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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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원예배

고난주간매일예배/ 목요일/ 세족목요일, 겟세마네, 체포.

  • 이은아 목사
  • 2026-04-01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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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매일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7(해 뜨는 시간)에 드립니다.

 

예배 전 찬양:

보혈을 지나/ 호산나싱어즈 https://youtu.be/xi6fmxoVTe8

 

 

 

예배종 3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4biXCpsRQ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내 주의 보혈은 (254)

https://youtu.be/Yf417TDEwBM?si=5T6B_M8qDDYKdoLn

 

 

 

성경말씀

[마태복음 26:26-28]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설교

 

성 목요일 동영상 https://youtu.be/FIdqrupqi5c

 

 
 

성만찬/ 세족식 / 겟세마네 기도/ 체포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의 목요일입니다. 오늘 밤은 공기가 유난히 무겁고도 거룩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마지막 성찬을 나누시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신 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과 깊이 연합하고,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해석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만찬에서 아주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바로 디아데케(διαθήκη, diathēkē - 언약/유언)입니다. 당시 헬라어에는 계약을 뜻하는 두 가지 단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대등한 관계에서의 계약인 '쉰데케'였고, 다른 하나는 한쪽의 일방적인 의지에 의해 세워지는 '디아데케'였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맺어진 계약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내어주심으로 성립된 사랑의 유언입니다. 마태는 이 장면을 통해 출애굽기 24장의 '언약의 피'를 떠올리게 합니다. 옛 언약이 짐승의 피로 세워졌다면, 이제는 주님의 몸과 피로 우리를 하나님과 다시는 끊어질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관계로 묶으신 것입니다.

 

성찬은 그리스도와의 신비로운 연합입니다

신학적으로 성찬의 핵심은 연합입니다. 주님의 몸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와 나와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언약은 겟세마네의 기도로 이어집니다. 주님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백성은 주님과 연합하여, 자신의 의지를 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기도의 삶으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주님을 먹으십시오, 그리고 내 뜻을 굶기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핵심 메시지(Sticky Statement)는 이것입니다. 찬은 주님의 생명을 수혈받는 시간이고, 기도는 내 고집을 수술받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내 자존심과 계획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는 "십자가의 영성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성찬을 통해 주님과 하나 되었다면, 이제 겟세마네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내 뜻이 죽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내 삶을 통해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적용 : 기적이 일상이 되는 순종의 밤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이곳 예수참영성원에서 우리는 오늘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첫째, 주님과 하나 됨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오늘 식사하실 때, 음식이 내 몸의 에너지가 되듯 주님의 말씀과 생명이 내 영혼의 힘이 됨을 의식해 보십시오. "주님, 제 안에 사옵소서. 제 눈이 주님의 눈이 되고, 제 손이 주님의 손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고백해 보십시오.

둘째, 나의 겟세마네를 찾으십시오. 지금 내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 끝까지 내려놓지 못하는 내 고집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내 뜻을 관철하려 애쓰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내 마음을 조율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셋째, 사랑의 종이 되십시오. 주님은 성찬 후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이곳 영성원에서 우리가 훈련하는 영성의 끝은 결국 겸손한 섬김입니다. 오늘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작은 섬김을 실천해 보십시오. 그때 비로소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화)

미국에서 있었던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한 청년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해 준 이가 이름도 모르는 한 소방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청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이렇게 다짐했다고 합니다. "이 심장은 내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분의 숭고한 뜻을 위해 오늘을 살겠다." (출처: Reader's Digest, 'A Heart That Beats for Two' 재구성)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영혼의 심장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분이 피 흘려 사신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하루는 당연히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론.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당신의 전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자." 이 밤, 주님의 초대 앞에 응답합시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우리 삶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화와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가 넘쳐날 줄 믿습니다. 


내일은 성 금요일입니다. 오늘 성 목요일 영상에서 본 것처럼, 오늘 밤 자정에 예수님이 체포되시고, 재판과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고난의 날입니다.

특별히 아침9시~ 오후 3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 계신 시간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금식을 하거나 기도와 절제로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 동참하는 우리가 됩시다.

아래는 성 금요일을 시간별로 소개한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하여 함께 십자가의 길에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https://youtu.be/yzEiPDWkw4U

 

 

 

고난주간 수요일 말씀묵상

https://youtube.com/shorts/pk5IPbazpDU

(shots 동영사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기도하겠습니다.

 

(감사와 찬양의 고백)

사랑의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우리를 위해 생명의 떡과 언약의 잔을 내어주신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고난주간 목요일, 유난히 무겁고도 거룩한 이 밤에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 조건 없이, 일방적인 의지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디아데케'의 은혜가 오늘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적십니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질 수 없는 생명의 관계로 묶어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온 마음 다해 송축합니다.

 

(회개와 새로움의 소망)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연합되었다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내 안의 ''를 죽이지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갈구하면서도 정작 내 고집과 자존심은 털끝 하나 상처 입지 않으려 발버둥 쳤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겟세마네에서 피땀 흘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셨건만,

우리는 늘 나의 뜻을 관철시키려 주님을 몰아세웠습니다.

이 밤, 우리의 완악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성령의 불로 우리를 새롭게 하사,

내 고집이 수술받고 주님의 뜻이 온전히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말씀의 깨달음과 결단)

주님, 오늘 마태복음의 말씀을 통해 성찬이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을 수혈받는 신비로운 연합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먹음으로써 내 영혼이 살았으니,

이제는 내 뜻을 굶기는 거룩한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자"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 삶의 겟세마네에서 하나님의 뜻에 내 마음을 조율하기를 원합니다.

거울 속 소방관의 심장을 이식받은 청년처럼,

내 안의 심장이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맺는 이 언약이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져,

우리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향기가 배어 나오게 하옵소서.

 

(한반도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중보)

하나님, 특별히 이 시간 분단된 아픔을 안고 있는 이 땅, 한반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랜 세월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이 땅에 주님의 언약('디아데케'), 곧 일방적인 화해와 사랑의 언약이 임하게 하옵소서.

총칼의 위협이 사라지고 평화의 복음이 남과 북의 산천초목에 울려 퍼지게 하시며,

마침내 복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의 그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불어 전쟁과 기아, 기후 위기로 신음하는 지구촌 곳곳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간의 탐욕으로 깨어진 우주의 질서가 주님의 통치 아래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의 평화 안에서 안식하게 하옵소서.

또한 몸과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보혈에는 치유의 광선이 있음을 믿사오니,

약하고 소외된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그들의 육신과 영혼을 온전케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참영성원을 위한 기도)

예수님, 이곳 예수참영성원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곳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내어 행복을 맛보는 거룩한 영적 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훈련받는 모든 심령이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게 하시고, 나의 뜻은 죽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삶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이곳을 통해 세상에 평화의 사도들이 배출되게 하시며,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의 통로로 귀히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개인기도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우리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의 일터를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라와 세상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기도

https://youtu.be/Fxq9weDaF6I

 

 

 

사순절 기도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Shots 동영상입니다.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사순절 기도1

https://youtube.com/shorts/R8DEfDd38Cw

사순절 기도2

https://youtube.com/shorts/EYESqd-Orng

사순절 기도3

https://youtube.com/shorts/rRl86Ce3qHw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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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말씀묵상찬양

(매일 1회 이상 듣고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회개, 생명으로의 회항

https://youtu.be/aO8MXpv5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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