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주일오전 10시, 예수참영성원에 오시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 전 찬양: 지나 충만 외
https://youtu.be/HHzX5yN7sGI?si=jKUSMXebuvKeF8jA
■ 종소리 3번
■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3절)
세상의 거친 풍랑 속에서
한 주간을 살아내느라 고단했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품으로 초청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시고,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유일한 이정표가 되어주시는 주님 앞에 서십시오.
이곳은 우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하시는 아버지의 집입니다.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웅장한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예배찬양
[찬송가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https://youtu.be/XqdLM2IAsEQ?si=7FeDQ495jQf6bHWp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요한복음 14장 1절~6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특별찬양
[마커스] 전심으로/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https://youtu.be/B6hWFs6q-YY?si=clLpNKQEv3IqOnK-
■■■ 설교
사순절 첫째주일
길치들을 위한 복음: 길이신 예수
변치 않고 확실한 길과 진리 예수를 붙잡게 하소서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사순절 첫째주일입니다. 사순절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새기며 예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예수님을 따라 나를 돌아보고 나의 사명의 길을 점검하고 따라가는 절기입니다. 사순절의 은혜가 깊기에 부활절 전까지 그 은혜를 함께 누리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자기 계시 에고 에이미(나는 ~이다.) 시리즈 5번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에 대해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거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해집니다. 기술은 무서울 정도로 발전해서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고 하고, 도대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을 덮치는 것 같아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이 시기에 예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파도를 탈 배를 준비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깨어 맞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속 제자들의 마음이 딱 그랬습니다. 그들은 지금 3년 동안 모든 것을 걸고 따랐던 스승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지금 겉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근심하다라는 말은 헬라어로 타랏세스토(tarassestho)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걱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물이 거세게 휘저어져서 소용돌이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태풍이 불어 바닥까지 뒤집힌 바다처럼, 제자들의 마음은 지금 공포와 불안으로 완전히 뒤집혀 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 중에도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문제로, 자녀 문제로, 혹은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마음속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면, 오늘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주님은 그 근심을 이길 유일한 처방전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여기서 믿으라는 말은 헬라어로 피스테우에테(pisteuete)라고 하는데, 이것은 한 번 믿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신뢰하는 상태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상황은 변하고 마음은 흔들려도, 시선만큼은 주님께 고정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막연히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분명한 이유와 약속을 보여주십니다.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바로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을 알아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대 사회에서 남녀가 정혼을 하면, 신랑은 곧바로 신부와 살지 않습니다. 신랑은 잠시 신부 곁을 떠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부와 함께 살 집을 짓습니다.
신부 입장에서는 신랑이 떠나버린 것 같아 불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이 떠난 것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신부를 데려와 영원히 함께 살 완벽한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집이 다 완성되면, 아버지가 이제 되었다 하고 승인하는 그날, 신랑은 다시 와서 신부를 영접하여 아버지 집으로 데려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승천은 우리를 버리고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신부 된 우리를 위해 영원한 거처, 헬라어로 모나이(monai)라고 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안식처를 준비하러 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신랑이신 주님이 우리를 맞이하러 오시는 감격스러운 혼인 잔치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땅의 근심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마가 묻습니다.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니까.’ 이때 주님께서 그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당시 로마 제국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튼튼한 도로를 닦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군대가 이동하여 사람들을 짓밟고 세금을 거두어가는 압제와 권력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길, 헬라어로 호도스(hodos)는 다릅니다. 이 길은 세상의 성공을 향한 길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지극한 사랑의 희생과 그 진리의 말씀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일한 구조의 밧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뛰어난 답을 주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는 정보를 줄 수는 있어도 우리 영혼을 위로할 수는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지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지도 못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도,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도 알지 못합니다. 다른 이들이 잘 되는 것이 기쁨인 천국의 진정한 진리도 모릅니다. 참된 진리, 알레데이아(aletheia)는 차가운 지식이 아닙니다. 진리는 인격입니다. 참된 깊은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이 바로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빠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서 곤히 잠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길을 다 알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운전대를 잡은 아빠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운전대를 잡으신 분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근심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돌아갈 아버지의 집이 있고, 그 길을 안내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번 한 주간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단 공동기도문
(잠시 침묵하며 우리의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 불안한 저희 마음에 참된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을 살 때, 거센 파도처럼 걱정과 근심이 밀려와 마음이 요동칠 때가 있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나머지, 세상의 헛된 곳에서 길을 찾으려 헤매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신 주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듣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눈을 들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또한 돌아갈 아버지의 집이 있기에, 오늘의 고난과 슬픔도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길 줄 믿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수많은 소리가 넘쳐나는 혼란한 시대입니다.
인공지능과 기술이 결코 줄 수 없는 굳건한 진리와 영원한 생명,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가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게 하옵소서.
그래서 양과 같이 온전히 순종하고, 깨어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평화를 주시고,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리하게 하시며,
만나는 모든 이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며,
영원한 아버지의 집을 소망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예수참영성원을 기억하여 주시사,
흔들리는 이 시대에 변치 않는 예수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곳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길 잃은 자들이 참된 길을 찾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봉헌찬양/ 나그네 길 끝에 닿는 아버지의 집
https://youtu.be/n_oqQZDbQZ
■ 봉헌기도
우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봉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의 봉헌자 (이*아. 이*영, 김*로, 이*실, 장*수 / 2026년 2월 21일까지)
[봉헌 기도]
모든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오늘 저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정성을 다해 예물을 드립니다.
먼저 감사의 고백을 담아 드린 손길과 간절한 소원을 품고 드린 소원헌금,
그리고 영성원의 사역을 위해 기꺼이 내어놓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드려진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드린 손길 위에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봉사자들과,
늘 기도의 눈물로 영성원을 든든히 받쳐주시는 중보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헌신이 하늘나라에서 해같이 빛나게 하시고,
삶의 모든 여정 속에 주님의 평강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온라인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을 접하는 모든 분에게 동일한 은혜를 내려주시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해지는 이 말씀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구조의 밧줄이 되게 하소서.
온라인으로 연결된 모든 지체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찬양(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https://youtu.be/w8fcx7zEenw?si=dsDanUA6kwWLobM5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변치 않는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이,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리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세상 속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모든 성도와 그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그리고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하는 '예수참영성원'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장)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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