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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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매일예배/ 월요일/ 내 마음의 성전이 기도하는 집입니까?

  • 이은아 목사
  • 2026-03-29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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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매일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7(해 뜨는 시간)에 드립니다.

 

예배 전 찬양: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김수진 https://youtu.be/3U2q46GdFHg

 

 

 

예배종 3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4biXCpsRQ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 (305)

https://youtu.be/SfUoRQy-LH4?si=v6PDWKBoUKDRzOOo

 

 

 

성경말씀

[마태복음 21:12-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설교

내 마음의 성전이 장사하는 집입니까, 아니면 기도하는 집입니까?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의 월요일입니다. 어제 우리는 종려가지를 흔들며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축제의 환호가 채 가시기도 전에,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평소의 온유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거룩한 분노에 휩싸인 예수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내면의 성전을 점검하고, 주님이 거하시는 참된 예배의 처소를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정화하신 성전은 헬라어로 나오스(ναός, naos - 성전/하나님의 거처)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당시 성전 뜰하나님을 만나러 온 이방인들과 가난한 자들이 기도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거룩한 곳이 종교라는 이름의 '형식주의''탐욕'으로 가득 찼습니다.

예수님께서 상을 엎으신 것은 단순히 장사꾼들을 쫓아내신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 즉 나오스(ναός, naos)의 본질을 잃어버린 타락한 종교 시스템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이 '기능적 장소'가 아니라 '존재적 관계'의 장소가 되어야 함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입니다. 성전의 본질은 건물의 화려함에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느냐,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의 기도가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567절을 인용하여 성전의 본질이 '기도하는 집'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신학적으로 볼 때, 성전 정화는 옛 성전의 시대가 가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된 성전'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이제 성전은 더 이상 짐승의 피로 제사 드리는 곳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통치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내면의 시장 바닥을 청소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성전에 들어오신다면 무엇을 보실까요? 겉으로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내 유익'이라는 계산기를 두드리는 돈 바꾸는 상들이 놓여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적인 염려와 욕심이라는 비둘기 파는 의자들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고난주간 월요일,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핵심 메시지(Sticky Statement)는 이것입니다.

내 마음의 성전이 장사하는 집입니까, 아니면 기도하는 집입니까?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된 이유는 우리가 성전의 거룩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 개인의 심령 성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면의 형식주의를 타파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일상이 시작되는 참된 예배의 삶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이곳 예수참영성원에서 우리는 오늘 구체적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첫째, 침묵으로 내면을 점검하십시오. 오늘 하루, 잠시 시간을 내어 내 마음속에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매매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살펴보십시오. 분노, 시기, 탐욕의 상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내어 쫓으십시오.

둘째, 기도의 집을 재건하십시오. 성전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이며,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거창한 미사여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주님,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라는 짧은 화살기도로 주님의 임재를 구하십시오.

셋째, 일상의 성전화를 이루십시오.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머무는 가정, 직장, 그리고 이곳 영성원이 바로 하나님의 거처인 나오스(ναός, naos)가 되게 하십시오.

 

몇 년 전, 영국의 한 오래된 성당을 수리하던 중 벽면의 두꺼운 페인트를 벗겨내자 그 뒤에 숨겨져 있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13세기의 벽화가 드러났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은 그 위에 덧칠을 하며 진짜 보물을 잊고 살았던 것이지요. (출처: BBC News, 'Hidden medieval wall paintings discovered in Cambridge' 재구성)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적인 열심, 사람들의 시선, 형식이라는 페인트에 가려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 그 덧칠해진 형식주의를 닦아내고 우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 주님께서 채찍을 드신 이유는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다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내면의 시장 바닥을 치우고, 주님의 평화가 머무는 기도의 집으로 거듭납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행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고난주간 월요일 말씀묵상

(shots 동영사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4JVY_hntGko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우리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니 그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하나님, 어제 우리는 종려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며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의 그 깊은 순종과 겸손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새 아침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나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는 성전의 상을 엎으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섭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고 있지만,

우리 내면은 어느덧 세상의 욕심과 계산으로 가득 찬 '시장 바닥'이 되어버렸음을 고백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던 이기심,

신앙의 본질보다는 형식을 중요하게 여겼던 위선,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 위에 덧칠해진 세상의 염려와 자랑들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채찍을 들어 우리의 완악함을 깨뜨려 주시고,

우리 영혼 구석구석에 쌓인 탐욕의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로 우리를 새롭게 빚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몸이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전은 기능적인 장소가 아니라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존재적 관계'의 장소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영국 성당의 벽면에서 두꺼운 페인트를 벗겨냈을 때 찬란한 벽화가 드러났듯이,

우리 삶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인본주의와 형식주의의 덧칠을 벗겨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는 결단합니다.

내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매매하는 소리'를 그치고,

침묵 중에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선포를 따라,

우리의 심령을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거룩한 처소로 재건하겠습니다.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우리가 머무는 가정과 직장이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일상의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과 약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한 기도)

주님, 함께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 경제적인 갈등으로 마음이 무너진 이들,

관계의 깨어짐으로 눈물 흘리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로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절망의 자리에서 주님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 주변의 연약한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교회가 그들의 참된 안식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참영성원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곳 '예수참영성원'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이곳에서 시작되게 하시고,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심령이 '나오스'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시고,

세상에서 지친 영혼들이 참된 쉼과 회복을 얻는 기도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사역하시는 모든 분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어,

오직 주님의 통치만이 드러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영성원이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거룩한 통로가 되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성전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인기도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우리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의 일터를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라와 세상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모임 가기 전 묵상기도

https://youtu.be/YHEwbdm2Frg?si=iP7ZrT4f0hsUZHBg

 

 

 

사순절 기도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Shots 동영상입니다.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사순절 기도1

https://youtube.com/shorts/R8DEfDd38Cw

사순절 기도2

https://youtube.com/shorts/EYESqd-Orng

사순절 기도3

https://youtube.com/shorts/rRl86Ce3qHw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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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말씀묵상찬양

(매일 1회 이상 듣고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왕이 치른 대가로 자녀 삼으신 (1시간)

https://youtu.be/EDk8C0kjU-0?si=urhBQ37W2uKgeK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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