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아침예배
-매일1장 성경을 따라
=================
아침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8시(해 뜨는 시간)에 드립니다.
● 예배 전 찬양: 지나 충만 외
https://youtu.be/HHzX5yN7sGI?si=jKUSMXebuvKeF8jA
● 예배종 3번
●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복음성가] 비 준비하시니
https://youtu.be/eTdqGDDMBd8?si=XCPuKZE6xtE1ys04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후렴)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후렴반복)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주 임재 앞에 경배해.
● 성경말씀: 마태복음 12장 1절~21절
(성경전체 중 매일1장)
(Bible25 또는 goodtvbible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onbibleread/0/40/1
● 설교
당신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1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에는 안식일을 둘러싼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날 선 논쟁, 그리고 그 논쟁 끝에 드러나는 예수님의 참된 성품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엄격한 법이었습니다.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 먹는 제자들의 모습은 그들에게 노동이자 범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굳은 마음을 향해 중요한 단어를 던지십니다. 바로 엘레오스(Eleos), 즉 긍휼입니다. 예수님은 호세아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여기서 자비 혹은 긍휼로 번역된 엘레오스(Eleos)는 단순히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통받는 자의 처지로 내려가 그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구체적인 사랑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이라는 형식의 틀 안에 갇혀 정작 그날의 주인인 하나님이 누구신지 잊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옥죄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퀴리오스 투 삽바투(Kurios tou sabbatou), 즉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갑니다. 성과와 효율, 타인의 시선이라는 율법에 갇혀 영혼의 숨을 헐떡입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안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주님은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고치시며, 법보다 귀한 것이 생명임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본문 후반부에서 마태는 이 예수님을 이사야가 예언한 고난받는 종으로 묘사합니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들레지도 않으십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칼라몬 쉰테트림메논(Kalamon syntetrimmenon), 즉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묘사입니다. 세상은 쓸모없어진 갈대를 꺾어버리고, 꺼져가는 등불은 가차 없이 꺼버립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상처 입은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희미한 믿음의 불씨조차 소중히 품으십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 이 주님의 온유함을 기억하십시오.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곁에 있는 이웃에게도 정죄의 칼날보다는 긍휼의 마음을 먼저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며 손을 내미는 긍휼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안식의 주인 되신 예수님 곁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외
● 함께 드릴 기도제목입니다.
1. 하나님, 율법의 잣대보다 사랑의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긍휼의 마음을 주소서.
2. 세상이 주는 피로함 속에서 안식일의 주인 되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쉼을 누리게 하소서.
3. 상처 입고 꺼져가는 우리 마음을 온유하게 어루만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기도하시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마태복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때로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을 앞세우고, 타인을 판단하며, 스스로 만든 틀에 갇혀 괴로워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엘레오스(Eleos), 즉 당신의 긍휼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비판의 목소리보다는 위로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님,
오늘 하루 우리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관계의 어려움과 가정에서 겪는 말 못 할 고민들,
그리고 세상의 거친 파도 앞에서 우리 영혼이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퀴리오스 투 삽바투(Kurios tou sabbatou)이신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모든 짐을 맡아 주시고,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요하고 깊은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하루,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온유한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우리 주변에 마음이 무너진 이들,
소망을 잃어버린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우리 성도들이 머무는 가정마다 웃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땀 흘려 일하는 일터마다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가 발을 딛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작은 선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이 진정으로 주님의 영성을 배우고 닮아가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영혼이 상한 갈대를 싸매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시고,
거짓된 자아가 죽고 예수의 생명으로 다시 사는 참된 변화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사역자들과 함께하는 지체들에게 지치지 않는 새 힘과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개인기도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우리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의 일터를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라와 세상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https://youtu.be/9ZUBn5KdcYA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 마침기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