으로 우리 가정의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길 원합니다. 올 한 해, 우리 가정이 세상의 염려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을 가장 먼저 선택합시다

오늘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걱정을 앞세우면 세상이 보이고, 하나님을 앞세우면 길이 보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가정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의 건강과 진로와 모든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 복된 약속이 올 한 해 우리 가정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설 명절 온 가족 교독 기도문

어른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녀들: 하나님, 우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어른들: 지난 한 해 동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며,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해 주세요.

자녀들: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어른들: 이제 새해에는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을 가장 먼저 선택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자녀들: 하나님을 제일 먼저 사랑할게요.

어른들: 공부하는 자녀들에게는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일터에서 수고하는 부모님에게는 새 힘을 주셔서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자녀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어른들: 우리 가정이 우리끼리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슬픈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

다 함께: 우리 가정의 참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 559/ 사철에 봄바람

https://youtu.be/LQ3uQ7KH5ik?si=QEcZVDkrHDE_-W5d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라.

 

축복나눔

1. 먼저 이 예배로 하나님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 다음으로 자녀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세배)를 드립니다.

3. 부모님께서 자녀들에게 덕담으로 축복해 주세요.

4. 가족 모두가 포옹하며 축복의 인사를 나눕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복 많이 지으세요.”

새 해 하나님 안에서 형통하고 행복하세요.”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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